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Computer Gam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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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The Art of Computer Game Design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프로그래밍 개발/방법론 > 게임 프로그래밍
· ISBN : 9788990742292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05-06-28

책 소개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바라본 게임 디자인 이론서다. 인간이 왜 게임을 하는지를 먼저 밝히고, 그것을 바탕으로 게임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구성요소와 게임 디자인의 순서 및 지침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section 1. 게임이란 무엇인가?
보드 게임
카드 게임
운동 게임
어린이들의 게임
컴퓨터 게임
표현
상호작용
갈등
안전성

section 2. 사람들은 왜 게임을 하는가?
동기 대 선택
개인적 취향

section 3. 컴퓨터 게임의 분류법
기술과 동작 게임
전략 게임
결론

section 4. 게임 기술로서의 컴퓨터
게임 기술
컴퓨터
컴퓨터 게임을 위한 디자인 지침
결론

section 5. 게임 디자인 순서
목적과 주제를 선택하라
연구와 준비
디자인 단계
프로그래밍 이전 단계
프로그래밍 단계
플레이테스팅 단계
사후 검토

section 6. 디자인 기술과 전형
일인용 게임의 균형
대항자들 사이의 관계
완만한 학습 곡선
승리의 환영
요약

section 7. 컴퓨터 게임의 미래
일시적 유행인가 아니면 지속적인 것인가?
기술적인 예측
평가 : 기술적 혁명
변화의 본질
결론

section 8. 엑스칼리버의 개발
시작
초기 작업 : 1982년 1월 - 4월
긴 여정 : 1982년 5월 - 12월
새로워진 노력 : 1983년 1월 - 4월
마지막 작업 : 1983년 5월 - 6월

저자소개

크리스 크로퍼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게임 개발자 회의(Game Developer Conference, GDC)의 창립자다. 『The Art of Computer Game Design』 등 총 6권의 게임 디자인 관련 책을 저술했고, 칼럼 연재와 논문, 콘퍼런스와 대학 강연 등으로 종횡무진 활동하였다. 총 14개의 게임을 출시하였으며, 에너지 위기를 다룬 교육용 시뮬레이션 게임인 <에너지 자르>, 원자력 발전소 시뮬레이션인 <스크램>, 전쟁 게임인 <패튼 대 롬멜>, 소셜 게임인 <가십>과 <신뢰와 배신>, 아서왕을 주인공으로 한 <엑스칼리버> 등 다양하고 도전적인 장르를 개척하였다. 크로퍼드는 게임이 예술로 승화하기를 항상 꿈꿔왔다. 이를 위해 게임에 이야기를 넣는 단순한 형태가 아닌 스토리텔링 자체가 인터랙티브한 게임 디자인 패러다임, 즉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을 주창하게 되었다. 1990년대 들어서는 자신의 모든 열정을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에 쏟아붓기 시작했다. 그는 이 분야에서 주요한 기술적 업적을 쌓았으며, 지금도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업계를 이끌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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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과(이론 · 연출전공)를 졸업하고 동 대학 일반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영국 사우스웨일즈대학교에서 디즈니와 일본 장편 애니메이션의 비교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애니메이션학회, 한국디지털영상학회, 한국캐릭터학회,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편집위원장, 편집위원,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와 다큐멘터리, 문화콘텐츠,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게임 분야의 학술논문 약 40편을 등재학술지 등에 게재했으며, <디즈니 스튜디오>(2016) 등 총 4권의 저 · 역서를 출간했다. 한국애니메이션학회로부터 우수저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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