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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죽음의 끈 (CSI: 과학수사대, 라스베이거스 #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91005129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06-01-0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91005129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06-01-02
책 소개
허둥지둥 모습을 드러낸 브래스에게 10여 년 전에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의 악몽이 떠오른다. 과연 라스베이거스 경찰국 초년병시절 자신과 빈스 챔플레인을 곤경에 빠뜨렸던 CASt(Capture납치, Afflict고문, Strangle교살)가 재림한 것인가?
목차
죽음의 끈
1 ~ 11
권말부록 - 세계의 연쇄살인범
책속에서
워릭에게서 김빠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도대체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똑같이 나쁜 뉴스도 알지. 거기에 다른 어떤 지문도 나오지 않았을 거야." 워릭은 이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있었다. 워릭은 그리섬 반장이 가끔 이럴 때마나 환장할 지경이었다.
"그렉이 벌써 보고서 올렸죠?" 그리섬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건 또다시 워릭을 미치게 만드는 일이었다. 그리섬은 어떻게 알았는지 전혀 말하지 않았다. 워릭이 나가려고 문가로 가더니 뒤돌아서서 비난하듯 손가락으로 그리섬을 가리켰다.
"또다시 추측했단 봐라…." 그리섬이 워릭에게 아이 같은 웃음을 던졌다. "심술부릴 필요 없어." 워릭은 연구실로 터덜터덜 걸어가서 다시 지문에 파묻혔다. 그의 목표는 누가 누군지 알아내고, 어느 것이 범죄와 가장 근접해 있는지 판단하는 거였다. 그리고 그것도 그리섬이 알아내기 전에... - 본문 22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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