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요술방망이가 아니다

제1부. 여러 가지 단상들
구동존이(求同存異)
신 조강지처론
일본의 사회질서
학산의 겨울꽃
짧은 삶고 긴 삶, 그리고 가치와 행복
내가 죽게 되면
가슴에 묻고 가는 부끄러운 비밀
잘못된 소문
사진작품 전시회 이야기
주례사

제2부. 한국교회를 걱정한다.
나는 왜 교회와 신앙에 관한 글을 쓰는가?
사도 바울의 이타적인 삶의 태도
선교와 사회적 신뢰
교회장로는 벼슬이 아니다.
느헤미아의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
무덤, 기독교
한국교회 일부 목사들의 캐톨릭 공격
성서해석의 보편성
가족사랑을 뛰어넘어 이웃사랑으로
기독교 이단종파의 난립
참다운 회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한국교회, 이대론 안 된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지금 한국교회에 예수님이 오신다면?
이스라엘의 민족지도자, 모세의 삶에 대한 단상
선교단상
캐톨릭의 정의사제단과 4대강
크리스챤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
모세와 여호수아의 르비딤 전투
한국교회 교인들의 감사의식
조용기 목사의 일본 지진. 쓰나미 발언
손발이 없는 기독교인
순종이 예배보다 낫다.
기도는 요술방망이가 아니다
기독교정당을 만들려면 목사직을 포기해야 한다.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를 돌보지 않으시나이까?
어머님으로부터 받은 나의 부활신앙
수호천사가 아버님의 죽음을 지키시다.
기도문(1)
기도문(2)
2011정기총회에 축하문을 띄웁니다

제3부. 교회의 홈페이지에 실은 글
남선교회와 여전도회의 과감한 변신은 불가능한가?
기독신자의 사회적 관심을 촉구한 신선하고도 당연한 말씀
성모 마리아가 재조명되다.
민주적인 항존직 선출방식
담임 목사님의 초빙에 따른 교회의 꿈
주님! 참 좋으신 담임 목사님을 맞이하게 하소서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진노
새해아침의 햇살
광복65주년과 한국교회
부활동산에 대형 십자가를 세우는게 어떨까요?
광야에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담임 목사님의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