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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92538480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1-04-15
책 소개
목차
이 책에 바치는 찬사 6
1부 대화가 필요해
1장 왜 대화가 필요한가? 17
2장 부부 사이의 대화 37
3장 부모와 자녀 사이의 대화 64
4장 직장에서의 대화 82
5장 친구 사이의 대화 112
2부 이런 식으로 말하지 마라
1장 우리는 늘 말하고자 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131
2장 무관심하게 말하는 것 140
3장 질문하는 것 140
4장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 147
5장 사소한 거짓말과 과장하는 것 174
6장 판단하는 것 185
7장 비난하는 것 199
8장 비생산적인 말들 212
3부 이런 식으로 말하자
1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231
2장 효과적인 대화의 예 248
3장 경청하기 278
4장 생각을 결론짓는 것 295
옮긴이의 말 299
리뷰
책속에서
때로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괴로울지도 모른다. 식은땀이 나고, 말을 더듬고, 갑자기 머리가 아파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당신은 질투나 열등감, 분노를 말로 표현해야만 한다. 스스로에게, 혹은 비난하지 않고 공감하면서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이런 감정들을 모두 털어놓아야만 스트레스와 불필요한 죄책감, 수치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은 서로 만나고 어울리기 위해 대화를 한다. 따라서 사람을 사회적 접촉으로부터 차단시키는 것은 오랜 형벌 중 하나다. 중세시대에는 유배를 보내는 것이 중벌이었고 오늘날의 처벌은 범죄자를 감옥에 가두는 것이며, 더 심한 처벌은 독방에 보내는 것이다. 사회로부터 고립되는 것은 범죄자에게 큰 고통을 주며 정신건강을 해친다.
배우자는 서로를 비춰주는 거울이다. 당신이 아내와 부부동반 모임에 가거나 외출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아내는 스스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반대로 아내가 툭하면 화를 내고, 남편의 말에 코웃음치고, 애정표현을 거부하고, 남편의 수입이 적다고 비난하면 남편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할까? 물론 당신에겐 배우자에게 자신의 감정과 요구를 말하고 요구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그전에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먼저다. 왜냐하면 당신의 잘못된 행동과 말로 인해 배우자가 큰 상처를 받거나 스스로를 쓸모없는 사람으로 여기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