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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91508705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0-08-20
책 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돈 잘 버는 변호사가 되고 싶은 여러 분들께
서장 변호사 세계에서 승리하라
변호사는 커다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제1장 성공한 변호사 상을 터득하라
성공한 변호사들의 공통점
성공한 변호사란?
성공한 변호사가 가진 세 가지 힘 ① 전문성
성공한 변호사가 가진 세 가지 힘 ② 인간관계
성공한 변호사가 가진 세 가지 힘 ③ 경영력
성공한 변호사가 되는 세 가지 자세 ①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하라
성공한 변호사가 되는 세 가지 자세 ② 솔직해져라
성공한 변호사가 되는 세 가지 자세 ③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1장의 포인트
제2장 사법시험을 돌파하라
사법시험 합격의 포인트
사법시험을 어렵다고 생각 마라
합격의 원리 ① 문제를 있는 그대로 읽어라
합격의 원리 ② 논리를 관철시켜라
버릴 문제를 정하라
채점자 입장에서 생각하라
각오를 다져라
빨리 합격하라
로스쿨은 최고 만남의 장
2장의 포인트
제3장 성공한 변호사의 토대를 다져라
고용변호사 시절을 잘 보내는 방법
고용변호사 시절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하찮은 일도 마다하지 마라
사소한 일을 통해서 일의 기초가 닦인다
처음엔 단가 낮은 일부터 처리해라
선배들에게 가르침을 청하라
미래의 자신에게 투자하라
전문성을 갖춰라
전문성을 높이는 법
사무실 크기는 상관없다
3장의 포인트
제4장 독립해서 성공한 사무실을 만들어라
법률사무소 경영기법
독립의 타이밍
사무실 고르는 법
직원 뽑는 법
변호사는 신용이 생명
양질의 사건은 소개로 들어온다
영업은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하라
그 사람 뒤에 있는 의뢰인을 보라
경쟁상대가 적은 데서 싸워라
눈여겨볼 곳을 잘 찾아라
자신보다 능력 있는 사람들을 끌어모아라
변호사는 키우지 마라
사람은 가차없이 평가하라
균형을 맞춰라
장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라
이상적인 공동경영자란?
하나의 분야에서 넘버원이 되어라
4장의 포인트
제5장 성공한 변호사가 되는 기술을 익혀라
흉내내면서 닮아간다! 성공한 변호사의 업무기술
남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남들에게 시켜라
스피치 능력을 길러라
스피치 능력은 변호사의 무기
말주변 없이도 평가받는 방법
의뢰인을 만족시키는 상담비법
교섭력을 길러라
누구나 인정하는 설득기술
황금 같은 인맥을 구축하라
시대 흐름을 꿰뚫는 정보수집력
의뢰인의 일로 고민하지 마라
판사의 시각에서 재판을 준비하라
라이벌에게 배워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쉴 때는 쉬어라
5장의 포인트
제6장 성공한 변호사의 마인드를 배워라
운을 끌어당기는 사고방식
패배가 출발점이다
다 잘될 거야
기대받지 못한다면 기대받는 사람으로 바뀌어라
반했다면 철저히 따라다녀라
모르는 일도 맡아라
거절을 기뻐하라
기회는 기회라는 얼굴로 다가오지 않는다
꿈은 끊임없이 이야기하라
목표는 종이에 써라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어라
스승을 모셔라
실수를 두려워 마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태양을 바라보며 죽고 싶다
6장의 포인트
맺음말 미래의 성공한 변호사들에게
역자의 말
부록 성공한 변호사의 독서리스트
성공한 변호사의 독서리스트 ① 인생편
성공한 변호사의 독서리스트 ② 사법시험·고용변호사 시절편
성공한 변호사의 독서리스트 ③ 경영편
책속에서
서른아홉에 사법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오랫동안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세무사 사무실에서 일하였고, 그후에 사법시험 수험전문 연구실에 들어갔으나 시험을 칠 때마다 낙방했습니다. 사회적으로 결코 기대받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언제쯤 진짜 내 인생이 시작되는 걸까?’
그렇게 생각하며, 몸부림을 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필사적으로 공부한 것도 아니었지요. 마지막 2년 동안 본격적인 공부에 나설 때까지는, 말하자면 게으름뱅이 그 자체였습니다. 뒤돌아보면 부끄러울 정도로 너무 나약한 인간이었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애초에 당신은 왜 변호사가 되었나요? 돈 때문인가요? 절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인 약자를 돕고 싶다거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싶다는 등의, 말하자면 사회정의를 실현하고 싶어서 변호사가 되었을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법률가를 필요로 하는 영역들은 굉장히 폭넓거든요. 새로운 분야만 개척한다면 일은 얼마든지 생깁니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나갈 용기와 의욕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변호사는 커다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중에서.
A를 묻고 있는데 A 이외의 것을 써놓는 겁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A 이외의 것을 쓰면 낙제답안이 되는데도요.
문제를 낼 때는 채점자가 반드시 써주었으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법률가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사실들 말입니다. 반대로 그걸 모른다면 합격하기 어렵겠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일 자신 있는 분야로 연결해서 나의 우수함을 보여줄 것인가’라는 생각으로 문제를 마음대로 해석했지요. ―<문제를 있는 그대로 읽어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