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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진짜와 가짜의 틈새에서 (화가 이중섭 생각)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90736260
· 쪽수 : 155쪽
· 출판일 : 2006-03-20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90736260
· 쪽수 : 155쪽
· 출판일 : 2006-03-20
책 소개
조선의 소와 닭, 아이의 천진난만한 표정을 담은 그림들로 칭송받아온 화가 이중섭의 인간적인 면모와 삶을 조명했다. 이중섭의 삶을 곁에서 지켜보았던 김광림 시인이 고인을 그리워 하며 쓴 시와 수필을, 자신의 시와 수필에 영감을 준 이중섭의 그림과 함께 엮은 책이다.
목차
머리말 - 진짜와 가짜의 틈새에서
무엇이 되었을까
가을이 짙을 무렵
이중섭 생각 1
이중섭 생각 2
내가 본 그림 속 이중섭의 시
이중섭 생각 3
이중섭 생각 4
이중섭 생각 5
불사르지 못한 그림 - 이중섭 평전 초(初)
소야, 이 땅의 황소야 - 정축년 새 아침에
이제 소는
닭.소묘
마음에 걸리는 일
이중섭 생각 6
이중섭 생각 7
이중섭 생각 8
구상 시인과 이중섭 화백
덤
사막(沙漠)
가슴에 묻어 두었던 비화 한 토막
반도(半島)의 아픔
눈을 감으면 고향집이 보인다
어서 열어다오 고향 가는 길
이중섭 연보
저자소개
책속에서
인왕산의 가을 단풍이 짙게 물들어 있을 그 무렵 이 화백은 화기라곤 통 없는 다다미 방에서 제작에만 몰두해 있었다. '확실한 걸 그려야겠다'고 중얼거리며 마티엘을 살 돈이 없어 곧잘 담배갑 은종이에다 낙서하듯 그림을 그리곤 했다. 이 은종이는 내가 종군하던 때 C레이션 박스 속에 있는 럭키 스트라이크 담배갑 속에서 수집해 온 것들이었다.
이중섭은 시인의 작업을 부러워했다. 시인은 손바닥만한 스페이스만 있으면 언제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시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가는 그게 안 된다. 간단한 데생이라면 또 몰라도 캔버스나 물감을 마련해 놓고 있어야 하니까. 그는 시처럼 그림을 그리기 위해 닥치는 대로 스페이스를 메워 나갔다. 땟국 낀 장판지나 시험지, 은박지, 엽서, 판자할 것 없이 여백만 있으면 시를 쓰듯 그림을 그렸던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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