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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사/불교철학
· ISBN : 9788990223470
· 쪽수 : 708쪽
책 소개
목차
일러두기 4
금강경오가해.설의 해제金剛經五家解?說誼 解題 5
금강반야바라밀경오가해 서설金剛般若波羅密經五家解序說 17
조계육조선사서曹溪六祖禪師序 40
예장사문종경제송강요서豫章沙門宗鏡提頌綱要序 47
금강반야바라밀경 상金剛般若波羅密經 上54
규봉밀선사소론찬요병서圭峰密禪師疏論纂要幷序60
1. 법회를 열게 된 동기[法會因由分] 87
2. 수보리가 법을 청함[善現起請分] 134
3. 대승의 바른 종지[大乘正宗分] 156
4. 머무름 없는 묘한 행[妙行無住分] 172
5. 이치대로 실답게 봄[如理實見分] 194
6. 희유한 바른 믿음[正信希有分] 207
7. 얻을 것도 설할 것도 없음[無得無說分] 237
8. 법에 의해 나옴[依法出生分] 252
9. 하나의 상도 상이 아님[一相無相分] 267
10. 정토를 장엄함[莊嚴淨土分] 286
11. 무위의 복이 더 나음[無爲福勝分] 309
12. 바른 가르침을 존중함[尊重正敎分] 319
13. 법대로 수지함[如法受持分] 328
14. 상을 떠난 적멸[離相寂滅分] 353
15. 경을 받아 지니는 공덕[持經功德分] 417
16. 업장을 정화함[能淨業障分] 438
17. 나라는 것이 본래 없음[究竟無我分] 457
18. 하나의 바탕으로 동일하게 관찰함[一體同觀分] 501
19. 법계를 다 교화함[法界通化分] 523
20. 색을 떠나고 상을 떠남[離色離相分] 530
21. 설하는 자도 설할 법도 없음[非說所說分] 538
22. 얻을 법이 없음[無法可得分] 551
23. 깨끗한 마음으로 선법을 행함[淨心行善分] 557
24. 비교할 바 없는 복과 지혜[福智無比分] 567
25. 교화하는 바 없이 교화함[化無所化分] 575
26. 법신은 상이 아님[法身非相分] 585
27. 끊음도 멸함도 없음[無斷無滅分] 600
28. 복을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음[不受不貪分] 607
29. 고요한 여래의 행동거지[威儀寂靜分] 617
30. 한 덩어리인 이치의 모습[一合理相分] 624
31. 견해가 생기지 않음[知見不生分] 643
32. 응화신은 진짜 부처가 아님[應化非眞分] 654
종경제송강요후서宗鏡提頌綱要後序 685
부대사송傅大師頌 690
청량대법안선사송淸?大法眼禪師頌 694
육조구결六祖口訣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