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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다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다

고바야시 마사히로 (지은이), 강길원 (옮긴이)
원앤원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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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90966735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06-01-10

책 소개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실행해야 할 방법은 무엇인지, 후계자 육성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등 대기업의 경영과는 완전히 다른 중소기업만의 성장 비결을 제시한다.

목차

지은이의 말_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실천해야 할 100가지

1장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다
사장의 열의가 사원의 의욕을 자극한다
약점과 부족함을 냉정하게 받아들인다
예리하고 정확한 선견력으로 앞을 내다본다
사내에 행동파와 두뇌파를 겸비해야 한다
회사의 이상과 목표를 높이 올려라
회사는 사장의 도량보다 크게는 안 된다
강하지 않으면 리더십이 아니다
울며 마속을 자르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언제 어디에서나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일은 엄격하게, 사람에게는 부드럽게
현장에 나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
회사의 미래상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중지독재의 방법으로 결정을 내린다
현장에 과감히 권한을 위임한다
우유부단과 심사숙고의 차이를 안다
타사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필요하면 조령모개라도 얼마든지 좋다
부하의 의견을 처음부터 부정하면 안 된다
의욕을 불태울만한 매력적인 목표를 제시하라
더 늦기 전에 손을 빼는 용기도 필요하다

2장 작지만 강한 회사는 사람.물건.돈을 소중히 여긴다
회사 전체가 활성화 되어 있는지 규명하라
매출이 적으면 매출이익도 줄어든다
가지를 치면 새싹이 성장한다
20%의 중요도 높은 고객을 항상 주시하라
경쟁사에 대한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앞으로 3개월간의 자금운용을 항상 염두에 둬라
매상이나 이익보다 증가하고 있는 경비는 낭비다
회사의 비전에 따라 은행도 태도를 바꾼다
과소재고로 도산한 회사는 없다
부당한 반품엔 사장이 직접 나서라
거래 상대에게 잘못이 있더라도 타협은 필요하다
팔아치우는 것만으로 일이 끝난 건 아니다
신제품개발로 회사의 미래가 결정된다
신규개척 없이 현상유지도 없다
여신한도 내에서 영업을 해야 한다
각종 규칙을 정기적으로 총점검한다
부정방지에는 견제시스템이 적격이다
성과주의가 시대의 트렌드다
성격을 고려한 인사배치를 하라
우량 매입처의 확보가 이익을 낳는다

3장 작지만 강한 회사는 달콤한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다
지금 잘나간다고 보수적이어서는 곤란하다
중기경영계획의 핵심은 선택?군살빼기?신속
조직원 활성화 대책을 적시에 단행하라
간부인사 등용 후에는 반드시 검증을 하라
재무체질이 건전한 회사로 만들어라
중요한 고객이나 회사는 사장이 직접 영업하라
외부인력의 활용을 두려워하지 마라
인재에 투자를 아기지 마라
작은 회사일수록 더욱더 핵심역량에 집중하라
핵심능력은 특화하고 부차능력은 아웃소싱하라
비용반감에 과감히 도전하라
한번 거래를 트면 단골이 되게 하라
고객의 니즈와 불만을 파악하라
타사와의 벤치마킹을 통해 자사를 평가하라
신규사업은 사장이 진두지휘하라
예산은 짠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기본이다
매입거래처는 소중하게, 하지만 냉엄하게
M&A 성공을 원한다면 최대한 다면적으로 조사하라
타사와의 제휴로 경쟁력을 강화하라
인재와 정보시스템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라

