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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천재들의 과학노트 4 (지구과학, 과학사 밖으로 뛰쳐나온 지구과학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지구
· ISBN : 9788992624077
· 쪽수 : 267쪽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지구
· ISBN : 9788992624077
· 쪽수 : 267쪽
책 소개
과학자를 각 10명씩 선정하여 그들의 삶과 업적에 대한 전기를 담고 있는 '천재들의 과학노트'시리즈 중 지구과학분야에 해당되는 책. 알프레드 베게너과 같은 익숙한 이름부터 니콜라우스 스테노같은 조금 낯선 인물까지 지구과학사에 굵직한 선을 남긴 인물들의 전기와 당대의 사회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두루 배치했다.
목차
Chapter1. 광물학의 아버지, 개오르기우스 아그리콜라
Chapter2. 해부학 및 지질학의 선구자, 니콜라우스 스테노
Chapter3. 동일과정설을 주장한 지질학계의 거목, 제임스 허튼
Chapter4. 과학계의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알렉산더 폰 훔볼트
Chapter5. 척추동물 고생물학의 초석을 마련한, 조르주 퀴비에
Chpater6. 지하세계의 비전을 밝힌 탐사가, 윌리엄 스미스
Chapter7. 근대 지질학의 기초를 마련한, 찰스 라이엘
Chapter8. "대륙이 움직인다!", 알프레드 베게너
Chapter9. 지질학적 시간 규모의 아버지, 아서 홈스
Chapter10.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일 뿐!", 스티븐 제이 굴드
책속에서
스테노는 시간이 갈수록 자기 부정과 희생이 극도로 치달았다. 그는 심지어 주교 반지와 십자가를 팔아 만든 돈을 사람들에게 주었다. 과중한 업무, 수면 부족, 단식 그리고 건강에 대한 부주의가 치명적이었는데, 그는 너무나도 병약해졌다.-p58 중에서
라이엘은 지진과 화산 활동의 계속적인 변화가 일어남으로써 퇴적암에서 바견되는 융기와 교란이 야기되었을 것으로 믿었다. 그는 직접 관찰한 지질학적 과정들이 과거에도 일어나 유사한 구조를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p17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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