멍텅구리 부처님

- 깨달음의 노래
- 머리말

[1] 멍텅구리 자광의 허튼 소리
1. 멍텅구리들의 왕, 부처님
2. 멍텅구리 자광
3. 화엄사 각황전에 얽힌 사연
4. 꺼지지 않는 등불을 밝힌 할머니
5. 깨닫기가 너무 쉬워
6. 불교는 망했다
7. 스님이 군인이라고
8. 계를 지켜야 복이 든다
9. 운명은 누가 결정하나
10. 육바라밀
11. 신혼부부에게 주는 글
12. 마음을 다스리는 글
13. 불교를 믿는 이유
14. 천지는 아와 동근...만물은 아와 동체이다
15. 기독교는 신을 믿지만 불교는 사람의 마음을 믿는다.
16. 이 세상은 누가 만들었나
17. 멍텅구리 호랑이에겐 곶감법문이 약이다
18. 기복신앙이 왜 위험한가
19. 메시아를 기다리지 말라
20. 부처님은 평등하다
21. 업보를 털어내는 길
22. 원을 세워야 복도 따른다
23. 중도로 가라
24. 군승제도를 만드신 분들
25. 승장, 4백년 만에 오시다
26. 총을 겨눈 베트콩에게 설법하다
27. 교회를 짓는 스님
28. 사선에서
29. 군목 보직을 줄이고 군승 보직을 늘리다
30. 멍텅구리의 사연
31. 귀수불심, 귀신의 손과 부처의 마음
32. 직업에 빠지지 말라
33. 바다로 간 고래가 되지 말라
34. 정재로 공양해 주세요
35. 석류와 대나무
36. 오늘은 오늘로 끝내고 내일은 내일답게 웃자
37. 계룡대 호국사의 비밀
38. 경산 스님에게는 세 번 놀란다더라
39. 도담이 궁금해 들여다보았더니
40. 백상원 라면 수프 사건
41. 내 머리는 총무원장 스님이 직접 깍아 주세요

[2] 멍텅구리 자광이 걸어온 길
1. 초발심 40년
2. 배슬이 여빙이라도 무련화심하며
3. 군 포교를 맡아라

[3] 승장의 전설
1. 승장의 전설
2. 고려 항마군
3. 병자호란에 나선 승장, 각성과 명조

[4] 멍텅구리 스님들 다 모였네
1. 제자를 기다리며 9년 면벽한 보리달마
2. 제 팔을 잘라 선혈이 낭자한 채 바친 혜가
3. 무식한 나무군이 감히 불교를 공부해
4. 너무 추워 불상을 쪼개 방을 데웠습니다
5. 죽는 시범을 보여주마
6. 옛다, 도 받아라
7. 스님, 살생을 하라구요
8. 가사까지 벗어던진 경허 스님

[5] 내가 본 자광스님
1. 나의 도반 불영당 자광 스님
2. 자광 큰스님의 영혼이 담겨 있는 감로법문
3. 자광을 온 누리에
4. 앉으나 서나 신도 생각...신도 관리
5. 언제나 천진동자 같은 자광 스님
6. 군포교에 삶의 황금기를 보내신 자광스님

- 부록
1. 멍텅구리 금강경
2. 소원을 이루는 비결 - 발원문
용수보살의 광대발원송
천태지자 대사의 보현보살발원문
의상 대사의 일승발원문
이산혜연의 선사의 발원문
보제 존자 나옹화상 발원문
보현보살 서원
아미타불 여래가 세웠던 48대원
연지 대사 극락세계 발원문
승만부인 10대 서원
약사여래 12대원
관세음보살 10대 서원
의상 조사 백화도량 발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