4장 작지만 강한 회사는 스스로 메스를 대는 용기가 있다
위기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상책이다
회사는 특정 개인의 물건이 아니다
사원은 사장을 위한 봉사원이 아니다
급여를 억제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공사를 혼동한다면 즉시 개선하라
공적활동 때문에 회사의 업무를 소홀히 하지 마라
영업사원들에게만 영업을 맡기려고 하지 마라
의심증이 많은 회사는 약하다
편애적 인사는 경쟁력 없는 예스맨을 양산한다
내쫓는 인사는 결국 내부의 붕괴를 부른다
밑에서 의견이 올라오지 않는다는 걱정은 어리석다
직원의 의견을 듣는 게 귀찮다면 적신호다
감정적인 사장은 벌거숭이 왕이다
사장은 24시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
뇌물로 돈 벌 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라
직언을 싫어하는 사장은 성공할 수 없다
경영의 실태는 숫자로 확인해야 한다
21세기는 공격 70%, 방어 30%의 시대다
패기 없는 회사는 은행도 가망 없다고 단념한다
구체적인 도전 목표 없이는 성장도 없다

5장 작지만 강한 회사는 호랑이 새끼를 키워낼 줄 안다
작은 회사에서 퇴임과 후계 작업은 중요하다
부모가 아닌 제3자의 눈으로 자식을 평가하라
타인을 차기 시장으로 앉히는 결단도 필요하다
후계자라도 우선 남의 회사 밥부터 먹여라
자사에서의 출발은 말단사원부터가 좋다
회사에 들어왔다면 1년은 경리업무를 맡겨라
특명업무로 특별훈련을 시켜라
2가지 이상의 부문을 경험시켜라
가장 중요한 부문에서의 경험이 훗날을 기약한다
대형 프로젝트를 맡겨 관리능력을 키우자
후계자의 브레인 후보가 될 젊은 사원을 붙여줘라
사외의 지혜를 능숙하게 활용해야 한다
10~15년에 걸쳐 차기 시장으로 기른다
뒷걱정이 전혀 없는 타이밍에 퇴임하라
퇴임의 타이밍은 오직 당신 하기 나름이다
3기 연속 적자는 경영자로서 실격이다
퇴임 후에는 경영이 뒷바라지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새 사장에게 때로는 실패의 아픔도 경험시켜라
새 사장이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라
선배로서 과거 경험을 새 사장에게 들려줘라

옮긴이의 말_ 고민하는 중소기업인들에게 이정표가 될만한 책

저자소개

고바야시 마사히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고, 화학회사와 컨설팅회사를 거쳐 경영시스템연구소를 창설했다. 1988년 (주)홀론시스템을 창립해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작은 회사의 경영전략>, <작은 회사의 성장학>, <부하를 야단치는 상사, 아첨하는 상사>, <직장인이 알아야 할 32가지 처세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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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엮은이 강길원은 일본 산노대학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동아건설과 동산토건을 거쳐, 1979년 계측기 불모지인 우리나라에 계측기 전문회사인 서진레벨을 창립하였다. 이후 일본과의 기술 제휴로 선진 계측제어기술을 도입하여 국산화에 성공했다.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1995년에는 한국전력공사 원자력?수화력발전소 보일러용 초고온고압수위계 국산화에도 성공해 국내 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으로 과학기술처,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또한 업계 최초로 ISO 9001을 획득하였고, 전략산업기술(KEPIC) 인증을 획득해 원자력발전소 등에 제품을 납품했다. 이후에도 유량측정기술의 독자적인 개발 성과로 신기술(KT) 인증 및 특허 등록을 하고 신기술기업으로 벤처기업에 등록되었으며, 우량기술기업으로도 선정되었다. 2006년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했다. 2000년부터는 항공기 시동용 발전기를 제작해 공군에 납품하는 등 30여 년간 지속적이고 꾸준한 기술 개발로 국내 전력사업과 산업 전반의 성장과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현재 (주)서진인스텍의 대표이사로 일하는 바쁜 와중에도 기업 경영에 관한 관심으로《사장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경영 이야기》《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드는 방법은 따로 있다》를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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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특히 작은 회사에서는 사장 자신이 성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장에 대한 사원의 직언이 필수적이다. 사원의 직언은 사장이 성장하기 위한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역으로 말하면 직언을 싫어하는 사장은 성장하지 못한다. 그러한 사장은 자기 생각이나 방법이 가장 옳다고 생각할 것이다. 결국 그 범위 내에서만 사물을 파악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침체되는 것이다. 당연한 일이지만 회사의 성장도 멈추고 말 것이다. - 본문 174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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