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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으)로   12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질 시간 (김백겸 시집)

지질 시간 (김백겸 시집)

김백겸  | 파란
9,000원  | 20200830  | 9791187756736
김백겸 시인은 198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비를 주제로 한 서정별곡〉 〈가슴에 앉힌 山 하나〉 〈북소리〉 〈비밀방〉 〈비밀정원〉 〈기호의 고고학〉 〈거울아 거울아〉, 시론집 〈시적 환상과 표현의 불꽃에 갇힌 시와 시인들〉 〈시를 읽는 천 개의 스펙트럼〉 〈시의 시뮬라크르와 실재라는 광원〉을 썼다. 〈지질 시간〉은 김백겸 시인의 여덟 번째 신작 시집이다.
토목 지질 (건설 기술자를 위한 알기 쉬운)

토목 지질 (건설 기술자를 위한 알기 쉬운)

토목 지질의 달인 편집위원회  | 씨아이알
18,000원  | 20141229  | 9791156101062
『토목 지질』은 주로 건설 사업에 관계되는 지질 조사?해석 등의 유의점이나 노하우를 정리한 것이다. 건설 컨설턴트에 소속된 베테랑 지질 기술자들이 자신의 경험이나 선배들로부터 이어 받은 지혜를 각자의 생각대로 모은 것으로 처음부터 연결해서 읽어도 좋고 흥미 있는 부분을 골라서 읽을 수 있도록 테마별로 정리하였다.
우리 땅 지질 여행 (우리 땅이 생겨난 원리를 만나요)

우리 땅 지질 여행 (우리 땅이 생겨난 원리를 만나요)

김용희  | 그린북
13,500원  | 20180629  | 9788955883534
곳곳에 다양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우리 땅을 만나는 지질 여행을 함께 떠나 볼까요? 우리 땅이 생겨난 원리를 만나요! 우리나라의 땅은 동고서저형이라고 해요. 동쪽은 높고, 서쪽은 낮다는 뜻이에요. 다시 말하면, 동쪽은 산악 지형이 많고, 서쪽은 평야가 많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러내리는 강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는 삼면의 바다는 제각기 다른 특징을 갖고 있어요. 서해는 조수 간만의 차가 커서 갯벌이 발달해 있고, 남해는 산봉우리가 많은 땅이 침강해서 크고 작은 섬들이 많이 생긴 모습이고요. 동해는 파도가 해안을 깎아서 절벽이 많답니다. 이처럼 다양하고 멋진 우리 땅을 함께 돌아보아요.
지질시대 (황금못, 지구 역사 편찬의 이정표)

지질시대 (황금못, 지구 역사 편찬의 이정표)

최덕근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4,180원  | 20221220  | 9788952131133
지구의 역사, 어떻게 정해졌을까?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캄브리아기, 쥐라기, 백악기 등 우리에게 익숙한 지질시대는 어떻게 정해진 것일까?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지질시대 이름은 어느 한 사람의 제안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또 특정한 위원회에서 한꺼번에 정해진 것도 아니다. 19세기 초 유럽 곳곳에서 독자적으로 연구하고 있던 학자들이 암석을 세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이름들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중 후대의 학자들에 의해 자주 사용된 용어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현재와 같은 지질시대표가 만들어졌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수업과 교과서에서 지질시대를 접할 때, 지질시대는 매우 정확하게 정해진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지질시대를 알아낸 것도 사람이고, 또 사람이 정하다 보니까 오류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과연 지질시대란 무엇이며, 현재 각 지질시대는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를 다룬다.
내일은 실험왕 14: 지질의 대결 (지질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14: 지질의 대결 (지질의 대결)

