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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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남아공 내비게이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행지, 가자 남아공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아프리카여행 > 아프리카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91995772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0-04-08

책 소개

아프리카의 한국인 족장이라 불리는 한 사나이가 자신의 노하우를 총 동원하여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여행지 남아공을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에게 친절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책이다. 열대 우림의 야생동물인 사자, 기린, 코끼리와 남극의 펭귄을 같이 만날 수 있는 나라. 맨해튼의 고층 빌딩과 원시부족들의 전통 생활양식이 공존하며 인류 최초의 화석이 발견 된 세계 최고 수준의 와인 생산국. 아프리카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야 할 추천 여행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소개한다.

Let's Go South Africa
남아공의 진실 혹은 거짓
남아공을 향한 첫걸음
남아공 여행은 이렇게

Cape Town
About Cape Town
케이프타운에 왔다면 꼭 가보자
교통수단
케이프타운 인포메이션 센터

Walking Cape Town
테이블 마운틴
라이언즈 헤드
시그너 힐
트웰브 아파슬
컬스텐보시 식물원
희망봉
볼더스
캠스 베이
체프먼스 픽 드라이브
하웃 베이
콕 베이
워터프론트
롱 스트리트
부어캅
로즈 메모리얼
케이프타운 대학교
타운 십
컨스텐시아
1.1.
Night Life in Cape Town
시그너 힐 야경
롱 스트리트 나이트 라이프
워터프론트 나이트 라이프
캠스 베이 나이트 라이프
그랜드 웨스트 카지노

Tasting Cape Town
꼭 먹어 보아야 할 음식
해산물 요리
스테이크 요리
아프리카식 요리
말레이식 요리
인도식 요리
일식 요리
다국적 요리
캐주얼 식당
피자
패스트푸드점

Enjoying Cape Town
사파리
골프
서핑
샌드 보딩
패러글라이딩, 스카이 다이빙
상어 케이지 다이빙
페스티벌&이벤트

Sleeping in Cape Town
케이프타운의 숙소
멋진 풍경과 어우러진 5성 호텔
깔끔하고 현대적인 4성 호텔
독특한 개성이 있는 3성 호텔
케이프타운 백패커

Around Cape Town
Wine Route
스텔렌보시
팔
프랜치훅
Garden Route
오츠후른
모슬베이
나이즈나
치치카마

Other Destinations in South Africa
요하네스버그
선 시티
크루거 국립공원
프레토리아
더반
포트 엘리자베스

Sountries inside South Africa
레소토
스와질랜드

저자소개

노매드미디어&트래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상에서 먹는 낙을 빼면 남는 게 별로 없을 만큼 우리는 먹는 데 관심이 지대하다. 더욱이 TV '먹방' 프로그램과 데쎄랄을 들이미는 블로거 덕분에 맛집 정보는 차고 넘친다. 하지만 진정성 없는 방송과 '그냥' 맛있다만 남발하는 포스팅의 홍수 속에서 풍요 속의 빈곤을 느끼는 이들이 많았더랬다. 이에 두 주먹을 불끈 쥐며 분노한 감성여행포털 노매드의 자유영혼들은 맛집의 홍수 속에서 열심히 헤엄쳐가며 제대로 된 맛집 탐방을 계획한다. <트루맛집>은 한국인이라면 안 먹고는 못 사는 음식 17가지를 4곳씩 소개한다. 왜? 같은 떡볶이라도 어느 건 달달한 초등학교 앞 떡볶이, 어느 건 매콤한 포장마차 떡볶이, 어느 건 기름에 들들 볶은 떡볶이지 않은가. 맛집 천 곳의 겉만 핥기보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열 일곱 가지만 죽어라 팠다. 숟가락을 열심히 담금질한 결과 서울에서 이름 좀 내민다는 지존급 맛집들을 낱낱이 분석할 수 있었다. 노매드의 자유영혼들은 맛있는 거라면 열 일 제치고 달려든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들의 기사가 이 땅의 맛집 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척'하면서 열심히 다른 맛집을 찾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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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프리카의 ‘한국인 족장’이라 불리는 사나이. 진윤석은 제대 후 배낭에 1천만 원을 들고 혈혈단신 아프리카로 떠났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픈 충동이 그를 아프리카로 데려간 것이다. 아프리카 도착 후, 인도양이 내려다보이는 하얀집의 노부부를 설득하여 게스트하우스를 임대하고, 남아공의 가장 큰 야생동물 보호 지역인 크루거 국립공원에 취직, 야생동물을 안내하는 레인저가 되어 살았다. 그 후 '아프리카 투어스토리(www.africatourstory.com)'라는 여행사를 열고, 남아공은 물론 나미비아, 보츠나와, 짐바브웨, 잠비아, 탄자니아, 케냐 등 한국에 잘 알려진 여행지와 마다가스카, 세이셜, 서부 아프리카까지 아프리카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 명실공히 아프리카 전문 여행가가 되었다. 특히,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아프리카에 대한 식지 않는 애정으로 지난 몇 년간 한국과 아프리카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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