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천 가지 이야기가 있는 나라, 인도네시아

천 가지 이야기가 있는 나라, 인도네시아

(개정판)

임진숙 (지은이)
즐거운상상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천 가지 이야기가 있는 나라, 인도네시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천 가지 이야기가 있는 나라, 인도네시아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인도/티베트/네팔여행 > 인도/티베트/네팔여행 에세이
· ISBN : 9788992109420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9-04-30

책 소개

다문화를 이해하는 입문서이자 책임 여행, 공정 여행을 지향하는 이들을 위한 인도네시아 여행서. 풍습과 이색적인 결혼식 등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인도네시아의 문화, 사회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겨 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에 가면 꼭 봐야할 관광지와 음식, 여행정보, 현지 생활에 대한 정보도 꼼꼼하게 정리해 두어 출장, 어학연수, 이민 등을 떠나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목차

자바
* 자카르타
동남아 최대 도시, 자카르타 >24
인도는 인디아, 인니는 인도네시아 >36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목욕했어요?" >40
처녀가 음식이 짜다고 하면 결혼하고 싶은 거라고? >43
조류 독감도 아랑곳 없는 닭고기 사랑 >47
길 위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 >50
인도네시아의 교통수단 >55

* 반둥
쇼핑과 휴양의 도시, 반둥 >60
결코 'No'라고 하지 않는 사람들 >65
'아마도', 제발 그 말만은 참아줘 >69
귀신을 믿는 사람들 >72
손으로 먹는 음식, 바로 이 맛이야! >75

* 족자카르타
자바 섬의 살아있는 박물관, 족자카르타 >78
자바인은 일본인 기질, 수마트라인은 한국인 기질 >95
졸지에 노는 여자가 되다 >99
한국학연구소와 매춘부 >102
나는 바나나야, 아줌마 고기도 괜찮지? >104

* 브로모
아름답고 신비한 브로모 화산 >108
"내일 또 놀러오세요"는 의례적인 인사일 뿐 >113
뒤처리는 수세식으로 >115
매식 문화의 상징, 포장음식과 노점상 >119
자바 커피의 고장, 자바 >122
이름에 학력, 전공, 직위까지? 길수록 좋은 이름 >127

발리, 롬복, 코모도
* 발리
세계적인 휴양지, 지상낙원 발리 >132
시차와 고무줄 시간이 존재하는 나라 >149
하얀 피부, 긴 생머리에 대한 로망 >151
만능 해결사, 두꾼 >155
귀여운 도마뱀붙이, 찌짝 >159

* 롬복
자연미가 살아있는 휴양지, 롬복 >162
타고난 미인이 많은 나라 >170
또께 울음 소리로 점을 쳐요 >173
튀김과 볶음 요리의 천국 >176
비오는 날 집 구하기 >179

* 코모도
공룡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섬, 코모도 >182
인도네시아의 냄새, 끄레떽 >189
당신이 속한 우리, 당신이 빠진 우리 >192
작은 몸짓의 차이 >194

수마트라
* 부낏띵기
모계사회 전통이 남아있는 부낏띵기 >198
종교가 다른 남녀의 결혼은 불법 >206
먹은 만큼 계산하는 빠당 요리 >210
무슬림은 왜 돼지고기를 먹지 않을까 >212
이슬람 교도를 위한 전용 식당과 할랄 >215
인도네시아의 특별한 통과의례 >218

* 또바호
동남아 최대 담수호, 또바호 >224
인도네시아 음식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꾸닛과 삼발 >232
쓰나미로 인도네시아가 울고 있다 >235
독립영웅 VS 위대한 유혹자, 수카르노 >239

* 바땀 &빈딴
싱가포르 사람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바땀 &빈딴 >242
순수와 원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246
인도네시아의 말에는 여운이 있다 >248
금식과 폭식 >250

술라웨시, 깔리만딴
* 술라웨시
망자와 더불어 사는 땅, 따나 또라자 >256
가정부의 자존심 >270
세계 2위의 라면 소비국 >274
바람들까 무서워 >276

* 깔리만딴
오랑우탄의 안식처, 딴중 뿌띵 국립공원 >280
군중 심리를 자극하는 행동은 금물 >286
인도네시아는 지금 조미료 전쟁 중 >289
심심한 천국 VS 재미있는 지옥 >292

tip
- 인도네시아 국기와 국장
- 대중음식
- 여행 정보
- 알아두면 편리한 것

저자소개

임진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생.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10년 가까이 <샘이깊은물>의 고정 필자로 글을 썼으며, '가정조선', '앙쥬' 등에서 자유기고가와 객원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 인생 공부를 했다. 매달 마감 날짜에 맞춰 기사를 쓰고 한숨 돌렸다가 다시 취재를 하는 생활의 연속이었지만, 틈틈이 해외 여행을 했다. 유럽 여행 때와는 달리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지로 여행하며 자연스레 해외봉사활동에 마음이 쏠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 해외봉사단에 지원했다. 2001년 6월, 하던 일을 접고 훌쩍 인도네시아로 날아가 2년 동안 족자카르타에 있는 가자마다 대학교와 자카르타의 나시오날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새로운 문화 체험을 하고 다시 돌아온 이 땅에서 가능하면 어린 야자열매 속처럼 말랑말랑하게 살아가려 한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