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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공학계열 > 토목공학 > 토목설계/시공
· ISBN : 9788992259156
· 쪽수 : 231쪽
· 출판일 : 2008-07-05
목차
Part. 1 사면 안정의 일반지식
01 사면 붕괴는 3가지 주요 요인이 있다.
02 사면 안전진단은 병리학보다는 임상의학, 명의보다는 주치의가 필요하다.
03 산사태는 물적 피해를 가져오지만 낙석발생은 인명피해를 가져온다.
04 소규모 붕괴는 물성(토질)에, 대규모 붕괴는 지질구조에 지배된다.
Part. 2 지형·식생·토지 이용에 의한 일반상식
05 등고선의 흐트러짐이나 작은 굴곡의 상태는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06 말안장 지형은 단층으로 생각하자.
07 경사가 변할 때 붕괴빈도도 바뀌게 된다.
08 자연사면은 급경사면일수록 붕괴되기 쉽지만, 완경사면은 절토하면 사면이 붕괴되기 쉽다.
09 사면 어깨부의 상부 급경사면은 지진에 약하고 완경사면은 강우에 약하다.
10 하천의 사행이 변하는 곳은 주의를 요한다.
11 선상지 절토는 주의가 필요하다.
12 토석류 퇴적물의 절토는 먼저 주의해야 한다.
13 식생을 통해 지하수의 많고 적음을 판단할 수 있다.
14 대나무밭이나 삼나무 숲에는 지하수가 많다.
15 불규칙한 나무의 휨은 산사태·붕괴 흔적지로 추정한다.
16 일부 지역만 식생이 다를 경우 붕괴의 흔적지로 의심해도 좋다.
17 선상으로 수목이 말라 죽는 것은 인장균열이 원인일 수 있다.
18 오래된 산사태와 새로운 산사태는 미끄러짐에 의해 생긴 단차 형상과 식생으로 구분한다.
19 수목벌채 후 5~10년 경과된 사면은 매우 위험하다.
20 밭의 하부는 용출현상이 나타나지만, 논의 하부는 용출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21 신사 부지 하부는 물이 적고 절 부지 하부는 물이 많다.
22 근접도로 직하의 절토사면은 조심해야 한다.
Part. 3 토질·암질·지질구조
23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흙의 구분 방법
24 산사태면의 판정은 색과 광택에 주의해야 한다.
25 원색에 가까운 흙은 붕괴가 쉽다.
26 점토, 모래보다 실트에 주의해야 한다.
27 풍화되면 원지반의 밀도는 줄어든다.
28 단구, 구릉지 하부의 이암은 대붕괴를 일으킨다.
29 주 지질구조가 사면방향과 일치하는 사면에서의 지반붕괴는 양성, 역방향의 지반붕괴는 음성이다.
30 사면주향과 지층주향의 차는 60도까지 주의가 필요하다.
31 수맥탐사는 건조 시와 강우 후를 비교해야 한다.
Part. 4 설계·시공
32 절토사면 붕괴는 구배가 40도∼50도 사이가 많다.
33 절토사면에서 1:1.2(40도) 미만의 완구배는 붕괴해도 노면을 직격하는 경우는 적다.
34 산사태 대책에 있어서 안전율은 1.2 이상이 바람직하다.
35 응력개방, 흡수팽창에 의한 강도 저하는 마지막 4톤의 하중이 키포인트이다.
36 장대사면이 반드시 붕괴되기 쉽다고 할 수 없다.
37 성토사면은 하부의 절토를 주의하고 절토사면은 상부 성토 시를 주의해야 한다.
38 장대사면은 붕괴와 관계없이 변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39 급속한 절토는 붕괴를 부른다.
40 붕괴 후 복구 사면의 구배는 붕괴 전보다 랭크를 높여야 한다.
41 사면보호공 - 개방형은 침식방지, 밀폐형은 풍화방지를 위한 공법이다.
42 녹화공과 사면보호공은 서로 목적이 다르다.
43 와이어 메쉬는 산(酸), 합성섬유는 자외선이 천적이다.
44 철근공법은 생각보다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45 억지말뚝 타설위치는 수동영역이 좋다.
46 말뚝두부는 연결해야 한다.
