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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나라, 켈름

바보들의 나라, 켈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아이작 싱어의 유쾌한 고전 동화)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지은이), 유리 슐레비츠 (그림), 강미경 (옮긴이)
  |  
두레아이들
2009-07-3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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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나라, 켈름

책 정보

· 제목 : 바보들의 나라, 켈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아이작 싱어의 유쾌한 고전 동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91550186
· 쪽수 : 70쪽

책 소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아이작 싱어의 단편 동화집. 어처구니없는 바보들이나 악마들, 도깨비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쓴 동화 작가로 유명한 지은이의 대표적인 동화들이다. 바보들이 사는 마을인 켈름에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이야기를 그려낸 이 책은 어리석은 인간들과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가 깃들여 있다. 1969년에 칼데콧 상을 받은 유리 슐레비츠의 삽화는 켈름의 사람들을 한층 잘 표현해내고 있다.

목차

켈름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적은 누구? / 전쟁 / 반란 / 돈이 없는 켈름 / 파이텔의 통치 / 미래는 밝다

저자소개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4년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출생했다. 랍비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바르샤바 랍비 신학교에서 전통적인 유대식 교육을 받았으나 랍비보다는 작가가 되길 원했다. “유대인의 문화적 전통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편적 상황을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문학”이라는 평을 받으며 1978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1967년 『염소 즐라테』로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뒤 바로 이듬해인 1968년, 1969년에도 『무시무시한 여인숙』, 『바르샤바로 간 슐레밀』로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했다. 1970년엔 아동 문학 부분에서 『기쁨의 날: 바르샤바에서 자란 소년의 이야기』로, 1974년엔 『깃털의 왕관과 다른 이야기』로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내셔널 북 어워드를 두 차례 수상했다. 싱어는 랍비의 아들로서 모든 유대 기도문과 히브리어를 공부했으며 토라와 탈무드를 배웠지만 관습에는 그다지 얽매이지 않았다. 정통 유대교 출신인 걸 자각하면서도 그는 회의론자로 남았다. 유대교의 신을 믿었으나 모든 종류의 유대교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거부한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준다. 홀로코스트와 세계대전으로 인해 친구와 가족의 죽음을 경험한 싱어는 한 작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 형제들에게 일어난 일 때문에 하느님께 화가 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모든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결국 마음의 고향은 유대인 공동체였다. 그는 영어, 히브리어, 폴란드어를 유창하게 구사했지만 이디시어를 자신의 첫 번째 언어로 삼았으며, 미국 이주 후에도 유대인 공동체와의 접점을 계속 이어갔다. 1991년 사망한 그는 전통적인 유대 장례 절차에 따라 유대인 공동묘지에 묻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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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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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슐레비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5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유대인인 그의 가족은 그가 네 살 나던 해부터 제2차세계대전의 포화에 휩싸인 조국을 탈출하여 유럽 여기저기를 떠돌았다. 서점에서 그림책을 넘겨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던, 막막하기 그지없는 유랑살이는 어린 슐레비츠의 예술적 감성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는 1957년에 뉴욕으로 이주하여 미술 수업을 받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예술적인 재능을 꽃피워 1968년에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새벽》, 《비 오는 날》, 《내가 만난 꿈의 지도》, 《보물》, 《비밀의 방》, 《겨울 해 질 녘》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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