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는 성공습관

Chapter 1 눈 뜨고픈 아침을 만드는 습관
기분 좋게 아침 잠에서 깨어나자
자신이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대가 아침이다
자신의 ‘수면’은 스스로 디자인한다
자명종 시계와 이별하자
잠에서 깨어나면 자신의 몸과 대화하자
이불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샤워부터 한다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이완하자
아침에 일기를 써보자
아침 활용의 성패는 기동성에 있다
매일을 ‘새해 아침’처럼 여기자
업무 일정은 아침에 계획한다
외출할 때는 현관을 간단히 청소한다
Zoon In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낳은 7가지 직함

Chapter 2 에너지 솟는 평일을 실현하는 습관
주변을 설렘으로 가득 채운다
‘일’의 진짜 의미를 찾는다
‘좋은 일’은 남몰래 한다
꿈은 표현해야 현실이 된다
짧은 낮잠을 즐긴다
호나우지뉴는 항상 웃는다
긴장을 풀어줄 나만의 향기를 준비하자
독자적인 의식을 갖자
위기에 처한 자신을 비웃어보자
엽서는 성공의 숨겨진 비결이다
Zoon In 연간 6,000장을 쓰는 엽서의 대가

Chapter 3 무기력한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습관
유쾌함으로 무장하자
흠부터 찾지 않는다
나를 둘러싼 지금의 행복을 만끽하자
나를 인정하고 긍정한다
고민, 의외로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지탱해줄 ‘은○○’을 만들자
의욕을 담는 ‘마이 히트 컬렉션’을 만들자
모든 길은 성공으로 통한다
성공 비전은 나선형 곡선으로 그린다
Zoon In 위기를 받아들이는 유연성

Chapter 4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습관
꿈꾸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꿈’과 ‘야심’은 다르다
‘그다음엔 어떻게 할 생각이지?’를 반복하자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미리 목표를 달성한 기분을 맛본다
1년에 4개의 작은 목표를 세운다
목표까지 가는 길은 의외로 단순하다
‘응원’과 ‘축복’의 마음을 갖자
Zoon In 등교 거부에서 뉴욕으로

Chapter 5 주저함 없이 돌파하는 습관
온전히 혼자가 되는 자기 시간을 확보한다
나를 확인할 수 있는 독립 공간을 찾는다
자문하는 습관을 기른다
결심을 유지시킬 연상 장치를 곁에 두자
매일의 자기 확인은 ‘질문’의 형태로 시작한다
수명이 3년 남았다고 그만둘 일이라면 지금 당장 그만두자
Zoon In 극한의 상황에서 강렬한 생명력을 느끼다

Chapter 6 재생하는 휴일을 만끽하는 습관
아무 목표 없이 휴일을 보내자
반복적인 일상 속 탈출을 즐기자
청소에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필요 없는 물건은 과감히 버리자
명상을 통해 자신을 발견한다
자연이 주는 미지의 파워를 끌어안자
모두 잘되게 되어 있다
Zoon In 두근거림을 만끽하자!

Chapter 7 행복으로 밤을 마무리하는 습관
웃음 띤 얼굴로 귀가하자
나는 칭찬받을 가치가 있다
일기는 가능한 한 좋은 일로 채운다
서서히 ‘타인 시간’에서 벗어나자
목욕은 하루의 재충전 이벤트다
잠들기 전 3분, 내 육체에 감사를 보내자
Zoon In 유능한 여성은 이렇게 목욕 시간을 활용한다

당신이 위기에 처한다면 ‘그런 자신’을 비웃어보자. 자신을 냉정하게 객관화하고 싶어도 문제의 소용돌이 속에 있을 때는 그런 의식조차 잊히고 만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는지조차 알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때 무리를 해서라도 소용돌이 속에 있는 자신을 비웃어본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한발 물러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의 로켓 공격을 받은 런던의 한 레스토랑 주인은 엉망진창이 된 가게 입구에 ‘평소보다도 넓은 공간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입간판을 세웠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어려운 상황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정신이야말로 고민 많은 현대인이 위기에서 탈출하는 가장 좋은 처방전인 것이다.-본문 76~77p 중에서

목표 달성에 1년이란 시간은 지나치게 길다. 머릿속에 1년을 떠올리는 것은 어렵지만 3개월이라면 목표달성을 공상에서 현실 수준으로 끌어낼 수 있다. 3개월은 마침 계절의 변화와 동일한 자연의 주기이다.

요컨대 1년의 목표를 봄의 목표, 여름의 목표, 가을의 목표, 겨울의 목표로 구분해서 새해 아침에 세운 1년의 목표가 흐지부지 되는 일이 없도록 계획하는 것이다. 그러면 웃는 얼굴로 그해의 마지막 날을 맞을 수 있지 않을까?-본문 123~124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