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1934009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06-02-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내가 만난 날개 없는 천사
첫 번째 선택.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지옥'에라도 가라
두 번째 선택. 듣지 못한다 해도 자신을 위한 '명곡'을 작곡하라
세 번째 선택. 때로는 적이 당신의 목숨을 구하도록 하라
네 번째 선택. 경기 전체를 한눈에 보라
다섯 번째 선택. '머릿속 지도'는 필요 없다 '발바닥으로 그리는 지도'여야 한다
여섯 번째 선택. 인생에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다시 시작'을 클릭하고 재부팅하라
일곱 번째 선택. 돌부리에 걸려 진흙탕에 빠져도 '꽃밭'을 그려라
여덟 번째 선택. 인생의 '루비콘 강'을 건너라
아홉 번째 선택. 머릿속에 있는 부정적인 비디오테이프를 모두 꺼내라
열 번째 선택. 씨앗을 뿌릴 때는 다음 세대를 생각하라
열한 번째 선택. 당신의 잠재력 위에 '열정의 탑'을 세워라
열두 번째 선택. 고래를 보고 싶으면 바다로 가라
열세 번째 선택. 당신의 잣대로 다른 사람의 '바지'를 재단하지 말라
열네 번째 선택. 홈런을 치고 싶으면 계속 방망이를 휘둘러라
열다섯 번째 선택. 도움이 필요하면 다른 세계의 사람에게 요청하라
열여섯 번째 선택. 멀쩡한 '하늘'을 스스로 무너뜨리지 말라
열일곱 번째 선택. ''코코넛 열매' 너머로 반짝이는 '별'을 보라
리뷰
책속에서
허클베리는 친구에 대한 우정과 사회가 심어준 옳고 그름의 잣대 사이에서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마침내 그는 선택을 해야 했다. 그는 소중한 친구를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나중에 죽은 뒤 자신은 틀림없이 지옥에 떨어질 거라고 믿으면서. 이야기의 정점은 허클베리가 평화롭게 잠든 친구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다시 편지를 내려다보며, "그렇다면 내가 지옥에 가지 뭐!"라고 말하는 순간이다. 그는 편지를 찢어 강물에 던진다. 이 얼마나 멋진 인간적 승리인가! - 본문 20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