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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1664883
· 쪽수 : 128쪽
목차
1. 눈물이 된 비
비 그림자
가을비가 옵니다
사랑은 비
11월의 눈물
안타까운 마음 1
안타까운 마음 2
비 (그리움)
뜸북새 그리고 나
그리운 임이여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시의 외로움에서
눈물이 된 비
바람이 보이지 않는 이유
훌라후프 돌리는 여인
저녁노을
비바람은 불고
항아리를 묻으며
눈은 임이 되건만
튜립 씨
한결같다는 것은
망아(忘我)의 사랑
그리움이 그리워
그리고, 2월 19일의 눈
2. 사랑은 파도처럼
사랑 (LOVE) 1
사랑 (LOVE) 2
사랑 (LOVE) 3
사랑 (LOVE) 4
첫눈 사랑 (LOVE)
어느 갯벌
사랑은 파도처럼
눈빛 사이로
망원경으로 보고 현미경으로 보고
사랑의 아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지지배에게 (아카시아꽃)
칸나
눈물, 그리움, 소망, 그리고 사랑…
샘 하나 있는데
행복 찾는 새
시월 장미
장미
5분 전
민들레가 피었습니다
스물 닷새 달
3. 반지꽃
보슬보슬 봄비
반지꽃
구름, 그대에게
어느 형편없는 시인의 노래
미안합니다
시월 마지막 날의 단상
우리 어머니
할머니 할머니 우리 할머니
그리움 환상
영시 사 분 전의 기차를 타며
이상
구름새
백수 신세
꿈길에서
능소화
선고장
가을에 부르는 연가
추억의 길에서
겨울나무 사이 눈이 내리면
4. 바람이 되어
호리병
고백
모태 (母胎)
바람이 되어
상심 (傷心)
신호등
애련 (愛憐)
눈물은 사랑이라고
인생 (人生)
무상 (無常)
무욕 (無慾)
유혹 (誘惑)
나 죽으면
8월 31일 그때
세상이 죽어가고 있다
목련 (운명)
목련에게 (눈물)
雨_덧없이 흘렀어라
창가에서
꽃상여
연꽃
나 죽어도 썩지 않으리
나는 도화지
두견주 (참꽃술)
하나 된다는 것은
저 廣燮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