곰돌이 co.  | 미래엔아이세움
10,620원  | 20100628  | 9788937847660
과학 상식과 용어, 원리들이 실험 대결을 통해 머리에 쏙쏙! 과학실험 만화 『내일은 실험왕』 제14권 "지질의 대결"편.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게 전달하는 과학실험 만화다. 주인공 우주가 속해 있는 실험반 활동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실험 과정과 그에 관련된 과학 이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 책에서는 유기물과 무기물, 다양한 암석과 광물의 특징, 지층의 형성 과정, 몰드와 캐스트 실험을 통해 본 화석의 생성 원리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표면을 이루는 지질과 관련된 다양한 과학 원리들을 다루고 있다. 다른 학교 실험반의 연습을 참관하던 우주는 영재원의 실수투성이 유진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친해진다. 늘 풀 죽어 있던 유진 역시 우주와의 대화를 통해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고, 2차전 대결에서 자신의 실력을 드러낼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초롱은 우주에게 다시 한 번 용기 내 고백하려 하지만 어긋나기만 하고, 3차 대결을 앞둔 새벽초 실험반에 작은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지질공학

지질공학

RICHARD E. GOODMAN  | 일광
31,500원  | 20110225  | 9788990016270
지질공학자 RICHARD E. GOODMAN의 『지질공학』. 지질공학자는 물론, 전통적 지질학자, 지구물리학자, 토목공학자, 자원공학자 등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특히 공학적 응용에서 암반의 거동에 미치는 불연속성의 영향을 평가하는 데 쓰이는 기법과 순서를 논의한다.
대한민국 지질여행 (지오팡과 함께 떠나는)

대한민국 지질여행 (지오팡과 함께 떠나는)

박정웅  | 멘토엔북스
18,000원  | 20190610  | 9791196714819
자연을 더욱 사랑하게 되게 만들어주는 책 학교 교육과정의 학습 내용이 책 한 권에 “현장 탐사 활동에서 유익한 안내서의 역할을 해줍니다” 이 책은 자연탐사학교에서 활동하는 지구과학 선생님들이 썼습니다. 1999년부터 국가지질공원과 지질명소에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생님과 함께 하는 지질탐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였습니다. 2011년부터는 『토요일에 찾아가는 지질-화석탐사』, 『국가지질공원 생성의 비밀』 등, 지질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지질탐사 연구팀입니다. 그동안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저자로 참여하여 우리나라 지형과 지질을 소개하였으며, ‘천재지변 탐사학교(청어람미디어)’, ‘시화호로 떠나는 자연사 여행(지구과학교육연구회)’,‘한탄강국가지질공원 탐사 여행(연천군)’, ‘화성지질공원 탐사 여행(화성시)’, ‘전북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부안으로 떠나는 지질 탐사 여행(부안군)’ 등 많은 지질 여행 안내서를 펴냈습니다.
지질도학

지질도학

이창진  | 시그마프레스
0원  | 20110830  | 9788958329619
『지질도학』은 지질도의 기초 편에서는 주향과 경사를 읽고 사용하는 법, 지층의 경계를 설정하는 법, 지질단면도를 작성하는 법을 학습하며, 응용 편에서는 수시로 지질단면도를 그려 지층의 두께와 깊이를 구하는 법, 단층의 종류와 낙차를 구하는 법, 여러 종류의 습곡·부정합·단층을 찾아내는 법, 지층과 암석의 선후관계를 해석하는 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지질공학

지질공학

Luis I. Gonzalez de Vallejo  | 씨아이알
0원  | 20130313  | 9788997776535
『지질공학』은 지질공학 분야를 다룬 책이다. 기초, 방법, 적용 및 지질 재해의 4개 부분에서 살펴본다. 공학지질 및 지질공학의 기본적인 기초로서의 지질학에 대한 이해와 공학지질학자 및 지질공학자에게 지질학 및 공학적인 과학과 적용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핵심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게스트하우스 아마릴리스 (최범영 지질소설)

게스트하우스 아마릴리스 (최범영 지질소설)

