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출간의 변 ㅣ 이태순
축사 ㅣ 출간을 축하하며ㆍ김용숙
여는 글 ㅣ 이태순 시인의 시적 메타포는 그리움과 꿈이다ㆍ김창동

제1부 그곳에 추억이 있었네

서울연가
안양천에서
내 고향 거제도
서강대교
김포예찬
등산
몽마르트
슬픈 식탁
당산역
여의공원의 새벽
선유도
윤중로
남한강
대청봉

제2부 계절 따라 가는 인생

허전해서
사랑도 지비방산
벌써 계절은
회상
팔월이 간다
미련
코스모스
풍년초
가을
할머니댁 제삿날
바람아
기약
억새밭
날은 저물고

제3부 내 삶의 그루터기

새벽 산책
희망의 속삭임
초라한 想念
향수
본능의 모순
인생이란
병원에서
인내
화살은 시위를 떠나도
체념
비틀대는 인생
착각
.
.
.
(중략)

제4부 사랑 그리고 그리움

석별
한 많은 중통골
술래
추억
비밀
그대 다시 만나면
끝과 시작
슬픈 이별
님 에게
잘못된 인연
어머니
봄 소풍
부겐빌레아
영혼은 사라지고
.
.
.
(중략)

제5부 꽃보다 더 아름다워

땡벌 사랑
소망
대리만족
손자야
희망사항

제6부 세상과의 대화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흰점박이 고양이
본능의 순수
개찰구
육갑문 젊은이
어떤 노래방
꿈에
핸드폰
모임
수신거부
송년 나들이

제7부 시인의 노래

보헤미안
이제는
술잔에 익는 詩
가는 세월
시인은
열린 정원
신묘년을 맞이하여
영등포신문
들국화

제8부 일상의 작은 것들을 위한 찬가

어느 흐린 날
탁구
미완성의 반란
동상이몽
치자나무
커피
이슬
진정한 우정
억새밭
호박
그 벤치
눈 밭
숲에는
겨울사색
자목련

시평 ㅣ 존재의 인식과 서정 시화ㆍ김송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