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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일기/편지
· ISBN : 978899153540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5-08-08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_불원천 불우인(不怨天 不尤人)의 유언
제1부 아,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가벼워진 내 어머니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은...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
오 선생님 보십시오!
옛일을 삼킬 때면 코끝이 찡합니다
사진 속에 묻어온 사랑이 따뜻합니다
맑은 혼과 숨결로 지은 집
자식이 부모 마음 어찌 알리오
그대, 고맙습니다
난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오늘 밤에는 당신 꿈을 꾸겠어요
궁금함으로 마음이 고파요
우리에겐 미래의 비전이 있습니다
굽은 소나무 한 그루의 꿈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가족들이 당신을 보고 싶어 합니다
인간에게 본능만 있는 게 아닙니다
아들에게 주는 영혼의 편지
제2부 아내,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미시즈 송! 그대의 감정이 내겐 필요합니다
가난은 삶의 의미를 깨우쳐 줍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깊이 사랑하는 일입니다
당신 없는 자리가 너무 외롭습니다
당신은 가정을, 학교를 지키는 골키퍼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마음으로 살기를....
모든 것이 당신의 염려로부터
어떤 우연
코스모스가 피었어요
환절기, 몸조심 하세요
비가 내릴 때 보고 싶은 사람, 당신
겨울을 건너면 꽃이 핀다
어머님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별 후에 찾아온 그리움
버들가지가 피면 봄은 멀지 않아요
백지에 당신 이름을 씁니다
당신의 마음을 보내 주세요
꽃들은 느낌으로 말한다
내 사랑은 너무 깊어 당신이 익사할 거예요
오 선생께
고급스런 생각
짧은 만남 긴 그리움
공부란 혼자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아픔이 내 아픔입니다
그대 만남 후의 비, 그리고...
그대 향기에 잠을 설칩니다
인내와 끈기는 삶의 희망입니다
교회 종소리가 청아하고 맑게 들립니다
고시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여보, 당신의 품이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숙제
당신 기대에 부응하는 남편이 될게요
삶에는 기쁨과 슬픔이 반복됩니다
당신이 생각납니다
새 봄, 즐겁게 만나요
외로움은 배부른 자의 사치입니다
결혼은 둘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뜻을 품안에 키우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간절한 바람
우리 결혼이 항상 건강한 봄이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를 다시 부수고 새롭게 세웁시다
당신, 이름을 부릅니다
인생만사 일장춘몽인가요?
방학은 우리에게 사랑의 계절입니다
제3부 봄, 당신을 껴안고 싶다
봄꽃을 보니 당신 생각이...
메모지에 쓴 당신을 향한 마음
내 가슴에 박힌 우리나라
졸병 수칙
젊음, 군인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
봄꽃을 보면 당신을 껴안고 싶습니다
우리가 중시해야 할 삶은 무엇인가요
익숙한 것은 무섭지 않다
제4부 가르치는 일은 겸손을 배우는 일이다
21세기형 인간 교육과 교사상
외국어 교육의 문제점
가르치는 일은 겸손을 배우는 일이다
개교 50주년 기념사
현장방문학교 선정을 기념하며
제5부 인생, 좋은 소설처럼 살고 싶다
잠과 죽음의 관계
삶은 구속이 아니라 자유여야 합니다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계절이 가고 있습니다
당신 편지는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휴지를 태우면서
인간은 아직도 만물의 영장인가요?
군인은 역시 총을 들어야 군인다워집니다
'우리'라는 단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값싼 이성을 버리다
우리 만남의 인연을 생각합니다
인생, 좋은 소설처럼 살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
가치화에 대한 중요성
계오덕을 아내에게 알린다
어느 맹인 목사로부터 얻은 교훈
'똥'의 철학으로부터 인생을 배우다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합니까
세기적 전환과 적응 전략
정신적 홀로서기가 필요합니다
거울 이야기
거짓말에 대한 인식과 태도변화의 필요성
선악의 생물학적 이해
시공적 존재와 인간의 인식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이미지, 어머니
물의 변명
떠도는 바람과 흐르는 물
의미를 창조하라
처음 나눈 사랑
짝사랑
잃어버린 거울
금남로 촬영 현장에서
아카시아
HIS BIRTH
제6부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시편)
비무장 지대
무화과
무화과 이야기
허 무
편 견
사(死)의 예찬
어리석은 놈
무제(無題)
사(死)의 예찬
어리석은 놈
무제(無題)
후기 _병상, 그분의 언저리에서
아버지, 힘내세요
이제 오빠의 체온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죽도록 보고 싶은 당신에게
49제 추도사 _선생님, 아직도 나누어야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
宋建植 선생님을 추모하며 _당신은 어찌 그리 가셨습니까
애도사 _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