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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90641175
· 쪽수 : 278쪽
· 출판일 : 2007-05-10
책 소개
목차
B 그리고 나 앤디가 워홀을 입는 방법 : 그대, 그대의 스크랩북과 논쟁하지 못한다.
1. 사랑 : 사춘기
체코슬로바키아인으로 자라나다. 여름 파트타임 일들.
버려진 느낌. 문제 나누기. 룸메이트들.
나 자신의 문제. 다시 전화하지 않은 정신과 의사.
내가 산 첫 텔레비전. 내가 찍은 첫 장면.
내 첫 슈퍼스타. 내 첫 테이프.
2. 사랑 : 청춘기
1960년대 내가 좋아했던 여자애의 이야기.
3. 사랑 : 장년기
마흔에 인생의 진실을 배운다. 내 이상적 삶.
내 여자 전화 친구. 질투. 낮은 조명과 트릭 거울.
섹스와 향수. 여장 남자.
사랑은 어렵고 섹스는 더 어렵다. 냉정함.
4. 아름다움
나의 초상화. 영원한 아름다움과 일시적 아름다움,
그것들을 가지고 무얼 할 것인가. 청결한 미인.
그저 그런, 좋은 표정. 그대의 표정을 그대로 유지하라.
아름다움의 단조로움.
5. 명성
나의 아우라. 텔레비전 마법. 역에 맞지 않는 사람.
팬과 열광자. 엘리자베스 테일러.
6. 일
아트 비즈니스 대 비즈니스 아트. 내 초기 영화.
나는 왜 자투리를 사랑하는가. 삶은 일이다.
섹스는 일이다. 눈 안의 가정부. 사탕이 가득 찬 방.
7. 시간
손안의 시간. 시간 사이의 시간. 줄 서서 기다리기.
거리에서의 시간. 그저 그런 시간. 화학물질을 잃다.
나는 왜 그렇게 나쁘게 보이려고 하는가.
약속 지키기. 엘리자베스 테일러.
8. 죽음
죽음에 대한 모든 것.
9. 경제
로트실트가 이야기. 24시간 약국. 친구 사기.
탁상 수표책. 잔돈, 잔돈, 잔돈.
지나 롤로브리지다의 잔돈.
10. 분위기
빈 공간. 쓰레기로서의 예술.
피카소의 4천 점의 걸작. 내 채색 기술.
내 미술의 끝. 내 미술의 재탄생. 향수가 있는 공간.
시골에서의 즐거운 시간과 나는 왜 그 시간을 잡지 못하나.
나무 한 그루 맨해튼에서 자라려고 애쓰다.
편하고 평범한 미국 점심 식당. 앤디 부류의 사람들.
11. 성공
층계 위의 스타들.
사람들에게 적어도 한 사람의 미용사는 있어야 하는 이유.
초상화. 우르술라 안드레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12. 예술
그랑프리. 새로운 예술. 살라미 소시지 자르기.
매력적인 모험. 내 몸에 손대지 마라. 찬 고기.
13. 타이틀
대륙 간 국제결혼. 대기 부인. 누가 누구를 재촉하는가.
샴페인 턱과 맥주 배.
14. 따끔따끔
미국식 스타일을 청소하는 방법.
15. 속옷 파워
내 철학이 고갈되는 토요일, 나는 무엇을 하는가.
옮긴이의 말 : 연민과 질책
리뷰
책속에서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관심이 있고 그가 당신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으면, 그가 당신이 가진 미적 결함들을 눈치 채지 못하길 바라지 말고 문제를 전부 끄집어내어야 한다. 예를 들어, 짧은 다리처럼 인위적으로 바꿀 수 없는, 영원한 미적 문제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럴 때는 그냥 말하라. "아마 당신도 보셨겠지만, 내 다리는 몸 전체의 길이에 비해 너무 짧아요." 다른 사람이 그 문제를 발견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일단 발설하고 나면 이후의 관계에서 더 이상 문제로 등장하지 않으며, 만약 문제가 되었을 때도 당신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래요, 그건 처음에 이미 말씀드린 건데요." - 본문 81쪽에서
최근 몇몇 회사에서 내 '아우라' 구입에 관심을 보였다. 그들은 내 상품은 원하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는 당신의 아우라를 원합니다"라는 말을 계속했다. 나는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그런데 그들은 그걸 사는 데 주저 없이 돈을 내놓으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 나의 것을 사는 데 기꺼이 돈을 내려 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 본문 95쪽에서
나는 안 맞는 장소에 맞는 물건으로, 그리고 맞는 장소에 안 맞는 물건으로 있기를 좋아한다. 당신이 이 둘 중 하나가 될 때 사람들은 당신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거나, 침을 뱉거나, 당신에 관해 나쁜 기사를 쓰거나, 당신을 두들겨 패거나, 사진을 찍거나, 당신이 '뜨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안 맞는 장소에 맞는 사람으로 있거나, 맞는 장소에 안 맞는 사람으로 있는 것은 항상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나를 믿어라. 나는 맞지 않는 공간에 맞는 인간으로 있고, 맞는 공간에 안 맞는 인간으로 있다가 지금의 내 지위를 얻은 사람이다. 그것이야 말로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다. - 본문 182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