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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의 철학

서른 살의 철학

(서른부터 여든까지 삶을 채우고 비우는 법)

허태수 (지은이)
리즈앤북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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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의 철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른 살의 철학 (서른부터 여든까지 삶을 채우고 비우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90522467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7-04-20

책 소개

19년간 춘천의 성암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항아리를 깨는 사람>, <자포자기> 등의 지은이기도한 허태수 목사의 이야기 책. 우화들, 자신이 겪은 체험들, 책의 한 도막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이야기 들려주듯 담담하게 풀어내고있다.

목차

서문_나는 이제 당나귀다

1장
내가 나에게 해주는 말
천상병을 기억하며
그러니 우선, 그대의 그것을 체크하라!
나, 마이 셈 낼 거야
우기청호雨奇晴好
옷 한 벌의 자유
작업중
올레올레
열정한천식冽井寒泉食
셍텍쥐페리의 「미소」
─ Look, See, 見, 看, 觀, 視 ─
장남감인데요 뭘
오늘, 그대가 ‘봄’이 되길 빕니다
아, 그 화살촉이 뭐냐고요?
<가지시오> 목사
삶으로 죽음을 키우다
<예예동산> 방문기
눈물 흘리는 심장
프로펠러를 달다
세상 나이 여든에 어머니는
내가 나에게 해주는 말
가을, 은혜의 강물에 몸을 담글 때
무엇을 잃으셨소?

2장
흔들리며 피는 꽃
나의 영혼은 지금
어떠신가? 그대의 마음은
안녕(샬롬)하신가요?
그 집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보면
타인능해他人能解
허 목사님은 어디 허씨세요?
달이 차듯
흔들리며 피는 꽃
기적을 낳는 1%의 힘
센베 장수의 인생
세덤과 성미
자본資本과 사유私有
목윤상법木輪相法
삼성하반월三星下半月
소─말─양─사자─원숭이
성도란 누구인가?
허발법虛發法
응당, 이렇게 하라
내려놓기만 하면
칼을 가는 이유
주춤거리지 마세요
믿음은 ‘버리는 힘’입니다

3장
서른 살의 철학
행복 또는 감사
성도 톨스토이
다람쥐의 기도
철든 사람
<본다>는 것
두 개 더 살 생각을 하면
몸이 보챌 때에
의식儀式을 가로질러
아침 ‘조朝’의 사색思索
덕장년로德長年老
가만, 그러고 보면
2007, 새해 아침
오늘 하루
고개가 돌아간 예수님
옻나무 진
늙은 악사에게 일어난 일
화火·화禍
겨울 듣는 계절
로테이션 시스템
서른 살의 철학
꿀떡
차·카·게 살자!

4장
존재의 뿌리와 날개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무슨 그림입니까?
종당에는
이·게·뭐·야
코끼리 다루는 법
살았다고 할 수 없다
누가 알았으랴!
한 발 늦게
세 사람 이야기
도깨비
털 없는 원숭이
프레티윌리 증후근
어느 엄마의 답안지
공손수公孫樹
지자막여부知子莫如父
활인공덕活人功德
가위 바위 보
존재의 뿌리와 날개
그림 그리고 사진
넘나듦

저자소개

허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강원 횡성 월현리 1387번지에서 태어났다. 1982년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성암감리교회에 교육전도사로 처음 부임하여 1993년 목사 안수를 받은 이후 현재까지 성암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다. 『사람이 중심이지요』를 비롯하여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내 생애에서 가장 소중한 오늘 하루』, 『영혼의 약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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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불이 나서 집이 타 버린 어부의 아내는 살아서 돌아온 남편을 붙들고 통곡을 했습니다. "여보, 당신이 살아 돌아와서 좋긴 하지만 집이 불타서 사라졌으니 이 일을 어째요." 그러자 남편이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집은 불에 타 없어졌지만, 간밤에 우리는 그 불빛을 보고 방향을 잡아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오. 그러니 어젯밤 화재는 우리 모두가 사는 구원의 불빛이었다오."-p32 중에서

고향 마을 산 속에 빽빽하게 들어선 옻나무를 보며 두려움도 있었지만, 그리스도인의 '고통'에 대해서 생각하곤 한다. 삶을 통해 진한 체액을 내는 존재가 되자. 상처 없인 쓸 만한 진액이 나오지 않음도 기억하자.-p21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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