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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

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1호 여군 헬기 조종사 피우진 중령이 걸어온 30년 군 생활의 기록)

피우진 (지은이)
삼인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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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1호 여군 헬기 조종사 피우진 중령이 걸어온 30년 군 생활의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군인
· ISBN : 9788991097582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06-11-21

책 소개

대한민국 최초 여군 헬기 조종사인 피우진 중령이 지난 27년간의 군 생활을 기록했다. 현역 여군 중령의 개인적 에세이라기보다는, 대한한국 여군들이 받고 있는 부당한 대우, 군대의 모순된 제도를 드러내는 글에 가깝다.

목차

들어가는 글
후배가 바라본 피우진 중령 - 이 시대 마지막 아마조네스!
프롤로그

1부 | 정의의 꼬마 사도, 여군이 되다
나는 준비된 여군이었을까?
여군 사관 훈련소의 벌점왕
여군, 그 슈퍼우먼의 길
훈련생에서 지휘관으로
차라리 군인의 길을 걷지 않으리라
'전우'라는 가슴 뜨거운 단어
최초의 여군 헬기 조종사들
여성인가, 군인인가?
보람과 기쁨을 안겨 준 88사격단
누가 성희롱을 하는가?
실망과 좌절, 그리고 새로운 비상

2부 | 여군, 꽃이 되고 싶지 않은 꽃들
화려한 비상과 화려한 추락
4성 장군과의 악연
수모의 소령 중대장
40년 만에 사라진 여군 특수병과
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시 우뚝 서 본다
항공학교의 우울한 기억들
육군대학의 첫 여성 장교들
전방 항공대대의 최고령 소대장
군단의 괴물

3부 | 오늘도 나는 입대하는 꿈을 꾼다
마지막 야전 지휘관
똥이나 실컷 싸 봤으면
국방참모대학에서의 보람찬 경험들
군에서 얻은 가장 큰 선물
전우애에는 계급이 없다
사단장 성희롱 사건
어느 여군 장교의 성 상납
처음이자 마지막 데이트
여군 5인방, 그리고 최초의 여장군
암, 새로운 전투
또다시 우뚝 서기 위하여
괘씸죄에 걸려 환자가 되다
육군 참모총장에게 보낸 편지
날개 잃은 새
황산벌에 바람이 분다

저자소개

피우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체육교사로 근무하던 중 어느 날 거리에서 본 여군 장교 모집 공고 포스터를 보고 여군이 되기로 결심, 이 땅의 자랑스러운 여군이 되었다. 1979년 8월, 소위로 임관하여 여군 훈련소 중대장을 시작으로 특전사 중대장, 202항공대대 헬기 조종사, 88사격단 여군 중대장, 1군사령부 여군대장, 12항공단 205항공대대 중대장, 5군단 항공대 운항반장, 16항공대 부대장, 11항공단 본부 부단장, 항공학교 학생대 학생대장을 거치면서'군'이라는 남성중심의 조직에서 도전과 투쟁으로 얼룩진 처절한 몸부림 속에 17년 동안 하늘을 누볐다. 2002년 왼쪽 가슴에 유방암 선고를 받고 압박 붕대로 가슴을 동여매고 훈련에 임해야 하는 거추장스러움을 없애기 위해 양쪽 가슴을 절제한 것이 빌미가 되어 2006년 전역 처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해 인사소청과 행정소송이라는 지난한 싸움을 벌여 복직 판결을 받고 항공학교 교리발전처장을 끝으로 2009년 정년에 의한 전역을 했다. 평생을 여군의 권익 수호와 군대 내 차별을 없애기 위한 운동에 선도적으로 참여했고 이를 제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총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여군 인권향상을 위한 예비역 여군 모임인 '젊은여군포럼' 대표로 활동하다가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에 의해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되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군은 과연 우리 여군들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능력인가, 치마인가? 나는 우리 여군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이다. 실제로 많은 여군들이 남성 못지않은 능력을 다방면에서 발휘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휘관은 우리 여군들에게 '능력'보다는 군이라는 남성 문화에 부드러운 역할을 해주는 '치마'로서의 여성을 원한다. 여군의 능력보다는 여성의 능력을 원하는 경우가 사실은 더 많았다.

스스로 치마폭과 눈물과 초콜릿에만 감싸여 있기를 원하는 여군은 별로 없다. 아니, 그런 여성은 처음부터 군에 지원하지 않는다. 우리 여군은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그 어떤 특권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군에 들어와 나라에 충성을 다하고 저마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멋진 군인이 되고 싶을 뿐이다. 우리는 결코 '치마'를 내세우려고 들어온 것이 아니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 여군들에게 '치마'를 강요한다. - 본문 13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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