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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 : 새로운 기초

그래픽 디자인 : 새로운 기초

엘런 럽튼 (지은이), 원유홍 (옮긴이)
  |  
비즈앤비즈
2009-07-24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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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 : 새로운 기초

책 정보

· 제목 : 그래픽 디자인 : 새로운 기초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예체능계열 > 미술/디자인/사진
· ISBN : 9788992607353
· 쪽수 : 248쪽

책 소개

새로운 디자인원리나 요소들이 출현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투명도, 레이어, 디지털 코드 드로잉, 시간과 움직임, 속도, 컬러모드, 프레임 등이다. 이 책은 이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 정의를 충실히 설명하고 있다.

목차

서문
감사의 글
기초를 넘어…
점, 선, 면
리듬과 균형
스케일
질감

형태와 바탕
프레임 구성
위계
레이어
투명도
모듈
그리드
패턴
다이어그램
시간과 움직임
규칙성과 임의성
참고문헌

저자소개

엘런 럽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래픽 디자인 전공 교수이자 작가. 쿠퍼 휴잇 국립 디자인 박물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볼티모어의 메릴랜드 디자인 연구소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박물관 및 디자인 연구소에서 큐레이터, 기획자로 활동해왔다. 디자인과 관련한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으며, 『스크린 타이포그래피』, 『아름다운 사용자;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씽킹』, 『타이포그래피 들여다보기』 등 지금까지 수많은 디자인 관련 서적을 출간한 전문 작가이기도 하다. 2007년 미국그래픽아트협회(AIGA)에서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현재 뉴욕 쿠퍼 휴잇 스미스소니언 디자인 박물관 수석 큐레이터이자 메릴랜드 예술 대학(MICA)의 그래픽 디자인 석사 과정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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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홍 (감수)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프랫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제일기획과 뉴욕의 데스키어소시에이츠 사(Deskey Associates Inc.)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장 및 디자인대학원장과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회장 및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시각 디자인 전공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디자인 멘토링』 『디자인 문법』 『타이포그래피 사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사』 옮긴 책으로 『디자인의 개념과 원리』 『그래픽 디자인 새로운 기초』 『CI 디자인+타이포그래피』 『실험 타이포그래피』 『무빙 타입』 『www.type』이 있으며, 고등학교 교과서인 『시각디자인 일반』 『시각디자인 실습』 등을 집필했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K-MOOC에서 「디자인 천일야화」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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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을까? 몇몇은 주저하지 않고 디자인 연감이나 자료집을 들춰보며 색이나 형태 그리고 폰트가 잘 조합된 디자인을 참고하여 아이디어를 얻고자 할 것이다. 이 책을 출간하는 진정한 의도는 여기에 있다. 오늘날의 젊은 디자이너나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간단명료하게 시각적으로 고무시킬 수 있는 그래픽 디자인의 기초를 다질 바람직한 가이드북이 전혀 없다는 사실. 그래서 형태가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더 깊게 연구하길 원하는 디자이너와 학생들을 위하여 2차원 평면의 단순한 관계 속에서 풍성함과 복잡성이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필자는 지난 수십 년간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가르치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여 디자인 분야 역시 변화를 거듭해온 것을 목격해 왔다. 학창 시절이었던 1980년대에 봐온 알민 호프만(Armin Hofmann)의 <그래픽디자인 매뉴얼 Graphic Design Manual, 1965> 같은 고전 서적들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디자인 분야에서 이제 적합성을 잃어가기 시작하였으며, 포스트모더니즘이 탄생한 이후 역사주의와 전유(專有)에 기초
한 지난 과거의 추상적 디자인 범례들은 이제 빛을 잃었다.
1990년대의 디자인 교육자들은 소프트웨어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혹은 배워야 한다는) 중압감에 빠지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그들 중 다수는 시각적이고 비판적인 사고와 전문적 기술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려 고군분투하였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문화적 감성의 흐름 속에서 인류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존재하는 디자인이 스스로의 보편적 가치로부터 멀어질 때, 대개의 경우 디자인 방법론도 자신의 길을 잃게 마련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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