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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관상/수상
· ISBN : 9788991111301
· 쪽수 : 335쪽
· 출판일 : 2008-01-16
목차
서문
작가의 말
제1장 한눈에 척보고 사람을 아는 법
상체와 하체의 균형/어깨/머리카락/수염/음모/배/배꼽/팔과 다리/발/가슴과 유방/혀/목의 생김/목소리/대화자세/신발/걸음걸이/잠자는 모습/기타
제2장 점과 주름
점과 주름에 대해서/이마와 머리/인당/눈 주위/코/인증과 법령선/입/턱/광대뼈/볼/귀/목/나이가 먹어서 생기는 얼굴의 여드름/손의 점/몸의 점
제3장 이마와 뒷머리
상정,중정,하정/머리 형태/이마 모양/이마의 주름/옥침골
제4장 눈썹과 인당
눈썹에 대해서/눈썹의 모양/눈썹의 점이나 채/미구/인당에 대해서/인당의 모양/인당에 생긴 세로주름
제5장 눈
안광/눈의 모양/전택궁/누당,와잠/수안,취안,경안/치첩궁,간문/기타
제6장 코
코의 모양/콧대/콧구멍/산근/콧털/콧방울/준두/코의 점이나 주름
제7장 인중
인중의 모양/인중 주변의 점이나 주름
제8장 법령선
법령선에 얽힌 이야기/법령선의 모양/법령선 주변의 점이나 흉터
제9장 입
입술/치아/혀/기타
제10장 턱,볼과 광대뼈
턱의 모양/볼의 모양/볼에 난 점이나 솜털/광대뼈의 모양
제11장 귀
귀의 크기/귀의 색깔/귀의 모양/귀의 위치/기타
제12장 찰색
찰색에 대해서/이마의 색/인당의 색/눈 주위의 색/코의 색/인중과 법령선 주위의 색/입 주위의 색/턱의 색/광대뼈의 색/볼의 색/귀의 색/목의 색/노안
저자소개
책속에서
자신의 얼굴 관상과 수상을 알면서 살아가는 것하고, 전혀 모르고 살아가는 것은 인생에서 커다란 차이가 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거울에 자신의 얼굴을 비춰보며 살아간다. 그렇게 마르고 닳도록 보니 자신의 얼굴생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너무나 많이 보아서 내성이 생긴 탓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에 점이나 흉터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잘 모른다. 그런 것들이 자신의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더더욱 모른다고 할 수 있다.
관상과 수상을 본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얼굴이나 손에 나타난 장단점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정확히 아는 일이다. 이를 통하여 장점은 장점대로 발전시키고, 조심할 것은 조심하고, 보완할 것은 보완을 해서 대인관계나 직업 등으로 잘 활용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자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