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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도쿄의 정식집

든든하게, 도쿄의 정식집

오다이라 가즈에 (지은이), 서하나 (옮긴이)
검정프레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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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도쿄의 정식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든든하게, 도쿄의 정식집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일본여행 > 일본여행 에세이
· ISBN : 9791199238824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5-11-11

책 소개

오늘은 뭘 먹을까? 어떤 식당에 가볼까? 매일 먹는 밥이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맛있는 한 끼 식사만큼 그날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든든하게, 도쿄의 정식집』은 도쿄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며 사람들의 뱃속을 든든하게 채워온 정식집 25곳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목차

시작하며-산카쿠

밥집 횻토코
마루켄식당
미즈구치식당
밥집 아다치
민테이
네코니코반
사사키식당
Teishoku 미마쓰
킷사 레스토랑 나와
사라시나
히시다야
마루쇼중화요리점
시모투식당
한국시골가정요리 도코
키친 ABC
기사라기테이
대중일본요리 아지토메
식당 나가노야
식당 쓰쿠바
조주안
야시로식당
불도그
스이메이테이

앞으로를 향해-다시, 산카쿠

저자소개

오다이라 가즈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에세이스트다. 나가노현에서 태어났다. 거리의 생활자를 그리는 기록 문학, 잃고 싶지 않은 것이나 가치관을 주제로 한 에세이를 집필한다. 지은 책으로는 『그래도 먹으며 살아간다 도쿄의 부엌(それでも食べて生きてゆく 東京の台所)』 『이렇게 생활과 사람에 대해 써왔다(こんなふうに、暮らしと人を書いてきた)』 『주문에 시간이 걸리는 카페, 가령 ‘아 행’을 잘 못하는 너에게(注文に時間がかかるカフェ たとえば「あ行」が苦手な君に)』 『정답이 없는 잡담(正解のない雑談)』 『인생 프루트샌드(人生フルーツサンド)』 등이 있다. 연재로 《도쿄의 부엌 2(東京の台所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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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언어와 활자 사이를 유영하는 일본어 번역가이자 출판편집자. 언어도 디자인이라 여기며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책을 기획해 만든다.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에서 일하다 일본 유학 후 안그라픽스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나는 고독한 별처럼』, 『든든하게, 도쿄의 정식집』, 『고양이가 알려주는 세상』, 『디자이너 꿈을 꾸며 걷다』, 『501XX는 누가 만들었는가』, 『몸과 이야기하다, 언어와 춤추다』, 『초예술 토머슨』, 『저공비행』,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이상하게 그리운 기분』(공저)을 썼다. 킷사텐을 좋아해 일본으로 여행을 갈 때마다 ‘동네마다 킷사텐을’이라는 프로젝트를 몰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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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동네 사람들에게 사랑받지만, 이제는 멸종 직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식집의 이야기를 담았다. 식당 주인들이 온갖 어려움을 헤치며 꾸려가는 속내와 그러한 식당을 응원하는 손님들의 이야기, 장인 정신이 빛나는 일품요리를 따라간다. 이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까지 포함한 6년 동안의 이야기이며, 정식집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재생의 기록이기도 하다.
정식집은 알면 알수록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되는 동네의 장치라는 생각이 든다. 맛있고 잠시 행복해질 수 있고 기운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작하며-산카쿠」에서


“참치는 선대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쓰키지의 어시장에 친하게 지내는 판매상이 있어요. 초밥집에 들어가는 재료와 똑같은 것을 특별히 싸게 들여옵니다.” 하쓰네 씨가 말했다.
판매상은 한 달에 한 번 이곳에 와 밥을 먹는 일이 큰 낙인 젊은이들에게 아주 맛있는 회를 1엔이라도 싸게 내놓고 싶다는 선대의 마음에 깊이 공감했다고 한다. 그런데 도매로 싸게 들여와도 가게에서 가격을 비싸게 붙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이에 어시장 판매상은 진짜로 싼 가격에 손님에게 내놓는지 확인하려고 어느 날 갑자기 가게에 들이닥쳤다. 그리고 손님으로 꽉 차 있는 가게에서 남녀노소 모두 입안 가득 참치를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목격한다.
「미즈구치식당」에서


1,000엔 정도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저렴한 가격에 관해 물으니 “우리 식당에 오는 손님은 이 근처에서 일하는 회사원이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많고 가족 단위로 오는 분들도 있죠. 그러니 비싸게 못 받아요. 낮에도 밤에도 오는 단골도 있고요.” 하고 말했다.
아직은 죽을힘을 다해 달리는 중이다. 세 사람도 손님도 일부러 류지 씨를 떠올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였다. 마음의 고통을 지금은 어떻게든 봉인하고 있다. ‘동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는 글로 쓰면 쉽지만, 시라시나만큼 손님이 함께 뒷받침해주는 가게는 드물 것이다.
「사라시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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