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버려진 아이들의 집, 피렌체의 인노첸티 (르네상스와 함께 만개한 돌봄 혁명)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사일반
· ISBN : 9788992055840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10-2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사일반
· ISBN : 9788992055840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10-20
책 소개
이탈리아 피렌체의 오스페달레 델리 인노첸티는 르네상스 건축 양식을 구현한 최초의 건물로 일컬어진다. 피렌체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손꼽히는 이 아름다운 건축물 안에는 빈곤과 강간, 노예제의 결과로 잉태되고 유기된 아이들이 있었다. 이 책은 유럽 최초의 보육원이었던 인노첸티의 역사를 통해 ‘아동’과 ‘돌봄’의 탄생을 추적한 논픽션이다.
목차
여는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1장 대부
2장 피포의 대성공
3장 천하의 천덕꾸러기
4장 빵과 아름다움
5장 르네상스형 어린이
6장 아가타 부대
7장 피노키오의 그림자
8장 지금도 어린이는 죄가 없다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연보
용어 해설
미주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걸핏하면 죄를 범했어도 신앙심은 깊었던 그는 자신의 부가 영적인 짐이 되었다고 믿었다.
이 상인은 마체이에게 걱정을 털어놓기 시작했고, 마체이의 조언은 단호했다. …… 마체이는 고뇌하는 양심을 치유하고 삿되었던 삶을 개과할 많은 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방법이 있다고 다티니를 설득했다. 버려진 아이들을 돕는 것이야말로 신을 본받는 일이라고.
두 천재 방랑자들은 예술적 발견을 위해 남루한 행색으로 역한 냄새를 풍기며 유적을 뒤졌고 그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어리둥절하게 지켜보던 사람들로부터 “보물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브루넬레스키가 스스로 선택한 망명은 한 인간의 리나시타, 재탄생으로 이어졌다. 피렌체의 식자 엘리트 사이에서, 특히 새로이 부상하던 인본주의 학자 계층에서 고대 로마의 필사본 연구는 일반적인 취미였다. 그러나 브루넬레스키처럼 필사본 못지않게 긴요한 다른 문화 양식, 고대 로마 건축도 ‘읽어내자’는 훌륭한 생각을 한 인물은 거의 없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