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엥의 주방

Prologue

Part 1 모던빈티지 주방
01 조에 드 라스 카스의 오래된 물건을 리폼해 꾸민 모던 주방
02 마리-피에르 모델의 시장통에 숨은 예술가의 주방
03 마리 파르만의 주방 가구 없는 보보 스타일 주방
04 플로라 드 가스틴의 오렌지 컬러의 에너지를 담은 맞춤 주방
05 베아트리스 탕귤리의 도시적 감성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는 시스템 주방

Part 2 내추럴코지 주방
01 아나벨 마르토의 엄마의 창고를 열어 재현한 믹스 매치 주방
02 마리 베강의 80년대 레트로 감각의 분리형 주방
03 스테파니 르롱의 자연의 색채를 들인 리폼 주방
04 소피아 안토노비치의 키치 스타일을 믹스 매치한 주방
05 마리옹 레비의 꽃으로 둘러싸인 블록형 주방
06 수잔 베베르그-본옴므의 사람과 예술이 만나는 사교 주방
07 이자벨 아이야스의 빈티지 광고로 장식한 프티 셰프의 주방
08 카티아 골드만 & 에두와르 페르아르노 부부의 자연 친화적 삶을 꿈꾸는 도심 속 주택의 주방

Part 3 앤티크 주방
01 샹탈토마스의 소녀의 감성과 여인의 향기를 녹인 로맨틱 주방
02 리아나 야로슬라브스키의 1백년 된 앤티크 주방의 화려한 부활
03 델핀 파리엉트의 앤티크 매장을 재현한 빈티지 주방

Part 4 어반미니멀 주방
01 크리스텔 르 데엉의 원색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멀리즘 주방
02 안 게스퇴르퍼의 공간의 소통을 강조한 복도형 주방
03 소피 스템퍼의 화가의 작품과 인생관을 건 레드 컬러 주방
04 프랑크 부와상의 요리하는 남자의 최적의 주방
05 엘로디 라레우스의 한 폭의 그림처럼 벽 전체에 꾸민 전면 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