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묻지 않으련다 행복이 무엇인지

서문
축하의 글

제1부 돌아보는 세월, 삶, 그리고 사람
고향 나들이
가난한 어머니의 가난한 딸
낙서장 위의 반항과 열정
인생을 바꾼 세 통의 편지
토마토
고갯길
정미 엄마가 되고 나서
털신 때문에
맏아들 재철
정미를 가슴에 묻고
둘째아들 재부
신탄진 열 갑, 마지막 선물
강해야 살아남는다
맏딸 재영
지키지 못한 약속
조남3리 부녀회장
막내 재진
해빙기
울고 넘는 박달재
시장에서, 닭장에서
발길을 돌리려고
나의 딸들
8월의 그리움
아이들은 자란다
풀리지 않은 숙제
맹모삼천지교의 뜻을 새기며
어머니께서 물려주신 것
엄마의 일기장
상속
논에 발을 담그다
어머니가 남겨주신 꼬장중이
한 세대의 마감
풀리지 않는 매듭
시어머니가 되어서
끝나지 않은 불행
다시 일어서다
둘째며느리
시집가는 딸, 유학가는 딸
남편과 함께 가는 길
"새엄마를 은인으로 생각해"
정상에서
이제는 행복이 무엇인지 묻지 않는다
사남매가 평생보험
어머니를 닮는 딸
화장터에서 얻은 깨달음
베트남 여행
막내와 함께 꾸는 꿈
가슴앓이
칠남매 단합대회
막내가 찾은 인연
태평양을 건너며
막내딸 결혼식

제2부 가신 임들이 그립다
저승에 계신 친정아버지께
어머니!
밥그릇을 만들어 주신 시아버님께
시어머니께
내 인생의 무대를 돌아보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