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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애피타이저 달콤한 디저트

씁쓸한 애피타이저 달콤한 디저트

(하나님 안에서 마음껏 날기 위한 기독 청년 매뉴얼)

문상현 (지은이)
  |  
베가북스
2013-06-17
  |  
12,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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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애피타이저 달콤한 디저트

책 정보

· 제목 : 씁쓸한 애피타이저 달콤한 디저트 (하나님 안에서 마음껏 날기 위한 기독 청년 매뉴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2309660
· 쪽수 : 300쪽

책 소개

“분명 기도하며 나아갔는데,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어떤 건가요?” “매일 경쟁과 두려움 속에서 싸우다보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잊고 말아요.” 신앙과 세상 사이에서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한 책.

목차

추천사
여행을 마치며

첫 번째 여행지 | 하나님으로의 여행
발자국 하나. 숨어계신 하나님 찾기
발자국 둘. 내가 서 있는 그곳에
발자국 셋. 더 넓은 곳을 보라고요?
발자국 넷. 왜 항상 퍼주기만 하시죠?
발자국 다섯. 씁쓸한 애피타이저, 달콤한 디저트
발자국 여섯. 크리스천의 100% 필승 전략
발자국 일곱. 슬픔의 나이테를 기쁨의 나이테로

두 번째 여행지 | 자신으로의 여행
발자국 하나. 나는 누구?
발자국 둘. 하나님의 호흡으로
발자국 셋. 기적적인 이야기의 주인공
발자국 넷. 두려움은 말씀으로 팍팍!
발자국 다섯.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로 어떻게?
발자국 여섯. 세상에서 가장 성실한 채무자는 누구?
발자국 일곱. Come Back HOME

세 번째 여행지 | 풍성한 삶으로의 여행
발자국 하나. 크리스천의 풍성한 삶
발자국 둘. 순종으로 다가오는 기적
발자국 셋. 혹시나 하면 혹시나, 역시나 하면 역시나
발자국 넷.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발자국 다섯.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발자국 여섯.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발자국 일곱. 나는 ‘나’야

네 번째 여행지 | 예수님으로의 여행
발자국 하나. 그리스도를 본받아
발자국 둘. 유혹에는 말씀이 제 맛
발자국 셋. 낮은 자를 위해
발자국 넷. 사랑을 ‘앎’이 아니라 사랑의 ‘삶’으로
발자국 다섯. 생명으로 이끄는 거룩한 습관
발자국 여섯. 접은 날개를 펴자

여행을 마치며
참고한 글들

저자소개

문상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의 젊은 사자이며 동역자인 저자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신학학사를, 미국 에모리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특히 오랫동안 청소년부와 청년부를 섬기며 많은 주의 자녀들을 만났다. 현재 부여의 시온감리교회 담임교역자로 섬기고 있는 저자는 하나님을 만난 뒤에도 비전을 확고히 붙잡지 못하는 주의 청년들을 보면서, 그들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청년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동역자가 되고자 기도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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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길을 걷는다면, 더 이상 부정적인 것들에 초점을 맞추지 않게 된다. 죽음, 절망, 증오, 우울, 패배는 사단에 속한 것이지만 생명, 소망, 사랑, 기쁨, 승리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 Impossible(불가능해요).”라고 말한다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을까? “아니, 네가 틀렸단다. I'm possible(나는 가능해).”
‘안 된다는 말부터 꺼내는 벗과는 같이 길을 가지 마라’는 서양의 격언이 있다. 이제 그대의 부정적인 생각은 던져버리자. 내가 무엇을 하려고 시도하지 말고 ‘내 안의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도록 자아를 내려놓자. 하나님은 이러한 삶에 당신의 능력을 아낌없이 쏟아주실 것이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자.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올바로 볼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다.


크리스천에게는 중요한 한 가지 요소가 추가된다. 두말할 필요 없이 기도다. 즉, 하나님과 대화 없이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이 주시는 비전을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지만 십자가의 능력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오직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 안에 거할 때에만 영생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들에게만 당신의 계획을 보여주신다.
우리가 종종 하는 실수가 여기에 있다. 기도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혹은 한순간에 끌리게 되는 그 어떤 것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이때 우리에겐 비전을 분별하기 위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받은 것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인지, 단지 나의 생각인지를 분별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이 지나야 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항상 ‘좋은 것’만 주기 원하시지만, 그 ‘좋은 것’은 우리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 그분은 때때로 고통의 눈물을 통해서 좋은 것을 부어주신다. 눈물을 통해 세상의 깊이를 깨닫게 하시며, 억울함을 통해 타인에 대한 관용을 갖게 하신다. 궁핍함을 통해 자족함을 배우게 하시며, 무력감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성숙시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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