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버려진 아이들의 집, 피렌체의 인노첸티

버려진 아이들의 집, 피렌체의 인노첸티

(르네상스와 함께 만개한 돌봄 혁명)

조지프 루치 (지은이), 박희원 (옮긴이)
아고라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버려진 아이들의 집, 피렌체의 인노첸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버려진 아이들의 집, 피렌체의 인노첸티 (르네상스와 함께 만개한 돌봄 혁명)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사일반
· ISBN : 9788992055840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10-20

책 소개

이탈리아 피렌체의 오스페달레 델리 인노첸티는 르네상스 건축 양식을 구현한 최초의 건물로 일컬어진다. 피렌체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손꼽히는 이 아름다운 건축물 안에는 빈곤과 강간, 노예제의 결과로 잉태되고 유기된 아이들이 있었다. 이 책은 유럽 최초의 보육원이었던 인노첸티의 역사를 통해 ‘아동’과 ‘돌봄’의 탄생을 추적한 논픽션이다.

목차

여는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1장 대부
2장 피포의 대성공
3장 천하의 천덕꾸러기
4장 빵과 아름다움
5장 르네상스형 어린이
6장 아가타 부대
7장 피노키오의 그림자
8장 지금도 어린이는 죄가 없다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연보
용어 해설
미주
찾아보기

저자소개

조지프 루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 문화와 르네상스 연구 분야의 권위자로, 예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지금은 바드 칼리지의 문학 교수로 일하고 있다. 학자로서의 깊이와 대중 독자를 사로잡는 서사력을 겸비한 그는 8권의 책을 펴냈다. 그중 『보티첼리의 비밀: 잃어버린 드로잉과 르네상스의 재발견Botticelli’s Secret: The Lost Drawings and the Rediscovery of the Renaissance』은 2022년 《뉴요커》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랠프 월도 에머슨 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낭만적인 유럽과 이탈리아의 유령Romantic Europe and the Ghost of Italy』은 MLA(Modern Language Association)의 스칼리오네 상을 수상했고, 『어두운 숲속에서: 단테가 가르쳐준 슬픔과 치유 그리고 사랑의 신비In a Dark Wood: What Dante Taught Me about Grief, Healing, and the Mysteries of Love』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또한 그는 미국 국립인문재단 대중학자상, 예일대학교 강의상, 미국 단테 학회 에세이상, 하버드대학교 이탈리아 르네상스 연구 센터 빌라 이 타티의 월리스 펠로우십, 미국 국립인문학센터와 예일대학교 휘트니 인문학 센터의 펠로우십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메리칸 스칼라》, 《런던 타임스》에도 글을 쓰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펼치기
박희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야기를 만지며 살고 싶어 번역 세계에 뛰어들었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법의 바다』, 『사물의 표면 아래』, 『나는 바보다』, 『고장 난 영혼』, 『에이스』, 『낭만적 우정과 무가치한 연애』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걸핏하면 죄를 범했어도 신앙심은 깊었던 그는 자신의 부가 영적인 짐이 되었다고 믿었다.
이 상인은 마체이에게 걱정을 털어놓기 시작했고, 마체이의 조언은 단호했다. …… 마체이는 고뇌하는 양심을 치유하고 삿되었던 삶을 개과할 많은 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방법이 있다고 다티니를 설득했다. 버려진 아이들을 돕는 것이야말로 신을 본받는 일이라고.


두 천재 방랑자들은 예술적 발견을 위해 남루한 행색으로 역한 냄새를 풍기며 유적을 뒤졌고 그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어리둥절하게 지켜보던 사람들로부터 “보물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브루넬레스키가 스스로 선택한 망명은 한 인간의 리나시타, 재탄생으로 이어졌다. 피렌체의 식자 엘리트 사이에서, 특히 새로이 부상하던 인본주의 학자 계층에서 고대 로마의 필사본 연구는 일반적인 취미였다. 그러나 브루넬레스키처럼 필사본 못지않게 긴요한 다른 문화 양식, 고대 로마 건축도 ‘읽어내자’는 훌륭한 생각을 한 인물은 거의 없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