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1066571
· 쪽수 : 224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면서
Ⅰ. 일, 비전 그리고 목표
1. 일 그리고 문제
가. 일이란 무엇인가?
나. 그렇다면 문제란 또 무엇인가?
다.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2. 비전과 목표
가. 비전이란 무엇인가?
나. 그렇다면 목표란 무엇인가? 또 비전과는 어떻게 다른가?
다. 문제 또는 일을 보는 방법은 무엇인가?
① 대관소찰(大觀小察)
② 5 Why & 3 How
③ 10% 개선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100% 바꾸는 것은 오히려 쉽다
라. 경쟁요소의 변화
마. 결국은 문제 해결능력이다
3. 일과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가. 일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나.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① 2:8의 법칙
② 란체스터(Lanchester)의 법칙
③ RDS(Rate Determining Step)
다. 공부를, 일을 잘하는 특별한 비법은 없는 것인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① 전체를 본다. 그리고 중요한 것을 파악한다.
② 수업시간을 내 것으로 한다. 그리고 예습한 내용들이 정말 중요한 것인지 확인한다.
③ 빠른 시간 내에 철저하게 복습한다.
④ 문제를 풀어보며 이해의 폭을 넓힌다.
라. 공부를 통해 얻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마. 일에서의 성공요소는 무엇인가?
바. 성공요소는 어떤 과정을 통해 찾을 수 있는가?
Ⅱ. 꿈을 이루는 여섯 단계
1. 비전의 설정과 공유
가. 비전은 당위성, 필요성, 합리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나. 비전은 공유되어야 하고 동의할 수 있어야 한다.
다. 조직의 비전은 모두의 비전이어야 한다.
2. 환경 및 조건의 분석
3. 성공요소 채택
4. 목표수립
- 목표는 어떻게 수립되어야 하는가?
5. 세부 수행 단계의 조절
6. 실행 및 점검
7. 각 단계들간의 상관 관계
8. Leader와 Follower
가. Leader 그리고 Leadership
나. Follower 그리고 Followership
다. Leader와 Follower의 R&R(책임과 역할)
Ⅲ.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것들
1. 쉼 없이 공부하라. 탐욕스럽게 배워라
2. 항상 생각하며,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가를 점검하라
3. 실패에 관대 하라. 그러나 결코 잊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4. 머리를 써서 일을 하라
5. 항상 ‘왜’라는 의문을 가져라(5 Why & 3 How)
6. 대충 철저히 하자
7. 여유와 여백을 준비하자
8. Hope for the best, Plan against the worst!
9.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10. Back to the Basics
11.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12. 이면을, 그리고 가정을 상상해보자
13. 좋은 것은 습관화 한다
14.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꾸준히 관리하자
15. 盡人事待天命
마치면서
저자소개
책속에서
20여 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고객)들을 만나고, 함께 일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일에 관한 사람을 보는 기준을 나름대로 갖게 되었다. 필자가 만나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름대로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비교적 쉽게 능력을 인정받고 조직과 사회에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는 반면 또 다른 많은 이들은 노력하는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서 어떤 요소가 일의 성과를 가르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과연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 본문 중에서
필자는 매일 최소 3군데에서 5군데의 거래선을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처음에는 상당히 힘들고 어려웠지만,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화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더라도 하루하루를 정리하는 활동일지는 꼭 쓰고 퇴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매일같이 거래처를 방문하고, 활동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영업을 처음 시작할 때는 목표였지만, 지금은 생활이 되어있다. 그러나 영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이 보다 더 큰 경쟁력은 없다고 생각한다.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기본은 쉬운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이다. 중요하고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노력을 통해서 습관화함으로써 사고와 행동을 단순화 하면서도 경쟁력을 갖추어 갈 수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일과 공부를 구별 지을 수 있는 차이를 생각해 보자. 학교에서 선생님이 내어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공부라면, 자연과 세상으로부터 주어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엔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마찬가지로 직장 내에서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 일을 잘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과연 그 지겨운 공부, 그리고 일을 잘하는 방법이 있기는 있는 것일까? 이제 그 차이점과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자.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쉽게 구분해 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답은 그들이 보는 교과서만 보고서도 쉽게 알 수 있다. 한번 잘 살펴보자.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의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공평하게 손때가 묻어 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책의 앞부분에만 거의 첫 단원만 너덜너덜하고 새까맣게 손때가 타 있을 뿐 1/5 정도 지난 이후부터는 아주 깨끗한 것을 볼 수 있다.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일까?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