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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군인
· ISBN : 9788991097582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06-11-21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후배가 바라본 피우진 중령 - 이 시대 마지막 아마조네스!
프롤로그
1부 | 정의의 꼬마 사도, 여군이 되다
나는 준비된 여군이었을까?
여군 사관 훈련소의 벌점왕
여군, 그 슈퍼우먼의 길
훈련생에서 지휘관으로
차라리 군인의 길을 걷지 않으리라
'전우'라는 가슴 뜨거운 단어
최초의 여군 헬기 조종사들
여성인가, 군인인가?
보람과 기쁨을 안겨 준 88사격단
누가 성희롱을 하는가?
실망과 좌절, 그리고 새로운 비상
2부 | 여군, 꽃이 되고 싶지 않은 꽃들
화려한 비상과 화려한 추락
4성 장군과의 악연
수모의 소령 중대장
40년 만에 사라진 여군 특수병과
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시 우뚝 서 본다
항공학교의 우울한 기억들
육군대학의 첫 여성 장교들
전방 항공대대의 최고령 소대장
군단의 괴물
3부 | 오늘도 나는 입대하는 꿈을 꾼다
마지막 야전 지휘관
똥이나 실컷 싸 봤으면
국방참모대학에서의 보람찬 경험들
군에서 얻은 가장 큰 선물
전우애에는 계급이 없다
사단장 성희롱 사건
어느 여군 장교의 성 상납
처음이자 마지막 데이트
여군 5인방, 그리고 최초의 여장군
암, 새로운 전투
또다시 우뚝 서기 위하여
괘씸죄에 걸려 환자가 되다
육군 참모총장에게 보낸 편지
날개 잃은 새
황산벌에 바람이 분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군은 과연 우리 여군들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능력인가, 치마인가? 나는 우리 여군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이다. 실제로 많은 여군들이 남성 못지않은 능력을 다방면에서 발휘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휘관은 우리 여군들에게 '능력'보다는 군이라는 남성 문화에 부드러운 역할을 해주는 '치마'로서의 여성을 원한다. 여군의 능력보다는 여성의 능력을 원하는 경우가 사실은 더 많았다.
스스로 치마폭과 눈물과 초콜릿에만 감싸여 있기를 원하는 여군은 별로 없다. 아니, 그런 여성은 처음부터 군에 지원하지 않는다. 우리 여군은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그 어떤 특권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군에 들어와 나라에 충성을 다하고 저마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멋진 군인이 되고 싶을 뿐이다. 우리는 결코 '치마'를 내세우려고 들어온 것이 아니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 여군들에게 '치마'를 강요한다. - 본문 131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