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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5818695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11-14
책 소개
★ “부는 500미터 안에 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부의 기회를 찾는 투자 전략서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함서경(청담캔디언니)·강연옥(플팩) 강력 추천
남들 다하는 재테크 말고, 시대를 한발 앞선 투자 전략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주목해보자. 미국에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비즈니스 분야) 1위에 오르며 2000여 개의 찬사를 받은 책 『마지막 부의 공식』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스타트업 창업 신화를 무책임하게 자랑하지도, 금수저만 가능한 비현실적인 투자 조언을 던지지도 않는 이 책은 이미 포화된 재테크 시장의 주식·부동산·코인이 아닌 또 다른 부의 경로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투자 좀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난 혁신적인 전략서다.
이 책이 소개하는 새로운 부의 물결은 바로 ‘소규모 사업체 인수’다. 인수(및 합병) 전략은 수천억 규모 대기업이 하는 일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한 자리에 오래 머문, 우리 동네의 지루하고 조그마한 사업체를 창의적인 자금 조달 장식으로 ‘인수’하라는 것. 아무리 좋아 보여도 절대로 인수해서는 안 되는 업종을 구분하는 법, 오래된 사업체를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수익 구조를 업그레이드하는 운영 전략 같은 구체적인 가이드를, 4단계로 재구성해 보여주는 실전 투자 바이블이다. 현지에서 수백만 명의 팬을 거느린 투자 멘토이자 직접 수많은 인수에 뛰어들며 노하우를 익힌 코디 산체스가 이 책의 저자인 점도 책에 신뢰감을 더해준다.
『마지막 부의 공식』이 소개하는 인수 전략은 성과가 보장된 투자 전략인 동시에 배경·학벌·자본이 부족한 개인에게도 유효한 방법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부수입이 필요한 직장인부터 소규모 업체 여러 개를 동시에 운영해 투자자의 삶을 시작하려는 사람들까지 미래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후의 한 발이 되어줄 것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사실 우리 주위에 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지루하고 작은 사업체에서 기회를 찾은 새로운 투자 공식
9000만 개에 달하는 국내 주식 계좌 수, 이미 6000% 오른 가상 화폐, 본격적인 규제가 시작된 부동산 시장까지. 도무지 비집고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는 치열한 재테크 경쟁에 내 자리는 있을까? 『마지막 부의 공식』 이미 포화된 시장에서 빠져나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나치는 틈새 기회를 소개한다.
미국에서 수천 명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경제적 자유의 길로 이끌며, 투자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제시하는 『마지막 부의 공식』은 늘 그 자리에 있어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낡은 사업체가 만드는 꾸준한 현금흐름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화려하진 않지만 경기 침체에 끄떡없는 생활밀착형 소규모 사업체를 이어받아, 부를 유지시키라는 것.
사업체가 지루하다고 삶까지 지루해지는 건 아니라고 단언하는 이 책은,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 소규모 사업체 인수에 대해 말그대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소규모 사업체 인수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사회 현상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인수 및 운영 실천 매뉴얼을 단계별로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인수 투자의 가치를 제대로 각인시키는 책이다.
“부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한 마스터클래스”
자본이 없어도 내 것으로 만드는 법을 소개하는 신개념 전략서
초기 자본금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사업체를 인수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사업체를 소유하는 ‘사장’이 될 때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초기 자본금 부담, 경기에 따른 수익 변동성 등 통제할 수 없는 불안한 요소들이다. 그러나 코디 산체스는 사업의 위험 요소는 최소화하고 안정성은 키우는 현실적인 노하우로, 사업체 운영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시킨다.
이를테면, 이 책은 자본금 마련을 위한 ‘막무가내 은행 대출’ 대신, 기존 사업주와의 협상을 제안한다. 그들이 열심히 일궈온 사업체의 수익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계약금을 낮추는 대신 할부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오늘날 베이비붐 세대 사업주들, 특히 사업을 물려줄 자식이나 직원이 없는 많은 이가 깔끔한 은퇴와 안정적인 노후 수익을 원하고 있다. 저자는 여기에 주목해 이들이 만족할 만한 인수 전략을 다년간의 경험으로 명쾌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사업 승계 실패로 수십만 개의 수익성 좋은 사업체가 사라질 것이라는 일본 경제산업성의 지난 예고를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마지막 부의 공식은』은 복잡한 사회 현상을 읽고 틈새 수익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신개념 전략서다.
