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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읽는 골프책

필드에서 읽는 골프책 (플라스틱 특별판, 스프링북)

(라운드와 함께하는 '골프 119', 개정판)

김기호(어부비토) (지은이)
스마트비즈니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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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읽는 골프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필드에서 읽는 골프책 (플라스틱 특별판, 스프링북) (라운드와 함께하는 '골프 119',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골프
· ISBN : 9788992124164
· 쪽수 : 52쪽
· 출판일 : 2013-03-25

책 소개

뒷주머니에 쏙 넣고 실수할 때, 바로 꺼내 읽는 실전 골프책. 뒷주머니에 쏙 들어갈 수 있도록 포켓용으로 만들어졌다. 기초가 부족한 골퍼에게는 좋은 스승으로, 어느 정도 실력을 쌓은 골퍼에게는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잡이 역할을 멋지게 할 것이다.

목차

매너와 에티켓
라운드 전 준비과정
실전에서 스코어 줄이기
마인드컨트롤
그립
셋업
어드레스·볼 위치
백스윙
다운스윙
임팩트
피니시
클럽헤드 타점 처방
티샷 시 OB 줄이기
고질적인 훅 교정
고질적인 슬라이스 교정
드라이브 샷
우드 샷
롱 아이언 샷
하이브리드 샷
미들 아이언 샷
숏 아이언 샷
벙커 샷
피치 샷
칩 샷·피치앤런
런닝 어프로치
로브 샷·플롭 샷
드로우 샷·페이드 샷
리듬과 템포·체중이동
왼발 오르막·내리막 어프로치
왼발 오르막 아이언 샷
왼발 내리막 아이언 샷
볼이 발보다 낮을 때
볼이 발보다 높을 때
퍼팅 1 -퍼팅 베이직
퍼팅 2 -그린 읽는 방법
트러블 탈출 -디봇, 맨땅, 러프
뒤땅·탑핑
생크
얼라인먼트·탄도 조절컨트롤 샷·백스핀
헤드업 방지법
장타
올바른 연습 방법·하이브리드 칩 샷
코스 매니지먼트·파3 공략법
내기 골프에서 이기는 법
갑자기 난조에 빠질 때
좋은 스승을 찾는 방법
인기 있는 동반자가 되는 법

부록 : SCORE CARD

저자소개

김기호(어부비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KPGA 프로이자 골프 칼럼니스트이다. 마니아리포트와 GOLFSKY에서 어부비토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총 누적조회수가 300만 회를 돌파한 최고의 인기 칼럼니스트이다. 아담스골프 소속으로 단국대 골프 CEO과정 겸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vito50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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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것만은 꼭 알고 싶다!
‘골프 상식 베스트 5!’

1. 내기 골프에서 이기는 법
내기 없는 골프는 ‘마누라와 추는 블루스와 같다.’ 부담이 없지만 즐거움 또한 전혀 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하나는 “내기 없는 골프는 허망한 산책이자, 쓸데없는 작대기질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작은 내기는 골프를 즐겁게 한다. 작은 내기를 통해 한 타의 소중함을 깨닫고 골프의 본질적인 즐거움도 찾아보자.

·봉을 빨리 구별해야 한다 : 내기 골프에선 실력이 60%, 구력이 30%, 운이 10% 정도 작용한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에 우선하는 것은 이길 수 있는 상대와 내기를 하는 것이다. 봉은 상대의 타수보다 마음으로 느껴지는 감각으로 찾아야 한다. 3명의 동반자 중에 봉이 없다고 느껴지면 바로 당신이 봉이라 생각하면 된다.
·장타에 대한 기대를 버려라 : 내기 골프에서 최고의 티 샷은 장타보다 늘 페어웨이로 가는 볼이다. 골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도전이란 화두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실수를 줄이는 선택을 해야 하며 승부에 대한 격정적인 감정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말아야 한다.
·퍼팅이 내기 골프를 좌우한다 : 내기 골프의 거의 전부는 2미터 미만의 퍼팅에 의해 결정된다. 퍼팅은 라인보다 속도에 올인해야 한다. 라인을 잘 보지만 속도가 약해 실수하는 것이 훨씬 많다.
·룰을 어기지 말라 : 골프는 근본적으로 마음의 게임이다. 나쁜 라이에 있는 볼을 옮긴다거나 알을 까면 심리적인 문제가 생겨 볼이 더 안 맞을 수도 있다.
·버디는 찾아 올 때까지 기다려라 : ‘버탐득보’란 말이 있는데 버디를 탐하면 보기를 얻는다는 말이다. 누구나 버디를 노리다 더블이나 트리플 보기의 함정에 걸린 기억이 있을 것이다. 집요하게 파를 세이브하고 실수를 줄이다 보면 언젠가 버디의 기회가 온다. 언제나 실수를 줄이는 선택이 옳다.
·깨끗하고 품위 있게 올인한다 : 내기를 통해 지면 깨끗하게 어떤 변명도 하지 마라. 변명은 하는 사람도 슬프지만 듣는 사람은 더욱 슬프다. 돈을 잃는 것은 작은 것을 잃는 것이고 자존심을 잃는 것은 더 큰 것을 잃는 것이다.
·효과적인 연습을 하고 수면을 관리하라 : 효과적인 연습이란 한 박스의 볼을 약 한 시간에 걸쳐서 연습하는 것을 말한다. 경기 전날 많은 양의 연습 볼을 치는 것은 좋지 않다. 최소 티박스에 서기 2시간 전에는 깨어 있어야 하며 한 시간 전에는 골프장에 도착하자.
·즐거움의 테두리를 벗어난 내기를 하지 않는다 : 적당한 내기를 즐거움을 주지만 액수가 커지면 놀이로서의 본질을 벗어난다. 도박성 내기는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2. 스윙을 하기 전에 반드시 체크할 것!

