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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과 조종의 기술

유혹과 조종의 기술

(비즈니스 정글에서 승리하는 여자들의 성공법칙)

니나 디세사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쌤앤파커스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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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과 조종의 기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혹과 조종의 기술 (비즈니스 정글에서 승리하는 여자들의 성공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88992647328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08-06-20

책 소개

세계 최대의 광고제국 맥켄 에릭슨을 호령하는 최초의 여성 CEO, 니나 디세사가 전수하는 유혹과 조종의 무삭제 전술서. 유혹과 조종의 기술은 심리학이자 정공법이자 동시에 편법이다. 자기를 잃어버리지 않으면서도 상대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상대가 기꺼이 자신을 돕고 싶도록 만든다.

목차

추천하는 글 _ 당하면서도 기분 좋은 유혹과 조종의 기술
일러두기

1부. 나는 실패의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1장. 나의 인생은 엘리베이터에서 시작되었다
상처받고 불안하고 궁핍한 사람들만 모으는 보스 | 내 사전에 ‘조종’이라는 말을 추가하다 | ‘여자’가 쓰는 광고카피는 싫다? | 나는 우등생들 사이에 낀 잡초였다 | 화를 내다 그만 죽을 뻔하다

2장. 언제나 그렇듯, 심장은 머리를 이긴다
남자들은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를 좋아한다 | 죽이고 싶도록 미웠던 프랭크 | 남자는 보호받는다고 느낄 때 마음을 연다 | 세상에 둘도 없는 사이가 된 나와 프랭크 | ‘자극과 반응’의 보이지 않는 설득기술을 터득하다 | 광고계의 해묵은 우스갯소리, 표지판 법칙 | 현실에서도 먹히는 자극반응의 기술, 실전테크닉

3장. 세상에서 가장 거친 남자들 틈에 내팽개쳐지다
맥켄 공화국에 입성한 이방인 | 한쪽 가슴을 도려내고 얻은 새 직장 | 통과의식, 얼간이와 미친개를 조심하라 | 이 집단에 필요한 건 서로에 대한 ‘이해’다 | 첫 번째 질문, 그리고 예고된 전쟁

4장. 27층의 나쁜 남자들
현란한 유혹과 조종, 백전백패 | JWT는 샤덴프로이데 문화의 천국 | 궤도수정, 한없이 너그러운 엄마가 되자 | 그러나 나는 백핸드가 강한 엄마 | “왕비마마께 예의를 갖춰라”| 악동들이 열어준 잊지 못할 파티

2부. 정상에 오르는 길엔 하이힐이 필수품이다

5장. 웃고, 소리 지르고, 무너져 내리고… 여자에게 감정은 효과적인 무기다
바보처럼 침묵하면 무시당하고, 맹수처럼 덤벼들면 제지당한다 | 모든 사람을 미치게 만든 ‘알카셀처’ 프로젝트 | “정 그렇게 하고 싶다면 내 시체를 밟고 넘어가!”| 자살폭탄 테러식 분노는 곤란하다 | 히스테리가 아닌 솔직한 눈물은 도움을 불러오는 청구서다 | 거침없이 감동적이었던 눈물의 프레젠테이션

6장.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그래서 해볼 만한 게임이다
여자들이 보내는 잘못된 신호는 남자를 불편하게 한다 | 남자들의 뇌는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 실패를 반전으로 이끄는 남자들의 근성을 배워라

7장. 진정한 프로는 ‘영향력’의 진가를 안다
영향력의 제31법칙, 적시에 과감하게 들이대라 | 영향력의 제2법칙, 중요하지만 누구도 하지 않는 일을 하라 | 나에게 영향력을 가져다준 세 개의 P | 영향력의 제3법칙, 가끔은 무리한 요구로 원하는 것을 얻어내라 | 짜릿한 승리를 안겨준 맥도널드와 KFC의 대격전 | 영향력의 제4법칙, 영향력을 잘못 사용하면 무뢰한이 된다 | 남자들이 건드릴 수 있는 여자와 건드릴 수 없는 여자 | 치명적인 실수, 사내연애를 주의하라

8장. 보이즈클럽에서 절대 저질러선 안 되는 7가지 죄악
때로는 으르렁대는 것도 기술이다 | 위급할 때 사용하는 ‘상호 칭찬 협약’| 여자에게는 더더욱 유혹과 조종의 기술이 필요하다 | ‘능력 있는’ 노예도 결국엔 노예다 | 운, 완벽한 타이밍, 비상한 재주, 세 가지의 절묘한 작품 | 담뱃재로 뒤덮인 우리들의 프레젠테이션 | 시골 출신의 나약한 여자가 이루어낸 위대한 승리

