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동차 여행

DAY 1 파리는 안개에 젖어
DAY 2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DAY 3 루브르는 프랑스의 자존심이다
DAY 4 인상파 그림의 보고, 오르세미술관
DAY 5 세느 강은 흐르고 우리의 사랑도 흐른다
DAY 6 노트르담 성당엔느 꼽추가 없다
DAY 7 관광객만 분주한 몽마르트 언덕
DAY 8 클로델의 눈물은 눈보라가 되어 휘몰아치고
DAY 9 절대왕권의 상징, 베르사유 궁전
DAY 10 바다의 피라미드, 몽생미셀
DAY 11 와인의 본고장, 보르도
DAY 12 카미노가 시작되는 마을, 생장피에드포르
DAY 13 나 자신을 돌아보는 길, 카미노
DAY 14 누가 저 황량한 벌판을 걷게 하는가?
DAY 15 카미노 종착점, 산티아고 데콤포스텔라
DAY 16 너희들이 닭백숙 맛을 알아?
DAY 17 파티마의 기적은 사실일까?
DAY 18 포르투갈 사람들의 영혼의 노래, 파두
DAY 19 집시들의 춤과 음악, 플라멩코
DAY 20 세비야 부활절 축제, 세마나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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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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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0 고흐와 일본 목판화의 만남
DAY 81 네덜란드 전통 치즈 시장, 알크마르
DAY 82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쾰러뮐러미술관
DAY 83 철학의 도시, 하이델베르크
DAY 84 브뤼셀의 심장, 그랑플라스
DAY 85 벨기에 제2의 도시, 안트베르펜
DAY 86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트라피스트 맥주
DAY 87 영국 기독교의 총본산, 캔터베리
DAY 88 런던의 명소는 시티투어 버스와 함께
DAY 89 영국인의 자존심, 대영박물관
DAY 90 인재 양성의 산실,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
DAY 91 영국 그림의 보물 창고, 내셔널갤러리
DAY 92 정든 애마 르노 세넥과 이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