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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 이기는 기술 2

포커, 이기는 기술 2

(베팅의 전략, 공갈의 전략 1)

이윤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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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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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 이기는 기술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포커, 이기는 기술 2 (베팅의 전략, 공갈의 전략 1)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기타
· ISBN : 978899240422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8-09-29

목차

1권 초이스의 전략

PART 1 실전에 앞서
01 포커(Poker)의 기원
02 이기고 나서 정의를 찾아라

PART 2 세븐-오디
03 포커의 기본, 세븐-오디

PART 3 초이스의 전략
04 초이스의 기본
1) 어떤 카드를 버릴 것인가?
초이스의 전략 에피소드-1
05 어떤 카드를 오픈 시킬 것인가
초이스의 전략 에피소드-2
초이스의 전략 실전문제
부록 세븐-오디 게임이란?
1. 세븐-오디 게임에서 사용되는 족보 및 족보의 순위
2. 게임의 진행방법과 룰

2권 베팅의 전략, 공갈의 전략Ⅰ

PART 4 베팅의 전략
06 베팅의 요령
1) 5구에서 꺾을 줄 알아야 한다
2) 4구에서 양방 스트레이트에서는 레이즈를 해도 괜찮지만,
4구 포-플러시에서는 레이즈를 해서는 안된다
3) 포-플레시 또는 양방 스트레이트로 6구에서 절대로 레이즈를 해서는 안된다
베팅의 전략 에피소드-1
4) 최고의 카드는 ‘A 투-페어’
5) 투-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뜨려는 생각을 버려라
6) 4구에서 레이즈를 치는 카드는 ㉮ 하이 원-페어,
㉯ 양방 스트레이트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최소한 80% 이상이다
7) 히든에서도 베팅을 해야 한다
8) 4구 포-플러시는 ‘체크’에 ‘굿’을 해도 좋다
9) “어차피 베팅을 맞을 바에는 미리 베팅을 하고 나간다”는 것은 절대 금물
10) 레이즈의 마술사 ‘땅-땅-’

PART 5 공갈의 전략
07 공갈을 치는 법, 잡아내는 법
1) ㉮ 고수에게는 자신의 액면이 나쁠 때 공갈을 시도하고
㉯ 하수에게는 자신의 액면이 좋을 때 공갈을 시도하라
2) 모르는 사람들과 처음 게임을 할 때는 첫째 또는 둘째 판에
바로 공갈을 한 번 시도해본다
3) 공갈을 시도하기 좋은 액면
4) 투-페어는 공갈을 시도하지 않는 카드
5) ㉮ 하수가 메이드를 잡았을 때는 공갈로써 죽이려고 하지 마라
㉯ 고수일수록 히든에서 레이즈를 맞으면 콜을 못한다
6) 공갈의 가장 좋은 찬스는 6구째
공갈의 전략 에피소드-1
7) ㉮ 플러시 쪽의 공갈을 시도하려면 공갈을 일찍 시작하고
플러시가 액면에 3장이 되기 전에 시작할 것
㉯ 형편없는 패를 깔아놓고 공갈을 시도할 때는 6구에 시도하라
8) 앨면 트리플을 잡는 법
9) 상대가 비전 카드라고 생각될 때, 히든에서의 베팅 요령
10) 공갈치기 좋은 액면: 상대가 액면에 어정쩡한 투-페어
혹은 하이 원-페어를 깔아놓았을 경우
11) 공갈은 큰판에서 시도해야 한다
12) 공갈을 자주 시도하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라

3권_공갈의 전략Ⅱ, 게임운영의 전략

PART 6 공갈의 전략Ⅱ
08 공갈을 잡아내는 법
1) 상대의 성격과 스타일을 파악해야 한다
2) 히든에서 웬만한 카드를 가지고 베팅을 하는 스타일인가 아닌가를 머저 파악한다
3) 내 액면을 보고는 레이즈를 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레이즈가 날아올 때
4) 5구째 이빨 빠진 스트레이트 성 카드를 깔아놓고 레이즈를 하거나,
여유 있게 콜을 하면 양방 스트레이트일 가능성이 높다
5) 플러시는 액면에 3장이 있을 때,
스트레이트는 액면에 4장이 있을 때 공갈을 시도한다
6) 공갈을 잡아 낼 때는 A 원-페어나 A 투-페어는 똑같은 카드
7) 히든에서 상대가 액면에 원-페어를 깔아놓고 베팅하고 나올 때
8) 플러시성의 액면을 깔아놓고 그 무늬가 많이 빠졌는데도 굳세게 베팅을 할 때는
공갈이 아니다. 플러시가 아니더라도 반드시 무언가 ‘높은 족보’가 있다.
공갈의 전략 에피소드-2

