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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tebooks of Malte Laurids Brigge

The Notebooks of Malte Laurids Brigge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THETEXT A YBM COMPANY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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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tebooks of Malte Laurids Brigge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The Notebooks of Malte Laurids Brigge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독해
· ISBN : 9788992228886
· 쪽수 : 249쪽
· 출판일 : 2008-03-12

책 소개

세계 문학사에 빛나는 작품들을 엄선한 영한대역문고 'The Classic House' 시리즈.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살리면서 보다 쉽고 간결한 문체로 원작을 재구성하여, 명작의 감동을 그대로 느끼면서 현대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Volume 1
Volume 2
명작 우리글로 다시읽기
명작에서 찾은 생활영어

저자소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를 대표하는 시인 릴케는 보헤미아 출신답게 평생을 떠돌며 실존의 고뇌에 번민하는 삶을 살았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를 받던 체코 프라하의 독일계 가정에서 1875년에 태어났다. 첫딸을 잃은 어머니는 릴케를 여자처럼 키웠고, 군인 출신이었던 아버지는 못다 이룬 꿈을 위해 릴케를 군사학교에 보냈다. 릴케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한 채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내야 했고, 몸이 허약해 군사학교는 중도에 그만두었다. 이후 프라하대학교에 들어가 문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뮌헨대학교로 옮겼는데 그곳에서 운명의 여인 루 살로메를 만나 정신적, 문학적으로 성숙해졌다. 루 살로메와 두 차례 러시아 여행을 다녀온 후 독일 화가 마을인 보르프스베데에 정착했다. 이곳에서 화가들과 교류하면서 사물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웠고 로댕의 제자였던 조각가 클라라 베스토프와 결혼했다. 그 후 릴케는 파리로 가 로댕을 만났고, 세잔의 작품을 탐닉하며 구도적 작가정신을 닮으려 했다. 파리 생활의 체험은 자전소설 《말테의 수기》에 담겼다. 러시아 여행의 성과는 《기도시집》, 보르프스베데에 머물던 시절에 주로 쓴 시는 《형상시집》과 《신시집》으로 묶였다. 방랑의 삶을 계속하던 릴케는 1922년 장편 연작시 《두이노의 비가》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를 완성하고, 1926년 51세의 나이로 스위스 요양원에서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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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I now want to tell a story from far back in my chilhood. This is the first time I have ever told it and even now only to myself. I must have been small because I was kneeling on an arm-chair in order to reach the table I was drawing on.

It was evening time in winter. The table stood in my room. A lamp shone on my paper and on Mademoiselle's book. Mademoiselle at next to me and was reading. She seemed to be far away when she read.

이제 머나먼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금이 처음이다. 물론 지금도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그림을 그리던 탁자에 몸이 제대로 닿으려면 안락의자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야 했었으니 어렸을 때의 일 같다.

때는 겨울 날 저녁이었다. 내 방에 탁자가 놓여 있었다. 등불이 도화지와 여가정 교사의 책을 비췄다. 가정교사는 내 옆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그녀는 책을 읽을 때면 다른 먼 곳에 있는 사람 같았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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