다운스윙에서 중요한 것은 하체가 먼저 리드하고 그 다음에 클럽이 따라오는 것이다. 다운스윙이 시작되기 전에 골반을 타깃을 향해 5센티 정도 이동한다. 슬라이스, 훅, 당기는 샷, 쌩크, 뜨는 샷, 뒤땅, 타핑 등은 모두 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생긴다. 항상 다음을 체크하라.

·목표를 향해 정확하게 셋업했는지 확인한다.
·백스윙에서 어깨의 회전을 충분하게 하고 하체의 움직임을 줄인다.
·척추각도를 유지하면서 스윙한다.
·그립을 정확하게 잡고 손이 볼 앞에 있는지 확인한다.
·백스윙의 시작은 클럽헤드, 다운스윙의 시작은 하체의 리드로 한다.
·훅의 대부분은 상체로만 다운스윙을 해 클럽헤드가 닫혀 발생한다.
·슬라이스가 계속 나면 헤드업을 하는지 점검한다.
·무릎을 살짝 굽힌 채 똑바로 균형을 유지한다.
·자신이 칠 수 있는 80%의 힘으로 스윙한다.
·리듬과 템포를 잘 유지해 스윙한다.

3. 티샷 시 OB 줄이는 법!
그동안 수많은 OB를 분석한 결과 OB가 생기는 85%의 이유는 임팩트 순간 거리를 내기 위해 양손에 힘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 불필요한 힘을 가할 경우 클럽헤드가 타깃 라인을 벗어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OB의 주범은 거리에 대한 욕심이다. 부담스러운 홀에서는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를 이용해 티 샷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담을 느껴 스윙이 위축되고 축소되면 OB가 많이 난다.
·백스윙을 크게 해 자신감 있게 스윙하는 것도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거리에 대한 욕심을 줄인다.
·임팩트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냥 지나간다는 생각으로 티 샷을 한다.
·80%의 힘으로 스윙한다.
·백스윙을 충분하게 해 스윙 아크를 크게 만든다.
·좁고 두려움을 주는 홀일수록 위축되지 않고 피니시를 끝까지 한다.
·오른쪽이 OB일 경우 티박스의 오른쪽에 티를 꽂고 플레이한다. 왼쪽이면 반대, 이렇게 하면 페어웨이를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슬라이스의 주범은 헤드업이고 훅의 주범은 하체를 이용하지 못하고 상체로 치기 때문이다.

4. 헤드업 방지하는 법!
헤드업은 눈을 감고 총을 쏘는 것과 같다. 총알을 나가지만 어디로 갈지 누구도 모른다. 스윙할 때 척추의 각도를 변하지 않게 하고 체중이동을 정확하게 한다. 강하게 치려고 하면 할수록 리듬과 템포가 깨지기 때문에 스윙 중 적절한 힘의 안배가 중요하다. 이상적인 임팩트 포지션을 몸에 익혀도 헤드업 방지에 도움이 된다.

·볼을 치고 나서 결과를 미리 보려는 욕심을 버린다.
·백스윙하는 내내 시야에 공을 둔다.
·백스윙을 천천히, 고요하게 하면 척추의 각도를 똑바로 유지할 수 있다.
·어깨의 힘을 빼고 몸통으로 스윙한다는 생각을 한다.
·오른손으로 세게 임팩트를 하려 하지 말고 오른손 힘을 약하게 한다.
·볼 뒤의 한 지점을 끝까지 주시하는 것은 기본이다.
·임팩트 시 양팔을 완전히 펴지 않으면, 몸이 먼저 들리면서 헤드업 확률이 높아진다.
·어드레스 할 때의 상체 각도를 임팩트 할 때도 유지한다.
·디봇 자국을 보고 난 뒤 피니시한다.
·오른발을 임팩트 시까지 지면에 붙어 있도록 한다.

5. 갑자기 난조에 빠졌을 때!
라운드를 잘 운영하다가 갑자기 흔들리는 경우가 있다. 이는 테크닉의 문제가 아닌 심리적인 요인 때문이다. 시합이라면 시상식의 풍경을 미리 상상하는 것은 금물이다. 몇 개 홀에서 몇 타를 치면 싱글인데, 이런 마음의 변화가 다양한 문제를 만든다. 마음의 안정과 평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거리 욕심 때문에 리듬이 깨지거나 동반자의 굿 샷에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 발생하기도 한다. 마음을 비우고 평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 그립과 어드레스를 살펴봐라.
·평소처럼 리듬과 템포를 하고 있는지 체크한다.
·템포가 빨라져 있다면 쉬는 시간에 연습스윙을 많이 해 다시 감을 찾는다.
·심호흡을 길게 하고 안정을 찾는다.
·과거 자신이 가장 잘 쳤을 때의 스윙 형태를 기억하고 실행한다.
·자신의 스윙과 샷을 무조건 믿어야 한다.
·불안해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친다.
·과거부터 지녀온 나쁜 버릇이 다시 나온 건 아닌지 점검한다.
·눈을 감고 체중을 이동해가며 부드럽게 빈 스윙 연습을 몇 번 해본다.
·스리쿼터 스윙으로 샷을 컨트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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