최범영  | 종려나무
19,800원  | 20181019  | 9788994672786
지질학자 최범영 박사가 지질학을 소재로 한 본격 장편소설을 출간하였다. 소설『게스트하우스 아마릴리스』의 무대는 미래의 지질학자들을 키워내는 장소이면서 미혼모 공동체이기도 하고 어찌 생각하면 각박한 현대사회에 사는 사람들이나 외국인들이 머물다 갈 수 있는 곳으로, 작가는 현대인의 쉼터 모델로 제시하기도 한다. 학자가 논문으로 말하면 되지 굳이 과학 소설을 썼느냐고 묻자 작가는 경주지진이나 포항지진을 예를 들어 설명했다. “지진은 예외 없이 모두가 경험한다. 왜 일어났는지 언제 또 일어날지에 대해 대중은 궁금해 하나 깊이 이해가 할 수 있도록 학자들이 설명해주지 못했다. 그러나 재난의 직접 피해당사자일 수 있는 국민의 알 권리를 누군가는 충족해 줘야 하듯 내가 사는 곳 주변은 어떤 지질로 되어 있는지, 우리나라에서 자원이 많은 지질은 어느 곳에 분포하는지, 한국의 지질은 어떠한가, 어디서 지진이 많이 나고 활성단층 등 지질재해요소가 어찌 분포하는지 정도는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을 검색하지만 본인이 알고 싶은 깊은 지식을 제공하는 곳이 적어 헤매는 일반인들은 국내외 저널에 아무리 좋은 논문을 있다 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의 벽에 막혀 포기하곤 한다. 작가는 그런 목적에 조금이라고 부합하려고 쓴 지질 소설이라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것 같다. 『게스트하우스 아마릴리스』를 읽으면 여러 편의 지질학 논문을 아주 쉽게 읽은 것 같이 느껴진다. 올해 환갑을 맞은 작가에게 과학정책에 대해 물었다. 그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들어온 1980년대에는 정부의 자원수급계획에 맞추어 연구원의 업무가 정해지고 연구원은 지질조사, 광물탐광, 채굴, 선광·제련 등 체계적인 기구로 운영되어왔지만 요즘은 기관과 개인의 평가를 통해 예산과 연봉이 정해지다보니 대학에서 해야 할 연구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연구해야하고 금방금방 논문이 나오지 않으나 국가적으로 꾸준히 해야 할 연구들(이를테면 활성단층 연구)을 경우에 따라서는 정책적으로 막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일 때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노벨상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 받는 과학자들을 살펴보면 누가 뭐라고 하든지, 평가를 어찌 받든지 상관없이 꾸준히 자신이 추구하는 연구에 매진한 사람들이라며 우뇌가 발달한 사람들이 과학자들의 집중력과 상상력을 간섭하고 통제하려고 하고 출간한 논문 편수로 과학자의 연봉을 정하며, 몇 년 했으니 그만 하고 다른 연구를 해보라고 늘 뒤흔들어 놓는 분위기부터 개선되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하였다. 작가는 국내외 저널에 많은 논문을 낸 과학자이면서 역사학과 언어학에도 관심을 가져 조선시대 역사지진 기록을 다룬 『바람에도 흔들리는 땅』과 알타이어 방언학을 다룬 『말의 무늬』를 출간하기도 하였다. 소설『게스트하우스 아마릴리스』는 근세 한국에 지질학이 어찌 자리 잡았는지 역사의 일면을 읽는 재미도 제공한다. 소설에서나마 작가는 한 부모 가정 공동체를 꾸릴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 과학자는 과학만 하면 된다는 사회의 보이지 않는 통념을 작가는 소설에서 반대하고 있다. 그러한 인식은 세월호 참사 문제라든지 그가 꽹과리를 들고 참가했던 촛불혁명 등을 그리면서 작가가 대학생활을 하던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의 민주화운동으로 참혹했던 상황까지 소환하며 과학과 사회를 분리하려는 시도를 단호히 거부하고 있는 것 같다. 소설『게스트하우스 아마릴리스』를 읽다보면 항상 반전의 재미를 숨기고 있어 책을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게 된다. 이 소설은 각박한 현대인에게 치유 기회를 주는 소설임에 틀림이 없다. 이 소설의 내레이터가 석사과정의 여학생인 것만큼이나 부드럽고 푸근하여 위안을 받는 것은 작가가 학자로서 국민에 보답코자 하는 그 애정이 소설의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어지는 건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 같다.
지질학과 기독교 신앙

