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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가십걸 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91312876
· 쪽수 : 310쪽
· 출판일 : 2008-05-09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91312876
· 쪽수 : 310쪽
· 출판일 : 2008-05-09
책 소개
청소년과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트렌디한 소설이다.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Sex & City)의 청소년용 소설 같은 느낌이다. 미국에서 2005년 현재 7권 까지 발행되었고, 헐리우드에서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목차
무도회의 미녀들
섹시한 록 스타가 박자를 바꾸다
결혼할 때까지 동정을 유지할 것 같은 D
파티에 온 것을 후회하는 J
친절해지기 위해서는 잔인해질 필요가 있다.
잘난 소녀들도 중간고사를 본다
섹스, 사랑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B를 머릿속에서 지워낼 수 없는 N
소년들은 옷과 같은 존재다
평범한 질문에 대한 비범한 대답
바니스는 캐릭터를 만든다
새로운 방법으로 섹스에 대해 쓰려 하는 D
빅토리아 시크릿을 발견한 V
이코노미석에 앉은 B에게 벌떼처럼 달려드는 남자들
D는 준비된 걸까, 아닌 걸까?
잘못된 시간에 올바른 장소에 있는 V
섬의 아름다운 아가씨들
빅토리아의 비밀을 알고 싶은 사람은 누구?
J의 예술이 N을 겁에 질리게 하다
내가 설명한 링크
친구들과 동창회를 주최한 N
깜짝 선물을 준비한 B의 엄마
한번에 전부를 잃기로 한 B
옷을 찾을 수 없을 땐 참으로 난감하다
탑에 갇힌 공주님
사과할 방법을 찾은 V
오드리, 대학에 가다
순조롭게 일을 시작하는 S
대성공을 거둔 상처받은 아티스트
탈출을 기도하는 J
여전히 소매에 B의 마음을 달고 있는 N
새로운 소녀를 발견한 A
오직 뉴욕에서만
그녀가 원하는 것은 그녀가 가진 것이 아니다
세레나데를 받는 S
V와 D의 자기들만의 애정 표현
유명한 록 스타를 무시하는 J
섹시한 록 스타가 박자를 바꾸다
결혼할 때까지 동정을 유지할 것 같은 D
파티에 온 것을 후회하는 J
친절해지기 위해서는 잔인해질 필요가 있다.
잘난 소녀들도 중간고사를 본다
섹스, 사랑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B를 머릿속에서 지워낼 수 없는 N
소년들은 옷과 같은 존재다
평범한 질문에 대한 비범한 대답
바니스는 캐릭터를 만든다
새로운 방법으로 섹스에 대해 쓰려 하는 D
빅토리아 시크릿을 발견한 V
이코노미석에 앉은 B에게 벌떼처럼 달려드는 남자들
D는 준비된 걸까, 아닌 걸까?
잘못된 시간에 올바른 장소에 있는 V
섬의 아름다운 아가씨들
빅토리아의 비밀을 알고 싶은 사람은 누구?
J의 예술이 N을 겁에 질리게 하다
내가 설명한 링크
친구들과 동창회를 주최한 N
깜짝 선물을 준비한 B의 엄마
한번에 전부를 잃기로 한 B
옷을 찾을 수 없을 땐 참으로 난감하다
탑에 갇힌 공주님
사과할 방법을 찾은 V
오드리, 대학에 가다
순조롭게 일을 시작하는 S
대성공을 거둔 상처받은 아티스트
탈출을 기도하는 J
여전히 소매에 B의 마음을 달고 있는 N
새로운 소녀를 발견한 A
오직 뉴욕에서만
그녀가 원하는 것은 그녀가 가진 것이 아니다
세레나데를 받는 S
V와 D의 자기들만의 애정 표현
유명한 록 스타를 무시하는 J
책속에서
세레나는 남자들에게 선물 받는 것에 익숙했고 그러니 꽃을 보내는 정도로 그녀를 감동시킬 수는 없었다. 플로우가 매일 무언가를 보낸다면 또 모르겠지만. 때때로 남자들의 노력이 과할 때도 있다. 댄 험프리가 그렇다. 세레나가 지난 가을에 기숙학교에 돌아왔을 때, 댄은 세레나를 애완견처럼 따라다녔다. 그는 그녀에게 사랑에 애태우는 심각하고 무섭기까지 한 시들을 보내기도 했다. 세레나는 정말 댄을 좋아했지만, 그는 너무 열정적이었다. 다행히도 댄은 똑같을 정도로 열정적인 바네사와 사귀게 되었는데, 그 둘은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그러나 세레나는 누구와도 사귀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변덕에 맞춰 즐거운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독립적인 삶을 소중히 여겼다. 세레나는 순간적인 충동에 따라 행동하는 소녀였다. 커플로 사는 것은 단지 그녀의 스타일을 방해할 따름이었다. - 3권 본문 76쪽에서
바네사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ㄴ는 사람들에게 키스를 하면서 "해피 뉴이어!"를 외치는 관습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사실 그것은 악몽과도 같은 일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세레나의 파티에 가는 대신 카메라 장비들을 챙기고 옷을 여러 겹 껴입은 다음 센트럴파크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 '소속된'사라들은 모두 세레나의 파티에 있을 테니 소속되지 않은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는 것도 나쁠 것 같지 않았다. - 3권 본문 28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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