9장. 핵심적인 기술, 낯선 이들을 단번에 매혹하는 마술
남자들의 신호를 읽는 법만 배우면 반은 성공이다 | 동상이몽에 빠진 남자팀과 여자팀 | 여자들에게는 분위기를 읽어내는 더듬이가 있다 | 새로운 사람을 채용할 때 빛이 나는 여자의 직감

10장. 용감해지는 비법은 ‘용감해질 거야’라고 수없이 되뇌는 것
피투성이가 되면서도 자존심을 지켜야 할 때가 있다 | 용감하다는 건 죽을 것을 알면서도 전쟁터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 용기 있는 ‘척’하는 것도 용기다

3부. 꼭대기에는 산소가 희박하다는 걸 잊지 마라

11장. 정중한 대화가 먹히지 않고, 시간은 지체되며,
유혹이나 조종의 여유조차 허락되지 않을 때
카오스 상태인 맥켄에 투입되다 | 맥켄 내의 불신의 안개들 | 정상에 선 여자들의 최고의 적, 오만과 편견 | 완벽한 승리는 상대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적절할 때 사용하면 극대화된 효과를 볼 수 있는 분노의 기술 | 분명 상대의 콧대를 꺾어놔야 할 때는 있다 | 절묘한 속임수라면 때론 훌륭한 기술이 된다 | 버려야 할 사람과 구해내야 할 사람 | 맥켄의 성공법칙 ‘어떻게 해서든지’

12장. 섹스 없이 유혹하고 악의 없이 조종하라
“여기, 나 혼자만 여자라는 게 징그럽게 싫어!”| 기적을 일으키는 데에는 반드시 여성성이 필요하다 | 보이즈클럽의 리더가 되고 난 뒤 저지르는 전형적인 다섯 가지 실수 | 인생이란, 공 다섯 개를 저글링하는 것과 같다

옮긴이의 글 _ 보이즈클럽, 그 철옹성을 뚫고 들어가려면……
지은이, 옮긴이 소개

저자소개

니나 디세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혹과 조종의 기술>.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책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니나 디세사. 다혈질적인 이탈리아계 미국인인 저자 니나는 하루에도 몇 명씩 목이 날아가는 첨예한 비즈니스 현장인 광고계에서 이미 그 명성이 자자하다. 호사가들의 예상과 달리 ‘남성호르몬의 첨단이라 할 만큼 괴팍하고 투쟁적이고 살벌한’ 광고회사 맥켄 에릭슨(McCann Erickson)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수천 명의 남자 부하들을 호령하는 사령탑까지 맡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니나가 누구보다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자신의 여성성을 전혀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니나는 이 책에서 ‘남자, 그들만의 리그’가 좌지우지하던 직장 내 보이즈클럽(Boys Club)을 하나하나 정복해가는 과정을 마치 소설처럼 풀어낸다. 불같이 화를 내보기도 하고, 히스테리를 부리며 자기 것을 보호하려 하기도 하고, 남자들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기도 하고…, 흔히 대부분의 여성들이 경험해봤을 법한 온갖 소모전 끝에 니나는 ‘유혹과 조종(Seducing&Manipulating)’이라는 자기만의 해법을 구축해간다. ‘남자세계를 정복하되 자기 안의 여자를 백분 활용한다’는 니나의 모토는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통쾌한 힌트를 제공한다. 생애 첫 책인 이 히트작은 이미 ‘美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비즈니스 분야)’에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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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 편집국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대중의 직관』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넥스트 컨버전스』 『증오의 세기』 『음식은 자유다』 『위대한 연설 100』 『슈퍼클래스』 『유혹과 조종의 기술』 『뉴미디어의 제왕들』 『위닝포인트』 『매력자본』 『X 이벤트』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펭귄과 리바이어던』 『살면서 한번은 묻게 되는 질문들』 『상상하면 이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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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남자들을 존중한다. 그리고 그들의 생각하는 방식을 존중한다. 그들이 방식이 여자들과는 다르지만, 여전히 그들은 매력적이다. …그렇다고 남자들이 우리가 유혹하고 조종하기 어려울 정도로 견고한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남자들은 유혹을 좋아하는데다, 자신이 조종 받는다는 사실을 좀처럼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저 진심으로 남자들을 유혹하라. 그들을 조종할 땐 결과적으로 그들에게도 이득이 되게 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이 진심으로 남자들을 좋아해야 한다. 자, 다음 문구를 베개에 수놓거나 손목에 문신으로 새려라. “남자들은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한다.”-본문 47p 중에서


젊고 매력이 넘치는 여자들은 남자들과 위험한 줄다리기를 한다. 남자들과 동등하게 보이기 위한 행동들을 시도하지만, 이는 남자들에게 여자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기도 한다. 우리가 지나치게 남자처럼 행동하면,

상황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의도하지 않게 무례한 행동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반대로 지나치게 여자의 섬세한 면을 보호하려 하다 보면 자칫 ‘까다로운 사람’으로 보일 위험도 있다.-본문 75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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