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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는 제로 섬이 아닌 플러스 섬 방식으로 산다

글로벌리더는 제로 섬이 아닌 플러스 섬 방식으로 산다

구로카와 키요시, 이시쿠라 요코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애플트리태일즈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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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는 제로 섬이 아닌 플러스 섬 방식으로 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글로벌리더는 제로 섬이 아닌 플러스 섬 방식으로 산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1667365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08-05-25

책 소개

세계화 시대, 글로벌 커리어를 완성하려면 제로 섬(zero sum)이 아니라 플러스 섬(plus sum) 인생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담은 책. 학창시절인 10대와 커리어 형성기인 20대, 커리어 업그레이드 시기인 30대, 그리고 30대 이후 등 나이별로 나누어 플러스 섬 인생전략을 갖기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조언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플러스 섬 인생전략을 배워라

1. 우리들의 글로벌 리더, 그들의 플러스 섬 인생전략
1. 강수진 '유럽의 인간문화재' 프리마 발레리나
2. 김효준 글로벌 리더는 학벌로 결정되지 않는다
3. 조수미 30세가 되기 전 꿈을 이룬 소프라노

2. 지금은 글로벌 리더의 시대
1. 열정과 프라이드를 가진 개인으로 승부한다
2. 리더가 활약하는 곳은 시대와 함께 변한다
3. 글로벌 리더의 어려움과 매력
4. 글로벌 리더는 세계라는 경기장에서 승부한다

3. 10대, 부모의 기대는 져버려도 좋다
1. 다양한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는다
2.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다
3. 학교 환경이 중요하다
4. 어릴 때 다양한 문화체험을 한다

4. 20대, 다양한 장소에서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라
1. 시기를 놓치지 않고 우선 뛰어든다
2. 일류의 일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본다
3. 장소를 변화시켜라
4. 전직의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5. 멘토를 적극적으로 찾고 인간 관리의 달인이 되어라

5. 30대, 좌절을 통해 자신의 무기를 찾는다
1. 집단과 거리를 둔다
2. 자신을 PR하라
3. 자기 표현도 훈련이다
4. 작아도 한 조직의 대표를 맡는다
5. 무엇인가 맡아 처리하는 기쁨을 가져라
6. 좌절을 통해 성장한다
7. 조직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진다
8. 인생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9. 위기일수록 긴 호흡을 내쉬어라

6. 30대 이후, 진정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1. 넓은 세계관을 가진다
2. 후진을 양성한다
3. 커뮤니티의 수준을 높인다

7. 글로벌 리더에게 필요한 5가지 능력
1. 글로벌 리더에게 필요한 능력
2. 현장력 : 직접 확인한 사항을 믿는다
3. 표현력 :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운다
4. 시감력 : 모든 성과는 시간 배분의 결과이다
5. 주인의식 : 나라면 이렇게 한다
6. 직관력 : 일의 본질을 파악한다
7. 글로벌 리더의 기본 : 플러스 섬 인생전략

저자소개

구로카와 키요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경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경대학병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했다(의학박사). 1969부터 1983년까지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 의학부 생화학 조수,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의학부내과 조교수, 남 캘리포니아 대학의학부 내과 준교수를 거쳤다. 1979년에는 UCLA 의학부 내과 교수로 취임했으며 미국에 있는 동안 캘리포니아주 의사 면허와 내과 전문의 및 신장전문의 면허를 취득했다. 1983년에 일본으로 돌아와 동경대학 의학부 제1내과 교수와 토카이 대학교수, 의학부장, 종합의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1997년에는 동경대학 명예교수 자리에 올랐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일본 학술회의 회장을 지냈고, 내각부 종합과학 기술위원회 의원, 내각 특별 고문, 정책 연구 대학원 대학교수, 동경대학 첨단 과학 기술연구센터 객원 교수. WHO 위원장(commissioner), 일본의료정책기구 대표이사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 《의료를 말한다》, 《의학생의 공부》, 《일본의 세탁을 생각하는 Essence》(공저), 《세계적인 Career를 쌓는 방법》(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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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쿠라 요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상지대학 영어학과를 졸업한 후 통역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85년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했으며 맥킨지앤드컴퍼니에서 근무한 후, 92년 아오야마가쿠인대학 국제정치경제학부 교수를 지냈다. 현재 히토츠바시대학원 국제기업전략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본학술회으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미국 실리콘벨리와 연계하여 산학협동단지에 관한 강연을 많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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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신여자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다. 청소년 영어 신문 '틴타임즈'에서 기자,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5년 현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어 컨텐츠를 기획,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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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계화(globalization)란 경계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며, 세계가 공통의 규칙을 갖고 같은 경기를 하는 플랫(flat)화를 뜻한다. 세계화가 진전됨에 따라 세계는 수평화되며 각종 ‘경계’가 사라지는 과정에서 기업이나 다른 조직(대학, 병원 등)에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그 조직에서만 할 수 있는 무기, 특별한 전략이 필수적이게 되었다.-본문 42p 중에서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플러스 지향이며, 우선 행동한다’라는 액션 지향이다. 플러스 지향은 희망적 관측이나 근거 없는 낙관주의와는 다르다. 전혀 행동을 일으키지 않고, ‘그대로 두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소극적인 자세는 아니고,‘잘되게 알아서 해라’라고 주위에 맡기고 자신은 높은 존재,

항상 방관자라는 자세도 아니다. ‘할 수 없다’로부터 사고를 시작하는 비관주의나 변명주의도 아니다. 어떻게든 하면 된다,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까, 누구를 어떻게 끌어들일까를 항상 생각한다. 즉, ‘할 수 없다’에서 ‘어떻게든 해본다’로의 전환이 되는 사람이다.-본문 229p 중에서


경영 컨설팅이나 대학, 대학원으로 장소를 옮기는 사이에 항상 조직의 리더였다면, 상사의 입장이 된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안 하면 큰일이 나는가를 생각해 두는 습관이 생겼다. 상사의 입장에서 자신의 일을 응시하게 되었던 것이다.-본문 220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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