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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레슨

뮤직레슨

(우리 아이 악기 선택부터 신나는 연주까지)

스테파니 슈타인 크리스 (지은이), 정유진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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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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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레슨

책 정보

· 제목 : 뮤직레슨 (우리 아이 악기 선택부터 신나는 연주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88990369635
· 쪽수 : 280쪽

책 소개

자녀들의 음악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안내서. 개성 넘치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방법이 더 잘 맞는지, 어떤 스타일의 선생님이 더 좋을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자 엮은 책이다. 또한, 우리 아이가 왜 연습하기를 싫어하는지 그 원인을 살펴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들도 빠짐없이 담아 두었다.

목차

음악을 시작할 나이, 세 살에서 여섯 살
음악의 첫 발 내딛기
온몸으로 듣기
생생한 음악 경험하기
한 계단 위로
음악교사에 대한 짧은 견해
하나, 둘, 셋, 준비 … 시작
천재적인 아이, 재능 있는 아이 그리고 그렇지 않은
아이

괴상한 하지만 탁월한, 아이들을 위한 유명 교수법
과 학습방법
전통적인 수업 방식
스즈키, 달크로즈, 오르프 그리고 코다이 교수법

호흡을 가다듬고, 시작하기 전 마음에 그려보기
음악 레슨의 메커니즘
악보를 읽거나 혹은 읽지 못하거나
보상과 동기
연습도 연습이 필요하다
“그만두고 싶다”고 얘기할 때
십대 전후 ─ 누구의 음악인가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악기 고르기
오케스트라의 구성
선택
피아노
취학 전 아이들과 유치원생
일곱 살에서 열한 살 - 또 다른 이점
열한 살 이후부터 십대 전반 ─ 여전히 늦지 않은
나이
과연 부모는 준비되었나요?
각 분야의 뛰어난 연주자

악기들
목관악기
금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독주용악기
그 외 다양한 악기들

내 아이에게 맞는 선생님 찾기
내 아이에게 맞는 첫 선생님 찾기
왜 음악을 하는가
대면
십인십색 - 다양한 사람이 공존한다
아이의 학습 성향, 교사의 자질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연습
연습이란
나이에 따라, 수준에 따라
격려
연습을 하루 일과로 ─ 유아에서 십대까지
참여
열 명이면 열 명의 아이들이 모두 다르다
보상과 달콤한 유혹 그리고 정직한 칭찬

자, 이제 시작이다
사명, 그리고 실현 가능성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되어
또 다른 기회들
실력이 쌓이면서
재즈에 대하여
나만의 스타일 만들어가기

이 책을 마치면서, 신화를 현실로

저자소개

스테파니 슈타인 크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음악평론가로 2002년에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길 에반스에 관한 책 《Gil Evans: Out of the Cool》을 저술한 바 있으며, 현재는 재즈계의 바흐로 불리는 듀크 엘링턴에 관한 책 《Duke Ellington: His Life in Jazz With 21 Activities》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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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도서출판 나눔의집 편집장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 <왜 나누어야 하나요> 시리즈를 번역했다. 현재는 싱가포르에 거주하면서 아이들에게 또 엄마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찾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책은 전문 서적이 아니다. 따라서 자녀를 음악가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이가 어떤 종류의 음악을 좋아하게 되든 상관없이 음악이 아이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 줄 것이라고 믿는 모든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쇼팽의 야상곡을 완벽하게 연주했던 애나는 어쩌면 자라서 힙합 밴드에서 활동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낡아 빠진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보여주었던 열정이 담긴 잘 훈련된 모습과 뛰어난 기교 그리고 환희는 그 아이 미래를 위한 훌륭한 자산이다. 그 아이의 평생에 두고두고 영향을 미칠 소중한 경험인 것이다.” -‘서문’ 중에서


‘그만두고 싶다’고 얘기할 때
아이가 레슨을 그만두고 싶다고 간청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허락하게 되는 상황을 여러 번 경험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경우는 단지 방향만 조금 바꾸면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을 바꾸면 아이들 마음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여덟 살이나 아홉 살 된 아이가 학교숙제와 운동, 또 악기연습 사이에 끼여서 여유 있게 미소 짓기에는 아무래도 무리이다. 너무 벅차다. 그렇다면 아이의 하루 일과에 좀 변화를 주어야 한다. 혹시 아이에게 연습을 강요하지 않았더니 다시 예전처럼 레슨 받는 것을 좋아하게 되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자. 그렇다면 이틀에 한 번만 연습하는 것으로 바꾼다. 이 문제에 대해 선생님과 의논하는 데 주저하지 말자. 그리고 아이가 너무 과한 일정에 치이지는 않는지, 너무 많은 학교숙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은지 아이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선생님에게 연습량을 조금 줄여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레슨이나 연습을 가치 없는 것으로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
-‘호흡을 가다듬고, 시작하기 전 마음에 그려보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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