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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여는 세계 불가사의 1

과학으로 여는 세계 불가사의 1

(신과 미지의 수수께끼에 도전한 인간들의 이야기)

이종호 (지은이)
  |  
문화유람
2006-06-09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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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여는 세계 불가사의 1

책 정보

· 제목 : 과학으로 여는 세계 불가사의 1 (신과 미지의 수수께끼에 도전한 인간들의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세계의 불가사의
· ISBN : 9788991945036
· 쪽수 : 415쪽

책 소개

<노벨상이 만든 세상> 등 다수의 과학교양서를 집필한 지은이가 들려주는 세계의 불가사의 이야기. 피라미드와 스톤헨지 같은 고대의 유적과 외계인과 UFO에 이르기까지 아직 미지의 세계에 머물러 있는 불가사의한 현상들과, 이 현상들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과학자들의 도전 과정을 소개한다.

목차

1권

1부 전설의 시작
1장 왕들의 계곡에 내린 파라오의 저주
2장 계속되는 피라미드의 미스터리
3장 스핑크스는 초고대문명의 흔적인가
4장 황금의 나라 엘도라도를 향해

2부 신화의 무대
5장 플라톤과 아틀란티스
6장 남극지도의 서로 다른 진실
7장 소돔과 고모라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8장 한니발과 카르타고의 비밀의식
9장 바이킹, 미지의 땅을 향한 공포의 열정

3부 잃어버린 지혜를 찾아서
10장 크로마뇽인들과 동굴벽화
11장 스톤헨지를 세운 사람들
12장 나스카 문양, 땅에 새긴 하늘의 암호인가
13장 이스터 섬에서 일어난 일
14장 연금술, 욕망과 지적 열망 사이에서


2권

1부 전설을 만든 사람들
1장 모세 기적의 무대를 찾아서
2장 시바의 여왕은 누구인가
3장 알렉산드로스대왕과 석굴암
4장 역사를 휩쓸고 사라진 인물, 아틸라
5장 마르코 폴로의 너무나 길고 멀었던 여행

2부 인간의 수수께끼
6장 아서왕의 몽타주
7장 잔 다르크를 둘러싼 소문들
8장 드라큘라는 족보가 있다
9장 노스트라다무스가 보낸 암호

3부 극한에 선 인간들
10장 검투사의 영광과 비애
11장 사라진 로마군단
12장 정조대와 남자들의 착각
13장 인간의 상상력과 잔인함이 빚은 마녀사냥
14장 기요틴, 인간에 대한 마지막 자비
15장 도곤족의 시리우스 미스터리


3권

1부 과학이 푼 의문
1장 버뮤다 삼각지대는 존재하는가
2장 수수께끼의 인간 흔적
3장 신탁을 받는 아폴론신전의 무녀들
4장 예수의 수의 그리고 십자군 전쟁

2부 신화와 현실 사이
5장 공룡과 지구의 상처
6장 네스호와 백두산의 괴물
7장 실러캔스와 살아 있는 화석들
8장 두 얼굴의 인어공주
9장 지금도 인간 세계를 기웃거리는 설인
10장 용의 기원을 찾아서

3부 과학의 경계에서
11장 철새의 놀라운 본능
12장 인간 자연연소 현상
13장 공중부유, 자연의 다섯 번째 힘인가

저자소개

이종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의 뻬르피냥(Perpignan)대학에서 공학박사(기계공학) 학위와 과학국가박사(물리학)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부성이 주최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해외유치과학자로 귀국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과학기술교육연구센터(http://sterc.co.kr) 등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한국발명교육학회 논문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수상했으며 기초없이 50층 이상 빌딩을 올릴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 등을 20여 개국에 출원하는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왕성한 활동으로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 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한국 7대 불가사의』, 『과학으로 찾은 고조선』, 『황금보검의 비밀』, 『과학으로 증명된 한국인의 뿌리』, 『천재를 이긴 천재들』, 『로봇, 인간을 꿈꾸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신성장동력』,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예문화유산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장편소설 『피라미드(전 12권)』, 『레전드클레오파트라(4권)』 등 총 130여권의 과학기술분야 저작을 출간하여 ‘출판 센츄리 클럽(100권 이상 저자)’ 일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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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노스트라다무스는 흑사병이 번창하자 피하지 않고 흑사병 순회여행을 다녔다. (...) 특히 그가 만든 약제들은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그 약의 주성분은 장미꽃, 초록 실측백나무의 톱밥, 정향, 창포 기름, 목질의 알로에 등이었는데, 이 재료들을 가루로 만들어 섞었다. 오늘날의 학자들은 그가 만든 약이 순한 생약이라고 믿는다. 그의 생약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파스퇴르연구소의 엘리자베트 카르니엘은 다음과 같이 노스트라다무스가 만든 생약의 효과에 대해 말했다. "우선 그는 유명한 의사였으므로 환자로 하여금 소위 플라세보효과(소화제만으로도 심리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를 얻게 만들 수 있는데 그러한 긍정정 효과는 전염병에도 적용될 수 있다." - 2권 본문 284~285쪽에서


사람의 몸이 불과 몇 분 사이에 한 무더기의 잿더미가 되어버리는 것을 '인간 자연연소' 현상이라 한다. (...) 그런데 사람의 몸을 순식간에 태울 만큼의 열을 계속해서 공급할 수 잇는 메커니즘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만일 그런 열이 발생하더라도 인체만 태우고 근처에 있던 다른 물건을 태우지 않을 수는 없다. 이런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들 때문에 '초자연연소'라는 말이 별명처럼 붙어다닌다. (...) 신체의 대부분이 재가 되었다는 점은 과학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큰 의문점이다. (...) 섭씨 1,500도의 고열로 2시간 정도 태워도 뼈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 인간자연연소와 같은 연소가 순식간에 일어나려면 적어도 섭씨 1650도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펜실베이니아대학의 크로그만 박사는 말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높은 온도를 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장치가 필요하다.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 - 3권 본문 374~377쪽에서


학자들은 최근 다소 SF와 같은 가설을 제시했다. 아틀란티스 대륙의 존재와 플라톤의 설명이 과장되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지중해의 크레타 섬이 아틀란티스 대륙이라는 주장은 배제하는 가설이다. 우선 이집트의 사제들이 솔론에게 말한 아틀란티스의 존재 연대를 과장된 것이라고 간주하면서 아틀란티의 멸망시기를 추정할 수 있다. 학자들은 기원전 3100년(이집트 문명이 발흥했다고 일컬어지는 고고학상의 연대)에 500~1,000년 정도를 더한다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문명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데 다소 긍정적이다. - 1권 본문 14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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