PART 7 게임운영의 전략
09 게임에서 이기는 법
1) 이기고 있을 때와 지고 있을 때
2) 세븐-오디 게임의 최고 명승부는 ‘스트레이트 vs 트리플’
3) 똑같은 패를 가지고 있더라도, 죽어야 할 경우와 승부를 걸어야 할 경우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4) 포-플러시보다 좋은 A 원-페어, 그러나 A 투-페어보다 좋은 포-플러시
5) 2 트리플과 A-K 투-페어
6) 4구 포-플러시는 무조건 뜰 것 같고, 4구 양방 스트레이트는 안 뜰 것 같다
7) 4구째의 레이즈
8) 투-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뜨려는 사람에게는 딸도 주지 말라는데
9) 상대방의 성격, 스타일, 초이스 습관 등을 최대한 빨리 파악해야 한다
게임운영의 전략 에피소드-1
10) Q, K, A 등을 오픈 시켰을 때 4, 5, 6구 중 그 카드의 페어가 떨어지는 것은
트리플의 가능성이 거의 없다
11)자신의 액면에 깔려 있는 카드와 손 안에 있는 카드가 일치할 때는
레이즈를 맞으면 무조건 죽어야 한다.
12) 베팅을 하기도 전에 뒤에서 먼저 돈을 세는 모션을 취하는 사람은
㉮ 몹시 추운 상태, 아니면, ㉯ 베팅하면 무조건 죽는 상태
13) 액면에 빠져 있는 모든 패를 기억하기 어려울 때는
페어의 숫자가 다른 곳에 빠져 있는지, 각 무늬의 A, K 등의 순서로 기억하라
14) 처음에 A를 오픈 시키는 것
15) 5구에서 카드를 꺾을 줄 알아야 한다
16) 잘 안 되는 날 적게 잃는 사람이 진정한 실력자
17) 히든카드는 없는 것이라 생각하라
게임운영의 전략 에피소드-2

저자소개

이윤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9년 서울 영동고등학교, 198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였다. 1996년부터 「포커 알면 이길 수 있다 1, 2, 3」과 「웃고 가는 포커, 울고 가는 포커」, 「나만 몰랐던 세븐오디 실전기술 상, 하」, 소설 「꾼 1, 2, 3」, 「포커 이기는 기술 1, 2, 3」 등을 출간하여, 총 판매 부수 200만 부를 돌파하였다.《스포츠조선》과 《더 게임즈》에 2년 동안 포커 칼럼을 연재하여 포커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았고, 《바둑TV》에서 2년에 걸쳐 월드포커투어(WPT)를 해설하였다. 현재 (주)펀넷(http://www.7poker.com)의 고문으로 있으며 일명 ‘포커의 황제’, ‘탁월한 승부사’로 불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YouTube와 개인 블로그에서 ‘이윤희 포커아카데미’를 통해 각 종목별로 매주 라이브 포커 강좌를 서비스하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포커 전문가로서, ‘투페어에서 풀하우스를 뜨려는 사람에겐 딸도 주지 말라는데’ ‘안 되는 날 적게 잃는 사람이 진정한 실력자’ ‘좋은 패는 딜러가 주지만, 이기는 패는 자신이 만든다’ ‘가장 위험한 것은 상대를 얕보는 것이고, 더 위험한 것은 상대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등 수많은 포커 명언을 만들어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윤희 포커 아카데미 ------------------------------------------------------------------- ◆ 개인 블로그 https://blog.naver.com/7poker ◆ 유튜브 강좌 https://www.youtube.com/user/Gambl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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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떤 패를 버리고, 어떤 패를 오픈할 것인가?
포커게임을 하면서 누구든 좋은 패를 뜨길 원하고, 극적인 승리를 꿈꾼다. 스티풀, 포커, 풀하우스……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환상의 패!!! 그러나 이런 패는 하루(8~10시간)에 한 번 뜨기도 쉽지 않고, 이러한 패를 떴다고 해도 상대의 패가 별 볼일 없어 판이 싱겁게 끝나는 경우도 많다. 실제 포커게임에서 그러한 빅팟만을 생각한다면 결코 승률을 올릴 수 없다. 고수가 되는 지름길이자 포커의 시작이랄 수 있는, 《포커, 이기는 기술 Ⅰ》 ‘초이스의 전략’ 에서 첫걸음을 시작하자. 포커게임을 하면서 가장 먼저 부딪치는 문제는 바로 ‘어떤 패를 버리고, 어떤 패를 오픈할 것인가?’이다. 하수들은 대부분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운을 탓하며 빈손으로 일어서게 된다. 그 원인은 오늘 자신에게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바로 전략의 부재에 있다. ‘과연 승부를 걸어볼 만한 패인가? 아니면 한 장 더 받아보고 접을 것인가? 승부를 건다면 어느 쪽으로 갈 것인가?’ 이러한 전략을 세운 다음 ‘어떤 패를 버리고, 어떤 패를 오픈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또 자신의 선택이 게임에 독이 되고, 약이 되는지 깨닫는다.
가장 기본이랄 수 있는 구성원의 숫자에 따라 4명 이하가 하는 게임과 5~6명 이상이 하는 게임으로 나눠 ‘어떤 패를 버리고, 어떤 패를 오픈하는 것’ 이 올바른지 기본적인 이론을 설명하고, 사례와 테스트를 통해 다시 확인한다. - 1권 본문 중에서


