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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천상의 노래 (바가바드 기따의 정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힌두교
· ISBN : 9788991596634
· 쪽수 : 126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힌두교
· ISBN : 9788991596634
· 쪽수 : 126쪽
책 소개
기따의 바로 정수이며 진지한 구도자들이 고이 간직할 수 있는 은총의 선물이다. 이제까지 누구에 의해서도 그 어떤 언어로도 온 시대의 이 영적 걸작으로부터 간략하게 선별한 책은 만들어진 적이 없었다. 헌신자와 구도자들은 이 귀중한 책으로부터 거대한 영적 유익을 끄집어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편집자의 말
단야바다하
슈리 기따사라하
바가반이 선별한 1~42노래
해설
책속에서
3
나를
모든 들을 아는 자로 알라.
오, 바라따여!
들과 들을 아는 자에 대한 지식을
나는
진정한 지식이라고 여긴다.
(13.2)
4
오, 구다께사여!
나는 모든 존재의 가슴에
자리하고 있는
참나이다.
나는 모든 존재의
시작, 중간 그리고 끝이다.
(10.20)
지고한 신은 참나와 동일한 들을 아는 자(끄세뜨라갸)이다. 그것은 참나와 동일하다. 나를 ‘들을 아는 자’로 알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음 노래에서 “나는 모든 존재의 가슴에 거주하고 있는 참나이다.”라고 선언한다. 그러므로 참나에 대한 지식은 모든 존재의 시작이요, 중간이며, 끝인 지고한 존재, 영원한 실재에 대한 지식이다(노래 2 ~ 노래 4).
모든 갈망으로부터 자유롭고 ‘나’와 ‘나의 것’이라는 생각이 없는 사람은 확고한 지혜를 가진 사람이다. 그는 언제나 참나 속에 거주하고 있음으로 그 자신과도 평화로우며 그리고 모든 존재와도 평화롭다. 그는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며, 적과 친구를 동등하게 사랑한다. 왜냐면 그는 그 자신 안에서 그리고 모든 곳에서 발견하는 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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