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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당신을 위하여

오직 당신을 위하여

케네쓰 코플랜드 (지은이), 오소희 (옮긴이)
  |  
사랑의메세지
2008-11-23
  |  
3,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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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당신을 위하여

책 정보

· 제목 : 오직 당신을 위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성경공부교재 > 청장년
· ISBN : 9788992917049
· 쪽수 : 112쪽

책 소개

처음으로 복음을 접하고 신앙을 가지게 된 초신자에게 기독교인이 알아야 할 성경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인 구원, 성령세례, 하나님의 자녀가 가지는 권세,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그 핵심을 가르쳐준다.

목차

제1장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어떻게 크리스천이 되는가?
제2장 하나님의 뜻은 당신이 성령 충만을 받는 것
내주하시는 성령
위에서 임하시는 성령
성령께 의존하는 법을 배우라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라
성령 충만을 받으라
구하고 받으라!
보혜사를 의지하라
제3장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은 누구인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당신의 유산
제4장 의의 능력
죄 의식
하나님과 화합하는 것
의의 선물
의로움을 의식하는 마음
위로부터 얻는 유익
제5장 사랑, 성공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비밀

저자소개

케네쓰 코플랜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TV 사역자를 꼽으라고 한다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케네쓰 코플랜드를 들 것이다. 특별히 코플랜드는 성경을 아주 쉽게 가르쳐주는 사역자로 유명하다. 미국과 전 세계 600개 방송사에서 "믿는 자의 승리의 외침"(Believer's Voice of Victory)이라는 제목의 그의 성경공부를 매일, 혹은 주말에 방영해왔다. 그의 TV 성경공부는 교회 설교단이나 강단이 아니라, 소박한 부엌에서 진행된다. 그가 앉아 있는 식탁 한 가운데는 과일 바구니가 있고, 배경에는 싱크대가 보인다. 그리고 코플랜드는 성경과 노트를 펴고 유머와 재담에 넘치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교회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 보다는 우리에게 아주 친근하고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준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날마다 일상 생활에서 부딪히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며, 날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일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을 사랑의 메세지 출판사에서 처음으로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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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살면서 두 자녀를 홈스쿨하는 동안 인물이나 사건을 중심으로 하나 소설 형식으로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리빙북(살아있는 책)의 유익함을 체험을 통해 발견했다. 그 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전통적인 가치관과 도덕 수준이 높은 과거의 책들을 발굴하고, 이야기 형식를 통해 역사와 과학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리빙북들을 한국에 소개,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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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말씀을 공부하다가 고린도후서 7:2에서 사도바울이 교회에 이렇게 말씀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나는 깜짝 놀라 펄쩍 뛰었다. "주님, 저는 사도바울이 거짓말하는 것을 집어냈습니다. 그가 사람들을 해롭게 하고 속인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합법적인 이유 없이 크리스천들을 박해하고 감옥에 넣었습니다. 그는 스테판을 돌로 쳐죽일 때 거기에 서서 바라보았습니다!"그러나 성령께서 내 마음에 강한 어조로 말씀하셨다. "네가 감히 누구를 거짓말쟁이라고 부르느냐? 네가 말하는 그 사람은 다메섹 도상에서 죽고 없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쓸 때 완전히 깨끗한 양심으로 쓸수 있었다. "나는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그는 죄로 인하여 죽었을 때 복음의 능력으로 그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그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새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그의 과거의 영은 죽어 없어졌다. 그의 과거의 죄된 삶은 용서받고 잊혀졌다.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의의 능력이 그의 삶에서 역사하고 있었다.


나는 말씀을 공부하다가 고린도후서 7:2에서 사도바울이 교회에 이렇게 말씀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나는 깜짝 놀라 펄쩍 뛰었다. "주님, 저는 사도바울이 거짓말하는 것을 집어냈습니다. 그가 사람들을 해롭게 하고 속인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합법적인 이유 없이 크리스천들을 박해하고 감옥에 넣었습니다. 그는 스테판을 돌로 쳐죽일 때 거기에 서서 바라보았습니다!"그러나 성령께서 내 마음에 강한 어조로 말씀하셨다. "네가 감히 누구를 거짓말쟁이라고 부르느냐? 네가 말하는 그 사람은 다메섹 도상에서 죽고 없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쓸 때 완전히 깨끗한 양심으로 쓸수 있었다. "나는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그는 죄로 인하여 죽었을 때 복음의 능력으로 그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그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새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그의 과거의 영은 죽어 없어졌다. 그의 과거의 죄된 삶은 용서받고 잊혀졌다.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의의 능력이 그의 삶에서 역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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