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확 잡아라

프롤로그

PART 01 부자되는 첫걸음, 내집마련부터 하라
내집마련은 선택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이다
피 같은 전세금부터 지키고 내집마련 하라
전세탈출의 지름길, ‘만능청약통장’에 가입하라
기존 청약통장을 해약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청약가점이 높으면 시세차익 ‘대박’난다
청약가점제하에서 ‘행복은 성적순’이다
주택의 종류를 알아야 내 집도 보인다
지방에 살아도 내집마련은 수도권에서 하라
내집마련 먼저 하고 주식투자 하라
자식은 없어도 내 집은 있어야 한다
콩나물 값 깎지 말고 집값을 깎아라
정보에 약하다면 공인중개사와 친하게 지내라
분양권 전매제한과 재당첨제한 모르면 뒤탈난다
인터넷청약을 알면 내집마련이 쉬워진다
부동산 정보제공 사이트에 수시로 접속해라
미분양도 잘 고르면 대박 터진다
돈 되는 아파트 고르는 안목을 길러라
아파트 프리미엄, 이렇게 잡아라
‘떴다방’ 모르면 큰코다친다
정부의 주택보급률을 너무 맹신하지 마라

PART 02 부동산경매로 고수익을 잡아라
경매대중화로 경매투자 최고의 기회가 왔다
경매투자 잘하면 인생이 바뀐다
낙찰받고 세입자와 싸우던 시대는 끝났다
경매투자의 필수 관문, 권리분석을 뚫어라
‘소멸주의’와 ‘인수주의’는 경매물건 권리분석의 핵심이다
‘대항력’ 모르고 낙찰받으면 망한다
‘확정일자’로 등기하지 않고도 우선변제권을 행사한다
경매 초보자들이 벌벌 떠는 ‘유치권’을 정복하라
경매고수가 되려면 ‘법정지상권’을 정복하라
‘예고등기’ 무시하고 낙찰받았다간 큰코다친다
경매로 돈 벌려면 ‘경매투자 10계명’을 지켜라
경매 동생 ‘공매’도 알짜 틈새시장이다
경매와 공매의 장단점을 명확히 파악하라

PART 03 재개발 & 재건축 투자에 도전하라
재건축 사업추진절차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용적률과 건폐율은 수익성을 가늠하는 지표다
복잡한 재건축 수익성, 간단한 공식으로 해결된다
재건축과 일란성 쌍둥이 ‘재개발’을 바로 알자
‘뉴타운 사업’은 재개발사업의 왕이다
재개발 수익성은 ‘권리가액’이 결정한다
‘재개발투자 성공원칙’ 알아두면 돈 된다
재건축의 대안 ‘리모델링’이 뜬다
리모델링 투자전략으로 백전백승한다

PART 04 부동산 절세전략으로 세테크하라
‘취득·보유·양도세’는 부동산세금 3인방이다
2010년부터 취득·등록세 한꺼번에 납부한다
부동산투자의 마지막 관문, 양도소득세를 숙지하라
‘3.15 세제개편’을 알아야 부동산세금이 보인다
부동산 절세節稅의 꽃, ‘양도세 비과세’를 노려라
1세대 1주택이라도 과세되는 경우를 조심하라
1세대 2주택이라면 양도세가 비과세될 때를 활용하라
무턱대고 자녀에게 증여했다가 세금폭탄 맞는다
유통기한 있는 미분양 세제완화를 활용하라

PART 05 땅투자로 최고의 수익률을 올려라
땅투자의 기본, ‘지목地目’부터 알아둬라
‘관리지역세분화’모르면 땅투자 할 생각 마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알면 땅투자가 보인다
땅투자 최고의 복병 ‘기획부동산’을 조심하라
‘토지이용계획확인서’는 땅의 신상명세서다
개발제한구역이 유망 땅투자처로 부상한다
‘농가주택’이 새로운 틈새상품이다
‘용도지역’을 달달 외워야 땅투자 고수된다
전국의 토지 열람이 가능한 ‘토지이용규제 정보시스템’
‘시가화 예정용지’가 땅투자 1순위다
‘땅투자 10계명’만 알아도 땅투자 절반은 끝난다

유통기한 있는 미분양 세제완화를 활용하라
정부가 부동산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미분양주택에 대한 취득·등록세 감면 및 양도세 감면조치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 조치들은 유통기한이 있는 한시적 규제완화조치들이다. 따라
서 자칫 방심하고 있다가 유통기한이 지나면 혜택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한시적 세제완화조치들을 유통기한 내에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 201쪽 중에서

재개발투자 5가지 성공원칙
1.‘ 묻지마투자’권유에 무조건 넘어가지 마라!
2. 재개발 입지를 발품을 통해 철저히 검증하라!
3. 투자실익 적은 고평가된 지분매입을 삼가라!
4. 수익성 분석 없는 투자는 절대로 삼가라!
5. 새 건물 많이 짓는 지역은 가급적 피하라! - 167쪽 중에서

청약가점이 높으면 시세차익 '대박' 난다
청약가점제란, 정부에서 분양가 상한제와 함께 부양가족 수가 많고, 무주택 기간이 길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긴 세대주에게 청약 우선권을 주는 혜제도로써 무주택자들에게 내집마련의 길을 쉽게 터주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제도다. 따라서 기존 추첨제 방식처럼 추첨을 통해 운 좋은 사람이 당첨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높은 가점을 보유한 무주택자들이 인기지역 청약시장에서는 소위‘깡패(?)’가 되어버렸다. 다시 말해, 청약가점이 높은 무주택자들은 내집마련과 시세차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보증수표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의미다. ---p.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