47 앵커에는 지압효과와 인장효과가 있다.
48 수발 보링공의 빈도는 20m/100m2이다.
49 불특정한 다수 전석은 낙석방호공으로 특정 소수의 전석은 전석처리공으로 한다.
50 낙석 도약고는 2m 이하가 대부분이다.
51 굴착작업 중의 사고는 소규모 공사에서 많이 발생한다.
52 옹벽 배면 굴착 중의 안전관리 태만은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
Part. 5 완공 후 사면점검 포인트
53 사면점검, 우선 몸차림부터 해야 한다.
54 사면점검을 위해서는 노견을 걸어 봐야 한다.
55 사면조사 - 올라갈 때는 상세조사, 내려올 때는 거시적 조사
56 점검기록은 그림을 그리는 마음으로 한다.
57 변형기록은 X, Y, Z로 표현한다.
58 노견균열은 미끄러짐의 전조현상이다.
59 쇄굴침식은 재해의 근원이다.
60 파이핑은 붕괴의 전조현상이다.
61 사면의 배부름은 물 때문이고, 배부름의 상부에는 반드시 크랙이 있다.
62 사면, 사면어깨에 원인불명의 구멍은 오래된 크랙이다.
63 독립된 큰 나무는 사면을 느슨하게 한다.
64 겨울(가을)에도 푸른 곳은 물이 많다.
65 강우 시에만 용수가 발생하는 곳은 주의가 필요하다.
66 수발공에 풀을 키우면 안 된다.
67 없는 것보다도 나쁜 결함보호공도 있다.
68 네트의 노화, 앵커 핀의 이완은 사고의 원인, 적재된 토사는 조기에 제거한다.
69 콘크리트 뿜어붙이기 배면 공동은 비가 그치고 청명한 날씨에 알기 쉽다.
70 콘크리트 뿜어붙이기의 결함(공동)은 열영상과 해머타진으로 가능하다.
71 두꺼운 콘크리트 뿜어붙이기는 사면 밑부분 돌출에 주의해야 한다.
72 천단부나 콘크리트 연결 부분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옹벽은 물을 빼야 한다.
73 수발공도 유지가 필요하다.
74 콘크리트 구축물에 의한 보호공에서의 크랙은 종방향보다도 수평, 경사방향의 것에 주의해야 한다.
75 성토 사면 하부 옹벽(블록쌓기)에는 크랙이 발생하기 쉽다.
76 없는 것보다도 못한 결함 수로도 있다.
77 집수면적에 부합된 배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78 비가 내려도 지반은 굳지 않는다.
79 물맞이게, 뱀, 개구리가 사는 사면은 주의가 필요하다.
80 작은 계곡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81 배후지, 신경을 쓰지 않는 사이에 모양의 변화가 발생
Part. 6 재해비상시 마음가짐
82 동태관측 - 지표계측과 지중계측은 서로 목적이 다르다.
83 변위량, 표로 보는 것보다 그래프로 보는 것이 좋다.
84 용수가 혼탁해지면 붕괴가 가까워진 것이다.
85 작은 돌이 톡톡톡 떨어지면 붕괴에 가까워진 것이다.
86 대붕괴 직전에는 소리가 난다.
87 비가 그쳤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88 대규모 붕괴는 총우량(연속우량), 소규모 붕괴는 시간당 우량으로 예측한다.
89 지진 후의 비, 호우 후의 작은 비도 주의해야 한다.
90 한랭지에서의 낙석은 1~4월, 10~12시경에 많다.
91 싸움(재해출동)에 나가기 전에는 배를 채워 두어야 한다(준비철저).
92 재해비축은 충분한지 점검한다.
93 붕괴토의 최대 도달거리는 높이의 2배이다.
94 어중간함은 큰 재앙의 원인이 된다.
95 응급복구는 우선 물처리부터 해야 한다.
96 시트 보호와 강우대책은 하부에서부터(지붕 기와형태) 낙석대책은 위에서부터(반대로) 한다.
97 위를 보면서 붕적토를 처리해야 한다.
Part. 7 기 타
98 준공 사면 붕괴의 90%는 표층붕괴이다.
99 전과가 있는 사면은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100 시간이 지날수록 붕괴가 줄어드는 것은 일면의 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