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문학 2011.제7호

초대시_ 이근배 살다가 보면
초대수필_ 김병권 성실한 마음 자세
초대동화_ 길지연 고양이 사냥꾼
언젠가 들었던 이야기 1_사물탕四物湯 담소 / 장종국
경의선시화전_울 엄마도 그랬겠지 / 글 기먼희 · 그림 엄순미
특집 1 _ 한국철도의 중심 서울본부
특집 2 _ 인터뷰 / 코레일 CEO 허준영
특별기고_윤명묵 분단 상징에서 화해와 교류의 상징 희망의 철도 경의선
경의선시화전_꽁초가 하는 말 / 글 장종국 · 서예 신정균
평행선 위에 쓴 수필_김선희 씨앗 외1편
언젠가 들었던 이야기 2 방휼지세蚌鷸之勢 / 장종국
평행선 위에 쓴 수필_ 오순희 조원과 옥봉의 사랑 외1편
평행선 위에 쓴 수필_ 이강수 행복한 나무꾼 외1편
경의선시화전_바람 / 글 마경석 · 그림 엄순미
평행선 위에 쓴 시_권혁상 임금놀이 외1편
평행선 위에 쓴 시_김성자 고장 난 시계 외3편
평행선 위에 쓴 시_김은영 나비가 되어 외3편
평행선 위에 쓴 시_류영희 폭염 외3편
평행선 위에 쓴 시_마경석 선물 외3편
경의선시화전_아내의 잔소리 같은 눈 / 글 이춘우 · 그림 엄순미
평행선 위에 쓴 시_문경남 등 굽은 소나무 외3편
평행선 위에 쓴 시_양분희 채석강 외3편
경의선시화전_사랑은 몇 살 / 글 장종국 · 그림 엄순미
평행선 위에 쓴 시_이우림 겨울...|봄 외3편
평행선 위에 쓴 시_이춘우 가지치기 외3편
평행선 위에 쓴 시_장종국 행선지 모르고 광을 낸다 외3편
평행선 위에 쓴 시_정순임 금촌 장날 외1편
평행선 위에 쓴 시_정영기 섬마을 외3편
평행선 위에 쓴 시_최동현 보이지 않는 하늘은 외3편
평행선 위에 쓴 시_최순자 한 잎으로 흐르는 바람이었네 외3편
평행선 위에 쓴 시_최종복 환절기
경의선시화전_바다/글 최순자

편집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