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옹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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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전공 국어사학자이자 한글 운동가다. 외솔 최현배 선생의 뜻을 잇고자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박사 학위(훈민정음-한글 역사)를 받았다. 이어서 상명대학교에서 문학 박사(훈민정음-한글 역사),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에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1446)을 직접 보고 최초 복간본을 해설했다.
훈민정음학과 세종학 연구 업적으로 세종문화상 대통령상(학술)과 외솔상(학술), 연문인상, 대한민국 한류대상 등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글으뜸지킴이로 뽑혔다. 지금은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객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글학회 이사,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전문위원, 한글닷컴 한글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 함께 읽기》, 《집에서 만나는 한글》, 《세종학과 융합 인문학》을 비롯해 우리 말글 관련 저서 131권(72권 공저)과 논문 150여 편, 대중 칼럼 1천여 편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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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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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자이자 지명학자이다. 50여 년 전 처음 우리말과 땅이름에 관심을 가진 이래 지금까지 한결같이 아름다운 우리 토박이말과 땅이름을 연구해 온 이 분야의 권위자이다. 고서와 옛 지도는 물론 우리나라 각 지역을 직접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했다. 청와대 사랑채, 광주 빛가람신도시, 하나은행 등 주옥같은 우리말 이름을 남겼고, 땅이름 관련 강의와 기고 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
2009년부터 한국땅이름학회 회장을 맡았으며, 지방자치단체 도로명 제정 작업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서울시 교통연수원 교수와 국토지리정보원 중앙지명위원을 역임했고,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 위원을 맡아 우리 국토의 지명 제정과 개정 등의 일도 했다. 한글이름이 더욱 많이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글이름펴기 모임인 ‘이름사랑’을 만들어 한글이름 보급운동을 펼쳤다. 현재 한국땅이름학회 명예회장, 서울시 교육청 교명제정위원, 이름사랑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또한 신문, TV, 라디오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월간 산》, 《소년영웅》, 《서대문사람들》 등에 글을 썼고, 현재는 《서울경기행정신문》에서 ‘배우리의 땅이름 기행’을 연재 중이다. MBC <아주 특별한 아침>, KBS <배우리의 땅이름 순례>, KBS 라디오 <통일로 가는 길> 등에도 출연했다. 저서로는 《우리 땅이름의 뿌리를 찾아서》, 《우리말 고운말 고운이름 한글이름》, 《배우리의 땅이름 기행》, 《한국지명유래집》, 《우리 아이 좋은 이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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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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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페르피냥 대학교(Univ. de Perpignan)에서 기계공학박사 학위와 「카오스 이론에 의한 유체이동 연구」로 물리학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과학기술처 해외유치과학자로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에서 태양에너지 발전, 상변화 에너지 저장, 극한온도, 우주태양발전소 등을 연구했다.
프랑스 문부성 우수논문 제출상, 태양에너지학회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수상했다.
『세계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한국 7대 불가사의』, 『과학으로 찾은 고조선』, 『황금보검의 비밀』, 『과학으로 증명된 한국인의 뿌리』, 『노벨상이 만든 세상』, 『천재를 이긴 천재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신성장동력』,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네옴 시티』,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등 과학·역사·문화 분야에서 총 14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특히 『노벨상이 만든 세상』은 2007년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중국 측 초청으로 북경과학관에서 「노벨상은 바로 당신 주변에 존재한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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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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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에서 사회언어학을 전공했으며, 《전이지대의 언어 변이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전라문화연구원 객원연구원,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전임연구원, 호남문화정보시스템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지명으로 보는 전주 백년 Ⅰ, Ⅱ》가 있고, 역서로는 《언어 변이와 변화》가 있다. 그 밖에도 다수의 소논문을 저술했다. 현재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에서 지역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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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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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기획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대표.
20년 넘게 도시와 지역을 매개로 한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연대에 가치를 두고 각종 프로젝트를 기획해왔다. 무대 밖 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술마을 프로젝트>, 5.18 정신을 재창조한 <오월평화페스티벌> 등 참여형 축제를 선보여왔다. 문화기획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잇는 일로 정의하며, 문화와 예술이 공동체를 지켜내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믿기에 2024년 내란사태와 같은 사회적 트라우마를 예술로 회복하는 방식에 대해서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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