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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교인들이 너무 친절해요!

목사님, 교인들이 너무 친절해요!

(새신자와 불신자가 좋아하는 친절한 교회 만들기)

정영순 (지은이)
브니엘출판사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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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교인들이 너무 친절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목사님, 교인들이 너무 친절해요! (새신자와 불신자가 좋아하는 친절한 교회 만들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239706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2-09-05

책 소개

미국교회성장연구소의 대표인 찰스 안 목사는 새신자가 교회에 찾아오면 처음 10분 동안 교회의 친절에 따라 자신이 그 교회를 계속 다닐지를 결정하며, 예배 후 10분 동안의 교회의 친절함은 새신자의 교회 정착에 지대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친절한 교회로 가고 싶어요
1. 친절은 마음의 벽을 허물어 줍니다
2. 친절은 서로에게 주의 뜻을 나타냅니다
3. 친절은 믿음의 길로 안내합니다

2부 친절한 교회에서 행복하고 싶어요
4. 따뜻한 친절로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5. 감동적인 친절로 행복을 배가시켜주세요
6. 친절을 서로에게 나누어주세요

3부 친절한 교회에서 성장하고 싶어요
7. 믿음을 친절로 보여주세요
8. 소망을 친절로 들려주세요
9. 사랑을 친절로 느끼게 해주세요

4부 친절한 교회에서 섬기고 싶어요
10. 누구든지 주의 마음으로 안내해주세요
11. 새가족을 축복의 천사로 맞아주세요
12. 전도의 시작은 친절임을 기억하세요

에필로그

저자소개

정영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금융기관과 항공사 출신인 저자는 독일 뮌헨 Ludwig-Maximilian대학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고, 뮌헨대학에서 다년간 강의했다. 출간된 저서로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여인」 「하나님이 들어쓰시는 여인」「하나님이 숨기신 여인」 「내 인생의 황금열쇠」 「마음을 사로잡는 매너로 향기로운 사람이 되라」 「오바마처럼 꿈에 미쳐라」 「미셸 오바마처럼 사랑하고 성공하라」 「여자 30대, 내 생애 최고의 인생을 만들어라」 등이 있고, 독일 이우디키움(Iudicium)출판사에서 출간한 언어와 문화를 통한 교육 전문 서적(독일어판)이 있다. 출간된 역서로는 찰스 스탠리의 「내게 맡겨라」와 빌리 그래함의 「문제를 통해 발견하는 하나님의 뜻」 외 10여 권이 있다. 현재 교회 친절 및 매너 교육,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팀워크 리더십, 여성 리더십 등을 교육하는 월드 석세스 대표로서 교회와 기업, 대학과 공공기관 등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저술과 강의를 통해서 한국교회 성장에 꼭 필요한 등불이 되려는 비전을 갖고 교회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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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교회에 새신자가 들어오게 되는 이유의 75~90% 정도가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교회를 떠나게 되는 이유의 약 47% 정도가 또한 사람으로 인해서라는 것이다. 사람에 이끌려서 교회에 들어오게 되는 그 많은 사람이, 도대체 사람의 무엇에 이끌리게 되는 것일까? 그 사람이 성경을 잘 외우고 있어서일까? 철야기도를 많이 해서일까? 직분을 충성스럽게 수행하기 때문일까? 물론 그러한 점들은 사람을 이끄는 기본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이끌림을 받는 입장에서는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만약 내가 불친절하다고 하자. 내가 아무리 성경을 줄줄 외우고, 전도하는 말을 매끄럽게 잘한다고 해도 불친절한 나에게 이끌림을 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방법으로 전해야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다. 우리가 멋진 외적 인상을 주고 전도를 한다고 하자. 그리고 그들에게 선한 일을 행한다고 하자. 멋진 외적 인상과 선한 일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는 성의와 배려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얼핏이나마 맛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 중요하다. 멋진 외적 인상을 취한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예의와 존중심을 뜻한다. 그리고 선한 일을 통해 하나님의 선을 느끼게 된다. 바로 그것이 친절하신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내 입으로 한 말은 먼저 나의 귀가 듣게 되고, 그 말로 인한 영향을 내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력하게 받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말은 먼저 내가 듣고, 그 후에 상대방이 듣게 된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잠 16:24). 내가 한 말이 선하다면 그 말을 들었을 때 나와 다른 사람에게 마치 꿀송이 같이 마음에 달콤하게 와 닿게 될 것이고, 뼛속 깊숙이까지 그 말이 스며들어서 온몸에 좋은 약과도 같이 된다. 말이 나와 다른 사람의 육체까지 건강하게 한다는 것이다. 말은 우리의 정신뿐 아니라 우리의 몸 또한 건강하게 한다. 그러기에 친절한 말은 우리의 육과 영을 건강하게 하는 양약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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