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세계를 움직이는 문자

브라질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예술사를 전공하고 북아트 미술과 판화 분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계에서 일하였고, 라틴 아메리카의 예술과 문화에 대한 많은 기사를 썼으며, 다양한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편집했다. 2005년 현재 대학에서 북아트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고 있다. <움직이는 사람들> 시리즈와 <물건과 아이디어> 시리즈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두 권의 책과 <문자박물관> 시리즈의 5~6권을 썼다.

아름다운 우리말로 세상과 만나는 어린이, 노래하는 나무의 꿈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안나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요』,『양파 눈물』, 『우리 오빠는 조금 다를 뿐이야!』, 『문자 박물관 시리즈 6권』 등이 있습니다.

<그리스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