베팅은 포커판의 꽃이다. 고통스러운 판단 과정을 거쳐야 하며, 스스로 판단해서 확신이 선다면 흔들리지 말고 밀어붙여야 한다. 물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며, 승리했을 때의 기쁨이 큰 반면, 졌을 때는 좌절과 함께 현실적인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5구에서 꺾을 줄 알아야 한다’, ‘포-플러시 또는 양방 스트레이트로는 6구에서 절대로 레이즈를 해서는 안 된다’, ‘레이즈의 마술사 땅- 땅-’ 등 베팅에 있어서의 실전적인 격언과 사례들이 베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베팅과 더불어 공갈(블러핑) 역시 포커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포커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갈’의 유혹을 느낀다. 상대보다 좋지 않은 패를 가지고 상대를 누르고 승리를 쟁취할 때의 기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포커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그러나 그만큼 위험한 방법이기에 상대의 심리와 패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기준으로 시도해야 한다. ‘고수에게는 자신의 액면이 나쁠 때 공갈을 시도하라’, ‘투-페어는 공갈을 시도하지 않는 카드다’, ‘액면 트리플 잡는 법’, ‘공갈은 큰 판에서 시도해야 한다’ 등의 실전 이론과 사례들은 여러분이 결코 만만한 봉이 아니라 언제든 상대를 압박하여 승리할 수 있는 실력자로 키워줄 것이다. - 2권 본문 중에서


공갈의 어려움은 나뿐만 아니라 상대 또한 언제든 그런 유혹을 느끼고 시도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여러분의 액면을 보고 상대가 베팅했을 때 과연 어디까지 상대의 패를 읽어주어야 할까? ‘공갈의 전략 Ⅱ’에서는 상대의 공갈을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성격과 스타일을 빨리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의 스타일에 대한 일차적인 판단이 서면 지금까지 진행된 과정과 상대의 액면, 그리고 나의 액면을 보면서 공갈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상대의 공갈을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갈은 절대로 자주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게임 운영의 전략’은 어떻게 하면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느냐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똑같은 패를 가지고도 어떤 상황에서는 죽어야 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승부를 걸어야 하는데 관건은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승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인가? 죽어야 하는 상황인가?’에 대한 판단이며, 그 기준은 여러분이 따고 있느냐 아니면 잃고 있느냐 하는 상황에 대한 판단이다. ‘잘 안 되는 날 적게 잃는 사람이 진정한 실력자’, ‘히든 카드는 없는 것으로 생각하라’ 등의 격언과 풍부한 사례는 여러분을 진정한 실력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재미있는 포커 이야기’는 포커에 대한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 포커를 즐길 수 있는 마음자세를 알려주는 보너스이다. - 3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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