지질학과 기독교 신앙

한국교회탐구센터  | IVP
10,800원  | 20180730  | 9788932811895
‘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4호 『지질학과 기독교 신앙』 출간! 화석과 퇴적층을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지구의 기원과 형성에 대한 과학적·기독교적 숙고 근대 지질학의 역사와 기독교 지구는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나? 현대 과학이 생각하는 시간의 깊이와 지구의 나이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관한 대중의 인식 노아 홍수 사건의 지질학적·인류학적 영향 ■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시리즈 기획물 그동안 ‘과학과 신앙’이라는 주제를 다룬 단행본이나 특정 단체의 간행물은 있었으나 이 주제에 집중한 시리즈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과학과 신앙이라는 분야가 그리스도인의 전통적 혹은 보편적 관심사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시대를 특징짓는 과학의 발전과 과학적 세계관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이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그리고 교회의 선교 활동에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에 비해 과학과 신앙에 대한 한국 교회의 이해는 매우 초보적인 단계다. 이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정보의 양이 지극히 적은 것도 문제지만, 특정 입장이 일방적으로 전해지는 불균형의 문제도 심각하다. 이에 ‘스펙트럼’은 현재 한국 교회에 고착된 잘못된 관행이나 풍토를 고려할 때 특정 입장에 서서 한쪽의 주장만을 개진하기보다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스펙트럼’은 앞으로 과학과 성경에 관한 주제를 복음주의적 신앙의 견지에서 할 수 있는 한 객관적으로 풀이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백두산총서 : 지질

백두산총서 : 지질

김정락  | 한국문화사
15,000원  | 19980430  | 9788977354890
백두산 지역의 지질에 대해 고찰한 전문서. 백두산 지구의 암장작용, 백두산 지구의 지질구조와 지체구조, 백두산 지구에서 화산분출작용, 백두산 지구의 광물, 백두산 지구에 분포되어 있는 광상 등에 대하여 고찰 했다.
지질방재공학

지질방재공학

 | 대윤
28,500원  | 20030829  | 9788986169072
퇴적지질학

퇴적지질학

이용일  | 시그마프레스
22,500원  | 20150430  | 9788968663833
이 책은 1993년에 처음 출간된 퇴적암석학의 내용을 최근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강을 하였으며, 이 퇴적암석학 분야 이외에 이전에는 층서학 분야에서 다루어지던 퇴적 환경과 층서 관련 분야를 추가하여 구성하였다. 이렇게 하여 퇴적물과 관련된 모든 학문 및 연구분야를 한꺼번에 책 한 권에서 아우를 수 있도록 해보았다. 물론 이 책에서 퇴적물과 관련된 모든 과학 분야를 모두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자의 판단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선별하여 소개하는 반면 저자의 지식이 짧은 분야는 선별하여 소개하지 않은 점도 있다는 것을 밝힌다. 독자는 이 책의 구성 순서를 따라 참고할 수 있지만, 각자의 연구 관심에 따라 구성 순서에 상관없이 참고할 수도 있다.
구조지질학

구조지질학

Haakon Fossen  | 시그마프레스
25,200원  | 20130225  | 9788997927982
『구조지질학』은 풍부한 컬러 삽화를 이용하여 구조지질학의 기본 원리를 학부생들에게 소개하는 실용적인 접근을 한다. 이 책은 석유와 물자원의 탐사와 개발에서 구조지질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구조지질학을 석유지질학 및 지하수지질학 등 상부지각의 산업에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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