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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마음을 움직입니다

예술이 마음을 움직입니다

(교회와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움, 예술)

김요한 (지은이)
코리아닷컴(Korea.com)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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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마음을 움직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술이 마음을 움직입니다 (교회와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움, 예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9275893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1-09-01

책 소개

김요한 목사가 전하는 문화 사역에 대한 도전과 방법에 대한 메시지. 문화 사역의 현장 가운데 있는 저자는 사역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나아갈 방향과 방법을 책을 통해 나누었다. 이 책은 우리 안에 내재된 창조성을 적극 활용하여 문화 예술 사역을 펼칠 것을 제안한다. 예술은 복음의 메시지를 말보다 더 깊은 감동으로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면서

Part 1. 창조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당신은 창조적인 존재다
창조성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라
하나님의 창조 원리와 삶의 방향

Part 2. 상상력을 키우라
교회를 세상의 상상 마당으로 열어 놓기
상자 밖에서 생각하기
메시지가 있는 예술가의 상상력

Part 3. 예술로 예수를 전하라
복음의 도구를 제한하지 말자
보랏빛 소가 필요하다

Part 4. 문화 예술의 힘
하나님의 마음은 공감에서 시작된다
언어로서의 문화 예술
다리로서의 문화 예술
선물로서의 문화 예술

Part 5.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접촉점 찾기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
문화 사역에서 적용해야 할 중요한 원리
크리스천 예술가,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

Part 6. 창조적 리더로 서기
리더십도 예술이다
창조적 리더십

Part 7. 밖으로 나아가는 힘
선교의 소명
나눔의 소명
선교는 허들 경기다

Part 8. 쉼과 기다림이 필요하다
바람 쐬기
잘 자고 잘 먹기
기다림에 익숙해지기

Part 9. 예술가인 예수님 닮아가기
하나님의 창조성 닮아가기
여백으로 만드신 창조적 시간
예술은 비유와 은유에서 나온다

Part 10. 교회, 예술가들의 멘토 되기
우리가 뒤집어야 할 문화
예술 사역을 할 때 주의 사항
예술가를 어떻게 멘토링할까?

Part 11. 모자이크의 힘과 조화
다양한 색이 모여서 만드는 아름다움, 모자이크
예술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
서로 섬기기 위한 도구, 예술
문화 예술 사역을 도와주는 기관

Part 12. 예술은 도전의 또 다른 이름
거룩한 불만족
거룩한 부담감
거룩한 도전

나가면서
참고도서

저자소개

김요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쓰기와 강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생 비타민, 응원》, 《Mom: 한국인으로 살아온 미국인 엄마 이야기》, 《예술이 마음을 움직입니다》, 《고맙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힘내라는 말》, 《십대, 명작에서 진로를 찾다》, 《파이 굽는 엄마》,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등이 있다. 《어린아이처럼》은 SERI CEO의 수석이 뽑은 ‘CEO가 읽는 책 30권’ 중 한 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가 창조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창조성이 뛰어나신 분이다. 하나님이 지금 지구에 있는 약 70억의 사람을 만드실 때 한 사람을 70억 번 복제해서 만드셨을까? 그렇지 않다. 우리가 사는 세상과 사람 모두 하나님의 작품이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창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잊고 사는 순간들이 많다. 그러나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아도 세상은 그야말로 신비덩어리다.


간음한 여인과 성난 바리새인들 앞에서 흙 위에 무엇인가를 말없이 쓰신 예수님을 잠시 생각해 보라. 예수님이 땅 위에 무엇을 쓰셨는지는 성경에 나와 있지 않다. 중요한 것은 땅 위에 쓰신 내용이 무엇인가가 아니다. 예수님은 뜻밖의 행동을 통해 여백을 만드셨다. 돌을 들고 여인을 치려고 했던 사람들의 흥분을 가라앉히며 그들을 초조하게 만드셨다. 그분은 침묵을 깨고 이렇게 말씀하신 게 전부였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그러고 나서 다시 땅 위에 무언가를 쓰셨다. 이렇게 예수님은 긴장의 순간에 쉼표를 넣음으로 창조적인 순간을 만드셨다.


사탄은 우리를 늘 방해한다. 하나님의 복음이 창조적인 방법으로 전달되는 것을 보고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사탄은 복음이 늘 똑같은 식으로 전달되어서 사람들이 복음을 진부하게 느끼기를 원한다. 그래서 사탄은 기독교 예술인들을 공격하고 무능력하게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럴수록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술에 대한 재능과 부담을 주셨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붙여 주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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