연 매출 1억 달러, SNS 팔로워 600만의 투자 멘토
월스트리트 컨설턴트를 수백억 자산가로 만든 기적의 ‘오너 마인드셋’
이 책의 저자 코디 산체스는 골드만삭스, 뱅가드, 스테이트스트리트 등에서 일하는 걸출한 증권맨의 삶에서 벗어나 왜 낡고 허름한 코인 빨래방 인수로 새 인생을 시작했을까? 때는 2008년, 그는 금융 위기가 찾아오자 회사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조차 무참히 자리를 빼앗기는 광경을 목격했다. 높은 연봉을 받고 수천 억 자산을 운용한다 하더라도 자신이 ‘소유’하지 못하는 자산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그러한 깨달음의 집약체로서 부자가 되려면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허름한 빨래방 사장님에서 미국 최고의 경제 멘토로 자리잡은 이야기는 그자체로 영감을 준다”(함서경/청담캔디언니). 퇴사 후 소규모 사업체를 하나둘 인수해 수십억 달러를 벌고, 뉴스레터를 발행해 그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전수하고, 더 나아가 금융 미디어 그룹을 설립하여 자신의 방법론으로 수천 명의 오너를 양성하기까지, 코디 산체스가 성공의 길에서 겪은 크고 작은 우여곡절이 책 곳곳에 흥미롭게 녹아들어 있다.
월급만으로는 경제적 자유룰 누리기 어려운 시대, 너도나도 이런저런 재테크 파이프라인을 찾는 세상에서, 지지부진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나만 도태되는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여본 적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제2의 인생으로 도약할 용기를 불어넣는다.
목차
들어가며: 부의 기회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STEP 1: 조사하라
1장 나를 위한 단 하나의 비즈니스
2장 숨어 있는 기회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3장 정확한 평가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STEP 2: 투자하라
4장 자본이 없는 사람이 오히려 유리한 이유
5장 돈이 되는 거래는 준비부터 다르다
6장 협상의 승패를 결정하는 열쇠를 얻는 법
STEP 3: 지휘하라
7장 내가 일하지 않아도 사업은 굴러가야 한다
8장 진짜 내 ‘사업’으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계획
9장 아무리 작은 사업일지라도 시스템은 필요하다
10장 생산성에 불을 붙이는 3가지 연료
STEP 4: 장악하라
11장 미래를 결정하는 첫 1년 수익, 10배로 불리기
12장 단순하고 간단하게 설계하면 보이는 것들
13장 힘 들이지 않고 자동 수익을 만드는 성장 공식
14장 새로운 삶을 위한 출구 찾기
마치며: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책속에서
나 역시 금융업계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뒤에야 이 원칙을 깨달았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단 몇 시간 안에 이해할 수 있다. 진실은 다음과 같다. 월급으로는 절대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없다. 진정한 자유는 ‘소유’, 정확히 말하면 제대로 된 방식으로 얻은 지분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_들어가며: 부의 기회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과거에는 자녀에게 사업을 물려주는 경우가 흔했지만, 시대가 변했다. 지금은 약 30퍼센트의 사업체만이 가족에게 승계된다. 아들딸들은 아버지의 배관 사업을 물려받기보다 틱톡에 챌린지 영상을 올리는 것을 더 선호한다. 설령 그 배관 사업이 수십억의 수익을 내더라도 말이다.
더 놀라운 건, 이처럼 성공적인 사업 중 다수가 ‘영영 문을 닫고 만다’는 것이다. 주인들은 사업을 누구에게 넘기지도 않고 그냥 폐업 팻말을 내걸고 조용히 사라진다.
_들어가며: 부의 기회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사업 인수는 철저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 무엇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기준이 된다. 최악의 선택은 자신의 재정 상태, 감당 가능한 리스크, 원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전혀 맞지 않는 사업에 덜컥 뛰어드는 거다.
_1장: 나를 위한 단 하나의 비즈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