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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강윤봉 (지은이), 정수일 (감수)
  |  
두레아이들
2010-12-18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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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책 정보

· 제목 :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어린이를 위한 고전
· ISBN : 9788991550292
· 쪽수 : 168쪽

책 소개

두레아이들 고전 읽기 시리즈 1권. 한국문명교류연구소에서 펴내는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청소년 교양총서’ 첫 번째 책. 우리나라의 첫 세계인 혜초가 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책(서지)이자 우리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문명탐험기, "왕오천축국전"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목차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청소년 교양총서’ 첫 권을 펴내면서

1. 우리나라의 첫 세계인 혜초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세상의 빛을 보다 / 부처의 가르침을 좇아 당나라로 / 스승 금강지를 만나다 / 오천국으로 가는 길

2. 오천축을 돌아보다
불교 성지를 가다: 동천축 / 부처의 흔적은 많지만 불교를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 중천축 / 오천축의 풍속들 / “누가 소식 전하러 계림으로 날아가리”: 남천축 / 대식의 침략으로 나라의 절반이 파괴: 서천축 / 절도 많고 승려도 많다: 북천축 / 히말라야 산맥의 크고 작은 나라들: 대발률, 양동, 사파자 / 동서를 잇는 교통의 길목: 소발률 / 동양과 서양의 미술이 만난 곳: 건타라

3. 대식을 다녀오다
힌두쿠시 산맥을 따라가는 험난한 여행: 오장에서 범인까지 / 서역의 중심부에 도착하다: 토화라 / 교역을 좋아하나 불법은 알지 못한다: 파사 / 이슬람의 세계로: 대식 / 육로를 통해 돌아오다: 들르지 못한 나라들 / 힘들고 고달픈 귀로: 춥고 험한 총령을 넘어 / 다시 당으로 돌아와서: 동양 밀교의 선도자 혜초 / 입적: 오대산에 잠들다

4. 세계적인 문명탐험기, 『왕오천축국전』
‘혜초’, 그는 누구인가 / 『왕오천축국전』, 우리에게 무엇인가 /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이후, 역사의 완성을 꿈꾸며

이 책을 내며 / 혜초 연표 / 한국사·세계사 연표 / 찾아보기

저자소개

강윤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습니다. 일본시사통신사 서울지국에서 외신기자로 근무했고, 이후 번역과 통역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뒤에는 육아와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어 교육시민단체인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한국문명교류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실크로드 답사를 통해 파키스탄의 간다라 지역(2008년), 중국 오대산 지역(2009년), 인도(2010년) 등, 혜초 스님이 걸었던 1300여 년 전의 길을 다녀오면서 <왕오천축국전>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공동대표, (사)한국문명교류연구소 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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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국 옌볜에서 태어나 옌볜고급중학교와 베이징대학 동방학부를 졸업했다. 카이로대학 인문학부를 중국의 국비유학생으로 수학했고 중국 외교부 및 모로코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평양국제관계대학 및 평양외국어대학 동방학부 교수를 지내고, 튀니지대학 사회경제연구소 연구원 및 말레이대학 이슬람아카데미 교수로 있었다. 단국대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동 대학 사학과 교수로 있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5년간 복역하고 2000년 출소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소장으로, 문명교류학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신라·서역교류사』『세계 속의 동과 서』『기초 아랍어』『실크로드학』『고대문명교류사』『문명의 루트 실크로드』『문명교류사 연구』『이슬람문명』『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한국 속의 세계』(상·하)『실크로드 문명기행: 오아시스로 편』『문명담론과 문명교류』『실크로드 사전』(한글·영어)『실크로드 도록』(육로·해로·초원로편)『민족론과 통일담론』『우리 안의 실크로드』 등 이 책 『시대인, 소명에 따르다: 정수일 회고록』을 포함해 29종 36권, 역주서는 『이븐 바투타 여행기』(전 2권)『중국으로 가는 길』『혜초의 왕오천축국전』『오도릭의 동방기행』등 4종 5권으로 총 33종 41권의 저서 및 역주서가 있다. 정수일 어록 • ‘다민족’과 ‘다문화’는 각이한 민족들의 정체성이 존중될 때만이 비로소 시대정신이 될 수 있다. • ‘세계사적 시대’ ‘민족사적 시대’는 층위적 개념이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상호 보완적이며 평행적인 개념이다. • ‘일체성’이야말로 미래의 인류를 다 같이 공생 공영할 수 있게 하는 역사의 원초적 뿌리이며 밑거름이다. • 나는 나의 학문관을 아위중, 술이작, 천일정의 세 기둥으로 받쳐 세우고 그 실천에 일로매진했다. — 아위중(我爲重): 우리의 것이 중요하다 — 술이작(述而作): 선인의 것을 서술할 뿐만 아니라, 새것을 창작하다 — 천일정(穿一井): 한 우물을 깊이 파다 • 인류가 염원하는 ‘보편 문명’은 결코 어떤 특정 집단에 의해서만 성취되지 않으며, 그 누구의 전유물로 전락될 수도 없다. • ‘보편 문명’은 오로지 서로의 부정이 아닌 긍정, 상극이 아닌 상생 속에서 문명 간의 부단한 상부상조적 교류를 통해서만 실현 가능하다. • ‘문명의 교류’는 인류가 공생 공영하는 이상사회로 가는 첩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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